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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음양오행 학설
음양 학설 개술 음양 학설을 의학 속에서 사용하다 오행 학설 02 장부 오장 1. 심장 2. 간장 3. 비장 4. 폐장 5. 신장 6. 심포와 명문 육부 1. 담 2. 위 3. 소장 4. 대장 5. 방광 6. 삼초 기항지부 1. 뇌 2. 수 3. 맥과 맥관계 4. 자궁과 자궁계 오장육부의 생리상의 상호관계 1. 오장 사이의 상호관계 2. 오장과 육부 사이의 상호관계 3.육부 사이의 상호관계 03 정·신·기·혈·진액 정·신 기·혈 진액 정·신·기·혈·진액의 관계 04 경락학설 수삼음 1. 수태음폐경 2. 수궐음심포경 3. 수소음심경 수삼양 1. 수양명대장경 2. 수소양삼초경 3. 수태양소장경 족삼음 1. 족태음비경 2. 족궐음간경 3 족소음신경 족삼양 1. 족양명위경 2. 족소양담경 3. 족태양방광경 독맥·임맥·총맥·대맥 1. 독맥 2. 임맥 3. 총맥 4. 대맥 05 사진방법 망진 문진 문진 절진 1. 맥진 2. 안진 06 병인변증 육음 1. 풍사 2. 한사 3. 서사 4. 습사 5. 조사 6. 화사 칠정 음식·노고와 안일 역려 외상과 곤충 또는 동물에 물린 상처 담음 어혈 07 팔강변증 표증과 이증 한증과 열증 허증과 실증 음증과 양증 08 기혈진액변증 기병의 진단 혈병의 진단 기혈동병의 진단 진액병의 진단 1. 진액 부족·흔한 담증 2. 흔한 음증 09 장부변증 심장병의 진단 1. 허증 2. 실증 소장병의 진단 간담병의 진단 1. 허증 2. 실증 비병의 진단 위병의 진단 폐병의 진단 1. 실증 2. 허증 대장병의 진단 신병의 진단 방광병의 진단 10 육경변증 삼양의 단계 삼음의 단계 11 위기영혈변증 위분증·기분증 영분증·혈분증 12 삼초변증 13예방과 치료원칙 질병예방 치료원칙 1. 치병구본·인시제의·인지제의·인인제의 2. 동병이치·이병동치·정치와 반치 상용 치료법 1. 해표법 2. 청열법 3. 사하법 4. 소산법 5. 화해법 6. 온리법 7. 보익법 8. 고삽법 9. 이기법 10. 이뇨법 11. 개규법 12. 중진섭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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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음양오행, 장부경락, 기혈진액 등의 이론에는 동양의 문화와 철학적 사상이 깃들어 있어 그 이치가 심오하다. 금세기 인류는 주로 서양문화의 영향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서양의 이원론적 사고에 젖어있으며 우리 국민도 예외일 수 없다. 이로 인해 서양문화에 익숙한 초보 한의대들이 처음 한의학을 공부할 때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은 한의학에 내포된 동양사상과 용어에 대한 어려움이다. 물론 일반 환자의 경우에는 한의학 용어에 대한 이해가 더욱더 어렵다.
양의학은 자연과학, 세포학, 해부조직학, 병리학을 바탕으로 현대과학에 편승하여 새로운 이론과 임상 그리고 기술을 끈임 없이 발전시켜 현대에 이르러 충실한 학술체계를 확립하였다. 그러나 한의학은 음양오행학설, 장부경락, 기혈진액 등의 학문적 해석이 다소 신비하고 두루뭉술하며 모호한 면으로 인하여 아직도 학술체계를 굳건히 세우지 못하고 있다. 현재도 《내경》, 《상한론》 등의 경전 용어가 학문적 발전을 이루지 못하여 한의학계의 전문인들조차도 학술내용 소통에 상호간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하여 한의학을 공부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배움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결과 임상에서도 의료상담시 당연히 환자에게 알려 줄 질병상태와 치료계획에 대하여 명쾌한 설명을 못해주고 있다. 이 책은 총 13개의 장이며 그 속에는 96개의 주제가 있다. 각 주제마다 생동감 있는 그림을 곁들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본서의 양의로 풀어쓴 《도해임상한의학개론》은 한의학, 한약학과 학생은 물론 천연물과 관련된 모든 학과의 학생에게 유용할 것이다. 그리고 임상의 한의사는 본서를 통해 의료상담 시 질환에 대한 환자의 병적 정보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천연물과 연계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본서를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의학의 심오한 내용을 양의학으로 쉽게 풀어 쓴 유일한 책으로서 한의학 공부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이다. 지금까지 한방과 양방 상호간 용어소통의 부재로 인해 학술교류가 원만히 진행되지 못했다. 그러나 본서의 발간을 시작으로 한·양방 학술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초적인 틀이 마련되었다. 이 책의 발간을 계기로 환자에게 명쾌한 의료상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한의학을 대중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김명동 외 4인 ---「서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