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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시라, 광명
양기대 광명시장의 끝없는 도전과 사람을 향한 목민관 일기
양기대
메디치미디어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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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 광명시정 2년을 돌아보며

제1장 서광이 비치는 KTX 광명역세권 활성화
애물단지에서 보배로, KTX 광명역 / KTX 광명역 활성화 대장정을 시작하다 / 코스트코 본사 유치 / 세계 최고의 가구전문회사 이케아 유치 / 세계적인 디자이너 김영세 회장의 원샷 외침 / 가구업계, 중소상인들과의 상생해법을 찾다

제2장 떠나는 교육에서 찾아오는 교육으로
교육 때문에 광명으로 이사 오다 / 교육도시 희망의 씨앗, 교육혁신지원단 / 혁신교육도시 광명 / 학부모들의 폭발적 참여 이끌어낸 자기주도학습 / 교육양극화 극복을 위한 작은 노력 / 진정한 교육은 보육에서부터

제3장 글로벌 인재양성과 통일의 작은 초석
일송정에서 들려온 ‘선구자’ / 중국연변과학기술대 김진경 총장과의 운명적 만남 / 한민족의 문화와 역사 체험한 광명시 청소년 중국어학연수단 / 중국전문가 육성을 위하여 / 큰 호응 얻은 미국 오스틴대학 영어연수캠프 / 머지않은 평양과기대와의 교육 교류 / 통일한국의 초대 평양시장을 꿈꾸며

제4장 소통하는 광명
소셜특별시 광명 / 소외 계층 위주의 시민소통위원회 / 공무원식 마인드부터 바꿔라 / 소통은 현장에서부터 / 시민과 함께한 기대콘서트

제5장 일자리와 복지
청년 실업 대란의 해법이 될 광명청년잡스타트 / 광명시에서 취업박람회를 한다고요? / 직접 찾아가는 기업전담 도우미제와 일자리 발굴단 / 경력단절 여성의 든든한 지원자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 일자리 창출 시험대 사회적 기업과 마을 기업 / 복지사각지대 소외 계층을 위한 광명희망나기운동 / 장애인의 삶을 바꿔놓은 광명희망카 / 30년 만에 설치된 부끄러운 엘리베이터

제6장 안전도시 광명
전국 최초의 배움터 지킴이 / EBS 초청받은 광명의 학교폭력 예방 / 안전도시 광명의 첨병, U-통합관제센터

제7장 삶이 즐거운 도시 광명
광명의 명소 ‘도·구·가·서’ 둘레길 / 광명 8경을 만들다 / 아파트 단지 숲에 조성한 시민주말농장 / 365일 책 읽는 휴관 없는 도서관 / 감동을 선물한 폴 포츠 광명공연 / 문화와 교육의 접목 / 생활 속의 1인 1악기 연주

제8장 광명의 꿈, 가학광산동굴
내가 ‘뽀로로’에 빠진 이유 / 가학광산동굴이 갖고 있는 세 가지 보물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그 끝에 꿈이 있다

제9장 관행과의 결별, 공직사회 개혁
돈과 청탁의 사회학 / 스스로를 약속의 감옥에 가두다 / 부끄러운 부서 책임 떠넘기기 / 현장에 답이 있다 / 시 금고 선정, 원칙만이 정도 / 시민의 정당한 권리 회복을 위하여 / 공격받는 시장, 성인군자 시장?

시민으로부터 온 편지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펜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기자가 되었다.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시절 법조 출입기자로서 권력형 비리 사건 취재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한국기자협회로부터 ‘이 달의 기자상’을 7번, ‘한국기자상’을 2번 수상해 개인 수상 최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후 정치부 기자로 옮겨 주요 정당과 행정부처 등을 출입했다. 이러한 경험들은 현재 광명시장으로서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2004년 처음 정치에 입문한 뒤 열린우리당 수석부대변인, 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등을 거쳤으며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펜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기자가 되었다.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시절 법조 출입기자로서 권력형 비리 사건 취재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한국기자협회로부터 ‘이 달의 기자상’을 7번, ‘한국기자상’을 2번 수상해 개인 수상 최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후 정치부 기자로 옮겨 주요 정당과 행정부처 등을 출입했다. 이러한 경험들은 현재 광명시장으로서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2004년 처음 정치에 입문한 뒤 열린우리당 수석부대변인, 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등을 거쳤으며, 두 번의 국회의원 낙선이라는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이후 2010년 광명시민의 선택을 받아 제16대 광명시장이 되었고, 35만 광명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해오고 있다. 대한민국이 꿈꾸는 세상을 광명에 이루겠다는 목표 아래 소통과 화합, 창조와 혁신의 정신으로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희망은 힘이 세다》, 《반부패 전쟁 종군기》, 《도둑 공화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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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48*210*30mm
ISBN13
9788994612317

책 속으로

코스트코가 2012년 말 문을 열고 2014년 하반기에 이케아가 개장한 뒤, 이어 2015년 말이나 2016년 초에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트가 완공되면 KTX 광명역세권에는 인구 1천만 이상이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 광명시가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뿐 아니라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KTX 광명역에서 1.5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광명 가학광산동굴이 예정대로 관광 테마파크로 개발되면 광명은 국제적인 관광 도시로도 각광을 받을 것이다. ---「제1장 서광이 비치는 KTX 광명역세권 활성화」 중에서

“교육의 시작과 끝은 교사다”라는 말처럼, 혁신교육사업의 출발은 교사다. 그래서 교사의 업무 경감을 위해서 혁신교육지구사업에서 해결 방안을 찾았다. 우리 시와 도교육청이 함께 예산을 책정해 일선학교에 행정 보조교사, 상담 보조교사, 수업 보조교사를 배치했다. 이때부터 교사들의 반응이 달라졌다.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비록 몸은 힘들지만 교사로서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하는 교사들이 늘어났다. ---「제2장 떠나는 교육에서 찾아오는 교육으로」 중에서

난 가끔 사석에서 초대 통일 평양시장이 되고 싶다는 말을 하곤 한다. 이것은 통일 과정과 그 이후에 어떤 형식으로든 기여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언제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통일이 올지 모른다. 통일의 과정 속에서 밀알이 되겠다는 심정으로 일할 것이다. 그리고 기초단체장으로 행정 경험을 쌓고 정치적인 경륜을 쌓아 가면 통일 이후에도 한반도 안정화와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과의 관계에서도 나름대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통일은 우리 민족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동북아 구상이라는 기본 틀에서만 가능한 분단 구조의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3장 글로벌 인재양성과 통일의 작은 초석」 중에서

모든 일에 소통하면 못 이룰 일이 없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지난 시대의 통념에 갇혀 있는 한 광명의 미래는 없다. 소통행정의 목표는 가슴으로 듣고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현하는 것이다. 광명시 개청 역사상 가장 많은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된 소통위원회가 발굴한 소통통로를 통해 민생을 챙겨 나갈 것이다. ---「제4장 소통하는 광명」 중에서

누구나 복지에 대한 관심이 있고 복지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정작 복지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미 복지는 오래전부터 변함없이 한 자리에 있었고 항상 낮은 곳, 쉬운 곳에 있었다. 희망나기는 그렇게 쉬운 곳에서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된 복지정책이었다. ---「제5장 일자리와 복지」 중에서

광명시가 U.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로 부상하게 된 데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과 관련기관 간의 공감대와 끊임없는 노력이 뒷받침되어 있다. 한 가지 덧붙이면 오래 전부터 광명시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광대역자가통신망’이란 통신인프라도 큰 역할을 했다. 안전은 유비무환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제6장 안전도시 광명」 중에서

도시의 문화정책이 진정성을 갖기 위해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 위주로만 되어서는 안 된다. 장기적인 관심과 현실적인 내용을 가지고 시민이 문화 생산과 향유의 주체가 될 수 있게 해야 한다. 문화도시 광명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토양에 튼튼히 뿌리 내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프로그램들을 더욱 많이 개발하는 것이 나의 책무라고 생각한다. ---「제7장 삶이 즐거운 도시 광명」 중에서

가학광산동굴은 나에게는 미지의 세계였다. 내가 가학광산동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4년 광명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부터였다. 당시 나는 가학광산동굴을 관광테마파크로 개발하겠다고 공약을 했다. 그리고 내가 처음 가학광산동굴을 가게 된 것은 시장에 취임한 직후였다. 공약을 떠나 직접 내 눈으로 가학광산동굴의 가능성을 타진해보고 싶었다. 그 날 이후 나는 가학광산동굴 개발에 매달렸다. 40년 가까이 폐광으로 방치돼 있던 어두컴컴한 그곳에서 역설적으로 광명의 밝은 미래를 보았기 때문이다. ---「제8장 광명의 꿈, 가학광산동굴」 중에서

시장으로서 광명시와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시정을 펼치면 그 진정성을 언젠가는 알아줄 것이란 생각을 갖고 있다. 설사 알아주지 않더라도 시민의 공복으로서 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면 그만 아니겠는가. 다만 나 개인이나 광명시의 명예가 과도하게 훼손된 경우에는 시간을 갖고 법적인 조치를 포함한 대응을 차분하게 할 것이다. 시민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시장을 욕하고 풍자하는 것을 참는 것이 민주적인 시정으로 가는 과정에 필요한 일이라면 나는 그것도 또한 기꺼이 감수할 것이다.

---「제9장 관행과의 결별, 공직사회 개혁」 중에서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희망의 중심, 광명을 기대하시라!”
35만 시민의 행복한 삶과 광명의 찬란한 내일을 위한
양기대 광명시장의 끝없는 도전과 혁신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 그 끝에 희망이 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로 민선 5기가 출범한 지 어느새 2년이 지났다.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이른 지금, 각 지자체들이 보여온 행보에 대한 평가는 극명히 엇갈리고 있다. 민생을 챙기고 지역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곳이 있는가 하면 처음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쓴소리를 듣는 곳도 있다. 과연 압도적인 표차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던 양기대 광명시장은 취임 후 어떤 시간을 보내왔으며,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두 번의 국회의원 낙선 뒤 운명처럼 다가와 순응한 광명시장의 중책을 감당하기 위해 양기대 시장은 스스로를 더욱 채찍질하며 광명시의 찬란한 내일을 위해 노력했다. 지금까지 그가 지나온 발자취를 살펴보면 앞으로의 광명시의 미래를 그릴 수 있다.

이 책 《기대하시라, 광명》은 이 책은 지난 2년간 시장으로서 숨 가쁘게 달려온 일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타산지석으로 삼기 위한 지침서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꿈꾸는 세상을 위해 나와 광명시가 무한 도전했던 기록이기도 하다.
많은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당선된 시장직이기에 더 잘해야 한다는 의욕이 넘쳤다. 실제로 주말도 없이 미친 듯이 일했다는 양기대 시장은 제대로 쉬는 날도 없이 일에 파묻혀 지냈다. 그동안 서울의 작은 위성도시 정도로만 여겨졌던 광명을 정말 좋은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소망 때문이었다. 의욕이 앞선 만큼 업무 추진도 속도를 냈고, 시장이 너무 조급하게 일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함께 일하는 공무원들을 이끌고 가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래도 소신껏 광명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한 길이라고 판단되면 주저하지 않고 일을 추진했다.

스스로 모범을 보이며 일하다 보니 주변 사람들도 진심을 알아주었고, 동료들도 취선을 다해 광명시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그렇게 서로 끌어주고 당겨주면서 2년의 시간이 지나는 사이, 양기대 시장은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해보지 않은 일에 과감히 도전했다. 그러다보니 광명시에는 전국 최초 배움터 지킴이, 지자체 최초 도시통합관제시스템 특허, 휴관 없는 도서관 만들기 사연 등등 ‘전국 지자체 중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사업들이 꽤 많다. 이 외에도 KTX 광명역세권에 코스트코 본사와 세계적인 가구회사인 이케아를 유치하고 ‘국제디자인클러스트’를 유치한 일 등은 과거 광명으로선 기적 같은 일들이었다. 100년간 폐광산으로 방치되어 있던 가학광산동굴은 관광테마파크로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개방한지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전국에서 10만 명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양기대 시장은 남은 임기 가운데 스스로에게 자랑거리가 될 만한 업적을 쌓겠다는 욕심이 없다고 한다. 다만 앞으로 광명시가 살기 좋은 도시, 즐거움이 있는 도시, 모든 사람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아이들과 청소년이 좋은 교육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가 되는 데 있어 기초를 닦고 징검다리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하기를 바랄 뿐이다. 자신의 임기가 끝난 이후 어느 누가 시장이 되더라도 계속해서 정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원칙에 따라 일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를 조정하고 결정해야 하는 시장의 자리는 언제나 상반되는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자리다. 그러나 양기대 시장은 시민의 행복과 시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양심에 거리낌 없이 떳떳하고 당당하게 일을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에 도전할 것이다. 광명의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개인 추천사

리더는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지도력이 필요합니다. 시장님의 리더십이 잘못된 것들을 제대로 버리고 새롭게 창조하는 리더십으로 지역사회에 회자되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이러한 리더가 될 수는 없으나 시장님의 스타일에 ‘버리는 리더십’이 잘 맞을 듯하여 내일의 광명이 더욱 기대됩니다.
- 조민철(전 공무원)

한때는 혁신교육에 목마름을 느껴 인근 도시를 기웃거렸습니다.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광명의 교육이 부모, 교사, 학생이 3박자를 맞춰나갈 수 있도록 혁신화되어 가고 있고,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찾을 기회와 시간을 만들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명인으로서, 광명의 부모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 정옥희(광명동, 주부)

‘진정성’과 ‘성실’을 기준으로 양기대 시장을 선택한 이후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한 사람의 의지와 결정이 얼마나 많은 ‘변화의 위대함’을 가져오는지 알게 됐습니다. 지난 1주년 때 축하하는 마음으로 보낸 꽃바구니조차도 돌려보냈다는 얘기를 귀동냥으로 들으며 ‘그 사람 참 재미없네!’라는 말이 저절로 입에서 흘러나왔습니다. 그렇게 투명한 사람이기에 떳떳하고 자신 있게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익명의 광명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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