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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및 책 사용법
제1장 황금 원숭이를 차지하라! 제2장 깊은 밤, 박물관에서 제3장 으악, 끔찍한 방이다! 제4장 박물관이 무너진다! 제5장 스타가 되고 싶어! 제6장 진정한 쇼를 보여 주마! 그림 창고 |
Tim We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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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읽는 재미! 내 맘대로 꾸미는 재미!
도전! 나도 작가 시리즈 4권 출간! 세상에, 독자가 직접 이 책의 작가가 될 수 있다고요? 물론이지요! 연필 들고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답니다! 작가와 독자가 함께 완성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야기책!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유쾌 발랄 웃음 폭발 신 나는 이야기! 책에다 낙서하면 안 된다고요? 땡! 이 책만은 예외랍니다. 이 책은 여러분의 손길이 있어야 비로소 완성되거든요! 영국,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즐기는 신개념 모험 이야기책! 유령 박물관에서 한판 붙자! 큰일 났어요! 널빤지 마을에 사는 무시무시한 해적들과 스핑크스 밑 지하 무덤에 사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한판 붙었대요! 이번에 한판 붙을 곳은 유령 박물관이래요. 그 으스스한 곳에 왜 가냐고요? 바로 황금 원숭이상이 있기 때문이에요. 황금 원숭이상을 차지하는 사람은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거든요. 부자가 되면 바닥난 해적들의 ‘보물상자’를 채울 수 있고, 고대 이집트인들의 ‘불멸의 기름’도 가득 얻을 수 있지요! 그런데 귀한 황금 원숭이상이 있는 방에 가려면, 버글버글 벌레방 징글징글 정글방 달그락달그락 뼈다귀방 오싹오싹 공포방 을 거쳐야만 갈 수 있어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미끄럼틀 계단, 길길이 날뛰는 매머드, 검치호랑이까지! 모두 통과해야 하지요. 으악, 이걸 어쩌면 좋아요! 오늘이 유령 박물관이 철거하는 날인지 다들 새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콰광! 불도저가 박물관을 부수러 쳐들어왔어요. 공룡 뼈들은 여기저기 흩어지고 벽은 쩍쩍 끔이 가고 있어요. 이들 가운데 누가 황금 원숭이상을 차지하게 될까요? 해적들과 고대 이집트인들 모두 유령 박물관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는 있을까요? 깊은 밤, 유령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해적들과 고대 이집트인들의 난리법석이 궁금하다고요? 함께 작가가 되어 유령 박물관 속에서 으스스한 모험을 펼쳐 보고 싶다고요? 좋아요, 그럼! 연필 들고 얼른 『유령 박물관에서 한판 붙자!』를 펼쳐요! 당신은 이미 이 책에 없어서는 안 될 ‘작가’ 니까요! 책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 다 모여라! 만화보다 재미있고 게임보다 신 나는 나만의 이야기책! 잠시도 가만있지 못해 엉덩이를 들썩들썩, 발을 동동, 소리를 꽥꽥 질러 대는 게 갓 초등학생이 된 저학년 사내아이들입니다. 에너지가 넘쳐 주체하기 힘든 이 아이들에게 ‘가만히 앉아서 책 좀 읽으라’는 명령은 보통 고문이 아니겠지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사내아이들에게 책을 좀 읽힐 수 있을까?”는 전 세계의 아들 둔 부모와 어린이 책 작가 및 편집자들의 공통 과제입니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먼저 출간되어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이번에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도전! 나도 작가〉 시리즈는 그런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하는 기막힌 아이디어가 빛납니다. 니칼라스 캐틀로우와 팀 웨슨, 이 젊고 재기발랄한 두 남자 작가는 피터 팬처럼 영원히 자라지 않는 사내아이의 마음 그대로 이 책을 탄생시켰습니다. 함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야기를 만들고, 대결을 펼치는 양쪽 캐릭터를 하나씩 맡아 그림을 그려 나가는 과정은 마치 초등학생 단짝 친구가 공책 귀퉁이에다 자신들만의 세상을 펼쳐나가는 모습과 다를 바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이 책에 대한 어린이 독자들의 몰입도는 뜨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롤플레잉 게임처럼 두 팀으로 나뉜 주인공들 앞에 펼쳐지는 끝없는 도전과 모험은 책에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합니다. 또 애니메이션을 보듯 익살스럽고 장난기 넘치는 상황과 대사가 끝없는 웃음을 선물합니다. 하지만 주인공들 사이의 대립이나 우스꽝스러운 상황들이 너무 과도해서 비교육적이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영국 특유의 선을 넘지 않는 적절한 유머와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로 전통적인 독서가 주는 만족감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가장 독특하고 혁신적인 어린이책! 유쾌 발랄한 이야기책 + 어린이 독자가 참여하여 완성하는 낙서책! 이 책이 지금까지 나온 책들과 구분되는 가장 특별한 점은, 독자 참여형, 쌍방향성 책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때 관심을 끌던 방식처럼 작가가 시작한 이야기를 독자가 애써 마무리 지어야 하는 부담스러운 책은 아닙니다. 작가들이 펼쳐 놓은 유쾌한 이야기와 검정ㆍ노랑 두 색으로만 그려진 일러스트를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화룡점정 격으로 자기가 원하는 만큼 그림을 그리며 간단한 말풍선 대사나 음향 효과만 넣어 주면 됩니다. 더 뛰어난 완성도를 원하는 어린이라면 알록달록 채색해서 정성스럽게 꾸밀 수도 있고, 아니면 교과서에 낙서하듯이 슬쩍슬쩍 간단한 그림만 넣어도 문제없지요.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낙서책(doodle book)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 책은 일반적인 낙서책과는 두드러지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멋진 캐릭터가 등장하는 신 나는 이야기가 중심에 놓여 있는 책이라는 점입니다. 기름 없으면 못 사는 로봇과 바나나 없이는 못 사는 고릴라들이 죽음의 사막에서 1000년 동안 펼치는 대결(1권 『사막에서 한판 붙자!』), 지구를 정복하려는 외계인과 이에 맞서는 미치광이 과학자들의 대결(2권 『바다에서 한판 붙자!』), 사이 나쁜 이웃인 로마인과 공룡들에게 닥쳐 온 소행성 충돌의 위기(3권 『화성에서 한판 붙자!』), 유령 박물관에 황금 원숭이를 차지하려는 무시무시한 해적단과 고대 이집트인들의 한판(4권 『유령 박물관에서 한판 붙자!』) 이렇게 간단한 소개만 들어도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어서 읽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짤막짤막한 문장,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 그리고 만화처럼 우스꽝스러운 대사들이 한가득 넘쳐서 책 읽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림 그리는 게 귀찮은 어린이라면 이야기만 죽 읽어 가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다시 한 번 책을 펼쳐 군데군데 말풍선에다 재미난 대사도 넣어 보고, 또 심심하면 슬쩍 그림도 몇 컷 그려 넣어 보고, 갑자기 생각나면 ‘꽥!’ ‘꽈당!’ 같은 음향 효과들도 꾸며 보고, 시간이 남아도는데 할 일이 없으면 한가득 색칠도 해 보고, 이렇게 이 책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너무도 많습니다. 두 번 세 번 네 번 이 책을 펼쳐 하나하나 채워 가다 보면, 내가 작가로 참여한 ‘아주 특별한 나만의 책’이 완성되는 것이지요. 미디어에서 보낸 찬사! 인터액티브 컨셉의 이야기책. 독자들이 간단한 그림이나 음향 효과, 말풍선 대사 같은 디테일을 집어넣을 수 있으며, 엉뚱하고 기발하며 우스꽝스러운 이야기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책에서 보여준 이야기책과 두들북의 조합은 너무도 매력적이어서 거부할 수 없을 것이다. - The Horn Book 작가들이 이 책을 만들면서 엄청 신나게 작업했다는 게 느껴진다. 그만큼 재미있는 책이다. 게다가 독자들이 자기 그림을 넣어서 완성할 수 있는 쌍방향성 책이라는 점에서도 아주 매력적이다. - TESCO Kids' Book Club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멋진 주제를 가지고, 짧고 익살스러우며 엄청나게 쉬워서 후딱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 완성했다. 일러스트는 대담하고 파격적이며, 페이지마다 빈 공간이 있어서 어린이가 직접 제시문을 참고하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7~9세까지 책 읽기 싫어하는 독자들에게 아주 이상적이다. - Beverley Guardian 초등 저학년 사내아이들이 이 책에 매혹되지 않기란 아주 어려울 것이다. 이 연령대의 아들을 둔 부모라면 무조건 한 권쯤 장만하는 게 좋겠다. - The Book Zone (for boys) 학교가 쉬는 날이나 장거리 여행을 갈 때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건네면 딱 좋을 만한, 부모들이 원하던 바로 그 책! - Library Mice 이 시리즈는 이야기책과 두들북의 영리한 조합이라는 점에서 아주 혁신적이다.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독자, 특히 사내아이들에게는 아주 적절한 방식이다. - Parents in To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