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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English Language
Chapter 1 영어와 한국어는 다른 언어이다. Chapter 2 영어의 구조 Chapter 3 the의 정체를 알아보자. Chapter 4 강에는 있고 호수에는 없는 the Chapter 5 the가 헷갈리는 이유 Chapter 6 도넛 반쪽은 단수일까? 복수일까? Chapter 7 명사의 단수형과 복수형 Chapter 8 단수인 복수, 복수인 단수 Chapter 9 가구는 셀 수 있는데 furniture는 셀 수 없다. Chapter 10 셀 수 있는 곡물과 셀 수 없는 곡물 Chapter 11 불가산 명사 주의사항 Chapter 12 대명사 정리 Chapter 13 부정대명사 Chapter 14 관계대명사 Chapter 15 소유격과 속격 Chapter 16 형용사 Chapter 17 비 교 Chapter 18 분사와 분사구문 Chapter 19 to부정사와 원형 부정사 Chapter 20 동사에서 명사로, 동명사 Chapter 21 to부정사와 동명사 Chapter 22 소심한 표현, 수동태 Chapter 23 가정법의 열쇠 Chapter 24 복문의 복잡한 시제 Chapter 25 숫자 읽기 Chapter 26 will과 be going to Chapter 27 whether와 if Chapter 28 lay와 lie Chapter 29 may as well, would rather, and had better Chapter 30 잘못 쓰기 쉬운 전치사 Chapter 31 denotation과 connotation Chapter 32 Punctu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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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발성 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든 유일한 문자 체계인데, 이런 측면에서 r과 l을 ㄹ에 응용하면 아래와 같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것만으로 r과 l을 발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p.30
옥수수 통째는 corn이 아니라 ear of corn이다. 옥수수 알맹이를 두고도 corn이라 하지 않는다. 슈퍼마켓에서 옥수수 캔을 보면 corn kernel이라고 적혀있는데 corn kernel이 옥수수 알맹이다. 그렇다고 옥수수 껍데기인 husk나 수염인 silk는 더더욱 아니다. 옥수수에는 corn이 없다. corn 역시 재료로서의 옥수수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corn은 불가산명사이며 복수형이 없다.--- p.115 고대 영어에서 보통 단수 명사의 속격은 es로 끝났다. 이 형태에서 e가 없어지고 이를 표시하기 위해 어퍼스트로피(’)가 사용되어 현재와 같은 어퍼스트로피(’)s가 되었다. 여성 명사나 복수 명사의 속격은 r로 끝났는데, 이는 현재의 her과 their에서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p.163 to부정사만 취하는 동사 - 휴가를 준비하는 기간 ① plan(wish, hope, want, expect): 여행가고 싶어! 계획을 세웁니다. ② decide: 그래 가는 거야!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합니다. ③ determine: 같이 가지 않을래? 결정하도록 합니다. ④ agree: 좋았어! 같이 가는 데 동의합니다. ⑤ choose: 어디를 갈까? 장소를 정합니다. ⑥ refuse: 원숭이 탑승은 안돼요! 거부 당합니다. ⑦ forbid: 원숭이 탑승 금지입니다. ⑧ fail: 여행 가는 것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 p.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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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도 보도 못한 잡스런 영문법, 그 속에는 고급 문법의 비밀이 있다.
- 도너츠 반쪽은 단수일까? 복수일까? - 왜 강에는 the가 붙고, 호수에는 안 붙을까? - 왜 가구는 셀 수 있는데, furniture는 셀 수 없나? - women's college는 여자들이 가진 대학? - to부정사(혹은 동명사)만 취하는 동사를 쉽게 외우는 방법은? 문법을 공부하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들이 듭니다. 그냥 외우고 넘어갈 수 있지만 그 아래에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배경과 역사, 관점 등이 숨어 있습니다. 『도너츠 반쪽은 단수일까? 복수일까?』는 그 누구도 쉽게 알려주지 못했던 이런 질문을 통해 고급 문법의 비밀을 하나씩 이야기하듯 풀어나가는 책입니다. 쉽다. 재미있다. 하지만 가볍지 않다. 이야기하듯 술술 풀어나가는 전개로 주말 동안 소파에 앉아서도 끝낼 수 있지만, 내용은 그렇게 가볍지 않습니다. 하나의 문법을 두고 왜 그런지? 배경부터 역사까지, 그리고 실생활에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책은 2009년에 출판된 『영문법고충해결서』의 개정판입니다. 『영문법고충해결서』는 일본 고단샤(講談社)를 통하여 『도너츠 반쪽은 단수형?복수형?』이란 제목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이 때 새롭게 작업한 내용을 더하여 국내 개정판도 일본어판과 같은 이름의 『도너츠 반쪽은 단수일까? 복수일까?』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