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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_ 답이 아닌 생각을 구하라!
Ⅰ. 아이디어도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1. 울렁증은 생각의 적 2. 하나! 둘! 준비운동 3. 실패는 좋은 것이다 4. 유쾌하게 생각하라 5. 일을 즐겨라 6. 바보 같다 생각하는 순간 기회는 사라진다 Ⅱ. 위대한 생각을 부르는 역발상 노하우 7. 법칙을 의심하라 8. 질문으로 문제를 뒤집어보라 9. ‘정반대’로 생각하기 10. 부정적 의견에 맞서라 11. 남의 입장이 되어보라 12. 최악의 해법을 최상으로 바꿔라 13. 부정을 긍정으로 전환하라 14. ‘네’란 대답은 독이 된다 15. 때로는 모방이 성공을 부른다 16. 그 사람이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17. 때론 낯선 사람이 열쇠를 쥐고 있다 18. 우아한 해법을 찾아라 19. 메모하라 20. 일을 위해 일에서 떠나라 Ⅲ. 사람들의 지갑을 여는 아이디어는 따로 있다 21. 나에게 팔 수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팔 수 있다 22. 설득은 눈에서 시작된다 23. 아이디어는 지지의 힘으로 자란다 24. 네이밍이 아이디어의 운명을 결정한다 25. 끈기 있게 게임처럼 즐겨라 옮기고 나서 _ 머리를 좀 굴리면 무르을 탁 치는 해결책이 보인다 참고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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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회사 사장이 주사위 두 개를 주며 계속해서 일하고 싶으면 주사위 눈이 12가 나오도록 던져보라고 말했다고 가정하자. 아마도 이런 두려움이 먼저 엄습할 것이다. ‘어떻게 12가 나오도록 주사위를 굴리지?’ 사실 당신이 12가 나오게 할 확률은 100퍼센트다. 사장은 몇 번이라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그러니 계속 주사위를 굴리다 보면 언젠가는 12가 나오지 않겠는가? - 32쪽
법칙 : 음식점을 디자인 할 때 조명은 중요하다. 100퍼센트 옳은 가정이다. 하지만 이 가정 역시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베를린에는 조명이 없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음식점이 있다. 입구로 손님이 들어서면 시각장애 종업원이 손님을 테이블까지 모신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주문을 받고 어둠속에서 식사를 시작한다. - 68족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의를 앞두고 맨 처음 어떤 일을 하는가? 먼저 자리에 앉는다. 하지만 여기서 ‘반대 상황’ 접근법을 시도해보자. “모두 자리에 앉으면 회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하지 말고, “회의가 끝난 뒤에 모두 자리에 앉으십시오”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될까? 모든 사람이 회의가 끝날 때까지 계속 서 있어야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람들은 주제에 관한 말만 할 것이고 회의시간은 훨씬 단축될 것이다. 혹은 연회장으로 나가서 회의를 하는 것은 어떨까? 앉지도, 벽에 기대지도 못하면 주제에 벗어난 발언은 나오지 않을 것이며 회의를 제시간에 끝마칠 수 있다. - 98쪽 아인슈타인은 늘 가장 좋은 아이디이어는 면도하고 있을 때 떠오른다고 했다. 분명 그는 아이디어가 세면대 속으로 빠져나가기 전에 적어두었을 것이다. 샤워하다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욕실 벽에 메모장을 붙여두라. 아니면 그 길로 걸어나와 펜과 종이로 메모하라. 급하면 거울 위에 갈겨써도 된다. 다만 놓치지 말고 붙잡아두기만 하면 된다. “누구나 샤워 중에 좋은 생각이 떠오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장 뛰어나와 물기를 닦고 아이디어를 처리한 사람이 바로 차이를 만드는 사람이다.” 아타리 앤 척크 치즈를 창립한 놀란 부쉬넬의 말이다. -221쪽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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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아이디어가 행복한 해법을 낳는다! 문제의 핵심을 꿰뚫고 성과를 높이는 생각의 기술을 장악하라!
많은 사람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이건 아니야, 이상해!’라며 휴지통에 버린다. 본인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막아버리는 것이다. 《머리 좀 굴려보시죠!》는 제일 먼저 이러한 자세를 경계한다. “어떤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불합리해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이미 가능성이 없다.”(아인슈타인) “흔들고 또 흔들어 부수어버려라!”(잭 웰치) 등 명사들의 말을 예를 들며 대담하게 생각할 것을 힘주어 말한다. 자동차, 민주주의, 비행기, 컴퓨터 등 지금은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많은 사물과 제도들 역시 한때는 이상했던 것들이라는 점을 알고 있는가? 저자는 창의력의 가장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인 요소를 ‘재미’로 꼽는다. 문제를 해결하고 해법을 찾아내는 과정은 머리를 쥐어뜯을 만큼 지겹고 괴로운 것이 아닌 게임같이 즐거운 것이며 이 과정에서 ‘반드시 재미를 느껴야한다’고 이야기한다. 구글 본사의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를 예로 들며 재미가 없으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창의적 에너지는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한다. 유쾌하게 생각할 준비를 마쳤다면 이제 세상의 모든 법칙과 가정을 부정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다시 보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스테이플러에는 반드시 스테이플러 알을 써야한다는 생각을 부정해 알 없는 스테이플러를 만든 메이드 바이 휴먼 사, 일단 사용한 화장품은 반품할 수 없다는 법칙을 깬 라이트 에이드, 규격화된 신용카드의 모양을 화가의 팔레트 모양으로 디자인 한 디스커버 은행의 디스커버 2GO카드 등 아무리 법칙과 가정이 논리에 맞더라고 일단 멈춰 서서 ‘반드시 그렇지만 않다면?’이라는 질문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냈다. 부정적인 생각에 맞서 최악이라고 생각했던 해법을 최상으로 바꾸는 것은 《머리 좀 굴려보시죠!》의 핵심 해법이다. 귀찮은 전화판매원을 어떻게 퇴치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자신이 전화판매원을 귀찮게 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이 훨씬 재미있고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99쪽) 이를 기본으로 기존의 광고 법칙을 깨는 ‘맛은 형편없지만 약은 잘 듣습니다’라는 부정적 광고로 캐나다 기침약 시장을 장악한 W. K. 버클리사(159쪽), 전자통신과 금융업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모방해 익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한 페덱스 창업자 프레드릭 스미스(178쪽)의 예화를 필두로 기존의 아이디어를 모방하기, 부정을 강조하기, 다른 사람이 입장이 되어보기 등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한 15가지 방법들을 제시한다. 여기에 번뜩 떠오른 생각을 언제 어디서든 기록해야 한다는 것과 도무지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창의력을 억누르는 사무실을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것 역시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의 노하우라고 강조한다. ‘이 간단하고 쉬운 방법들을 왜 몰랐을까?’ 할 정도로 이 책은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의 정공법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여기서도 앞에서 강조한 ‘재미’라는 요소가 본문의 다양한 사례들과 재미있는 팝 퀴즈 등으로 통해 계속 나오면서 《머리 좀 굴려보시죠!》의 핵심을 꿰뚫고 있다. 저자는 앞서 제시한 유쾌한 발상법을 마무리하며 꽁꽁 숨겨둔 히든 카드를 꺼내든다. 열심히 만든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보이고 그것을 사고 싶게 만들어야 아이디어가 완성된다고 하며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아주는 방법을 제시한다. 즉, ‘사람들의 지갑을 어떻게 열 것인가’를 생각해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들의 인정을 어떻게 하면 이끌어낼 것인지를 애플 컴퓨터의 마우스 디자인 스토리(234쪽)와 포스트 잇 개발자의 샘플 홍보 일화(241쪽) 등을 짧지만 강력하게 전달하며 아이디어의 열매 맺는 법을 이야기 한다. 성공적인 창조경영을 위한 풍부한 사례와 구체적인 실행플랜을 제시하는 책! *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의 개발팀장인 척 존스Chuck Jones는 팀원들과 함께 새 만화영화 작업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빅 예스Big Yes'라는 이름의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모든 아이디어, 심지어 농담에도 무조건 ‘예스'라고 답해야 했다. 그들은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춘 회의를 통해 벅스 버니, 대피 덕 등 재미있는 캐릭터가 나오는 만화 루니툰Looney Tunes을 워너브라더스의 대표 만화로 만들었다. * 바비 인형의 창시자 루스 핸들러Ruth Handler는 어린 딸이 인형과 패션 액세서리를 가지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진짜 옷과 액세서리를 입힐 수 있는 어른용 인형인 바비 인형을 만들었다. 바비 인형은 뉴욕 장난감 쇼에 선보였지만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그러나 시장에서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바비 인형은 인형의 대명사가 되었다.(184쪽) * 네바다 주는 적은 인구와 불편한 기후 같은 부정적인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최소 3개월만 거주하면 자유롭게 이혼할 수 있는 이혼법을 제정했다. 이혼 업무가 주요한 관광 요인이 되면서 르노나 라스베가스 같은 도시들로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돈 많은 사람들이 이혼하러 와 많은 돈을 썼고 유명세를 탔다. 이제 네바다 주는 이혼 때문이 아니라도 가고 싶은 목적지로 자리매김했다.(14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