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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파도를 따라간 나비
머나먼 향수 제주·화려한 만남·신의 나라·어떤 하루·방랑·사랑의 흔적·이어도·외로움·싸늘한 이방인·제주에서의 삶·상상의 섬·구름의 길·따뜻한 인연·조용한 날·우연한 만남·아름다운 창조·길 찾는 사람들·제주 2·4.3 함덕 옴팡밭·4.3 차가운 동굴·4.3 까마귀·무거운 인연·낙조·고독한 이별 거대한 자유 바다에서 첫째 날·갯바위·섬·바다·바다 사랑·여름 바다·밤바다·파도·눈물·바닷가 풍경·안개·비 오는 바닷가·안개 2·밤비 산 그리고 비탈 바다와 숲·산·숲속·새·삼성혈·만장굴·김녕 해수욕장·한라 수목원·비자림·월정리 바닷가·성산 일출봉·우도·이호테우 해수욕장·섭지코지·하늬바람·빨간 등대·빨간 등대와 나·파도와 하얀 나비·자각·안내문·일정·급경사·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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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글을 쓰고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엮은 시집
- 외로운 슬픔의 뒷모습을 엿보다 박인태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제주를 산책하는 빨간등대와 나』는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테마로 하여 창작된 시들이 실려 있는 시집이다. 제주를 구성하고 있는 작은 섬들과 바다, 숲과 동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제주의 모습이 등장하고 있으며 제주의 자연 풍경이 저자만의 시선을 통해 새롭게 해석된다. 「이어도」 「제주에서의 삶」 「섭지코지」 「월정리 바닷가」 「우도」 등의 시들을 읽다 보면 저자의 시선에서 본 제주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이 『제주를 산책하는 빨간등대와 나』를 통해 시인과 함께 인생을 되돌아보고, 일상에서 무심히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