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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인생의 짐: 우리는 도대체 무엇이 두려운가?
#01 슈퍼스타 혹은 행운아들 스트레스의 새로운 진실|멀티태스킹과 노력의 함정|시대를 움직이는 11명의 베스트 멤버 #02 꿈을 만드는 주식회사 알라를 믿더라도 낙타는 묶어두어라|짖지 말고 물어라| 소망한다면 매달려라|간절하다면 행동하라|의미 없는 삶은 스트레스다 #03 나는 박자를 제대로 맞추고 있는가 노시보 효과|우선순위 정하기|예 또는 아니오|자혜 환자 혹은 매의 눈|트리에이지 원칙 #04 탈진할 때까지 복잡하고 힘차게 폭발 직전의 미팅|살아갈 이유와 죽을 이유|뜨거우면 즉각 튀어나와라 #05 일주일에 겨우 70시간 일할 뿐 저마다의 안전지대|내 어깨의 짐은 누가 만드는가|선택과 책임|망치가 되거나 못이 되거나 #06 내 인생을 바꾼 날 안정이냐, 자주성이냐|장밋빛 의무와 책임감|그래도 해야만 하는 것|꿈과 자유의 대가 PART 2 인생의 품위: 무엇이 우리의 삶을 충만하고 자유롭게 만드는가? #07 유연한 흐름 난관을 향한 돌진|과감하게 작전을 바꿔라|주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양자택일|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이론 #08 내 인생에서 가장 길었던 회의 지배란 이런 것이다|타인의 시간을 물 쓰듯 쓰는 사람들|자유를 위한 3단계| 업무 분감과 위탁|시너지 효과|소년의 꿈 #09 일과 자유의 경계 일이 즐겁지 않은 이유|마음가짐|자유롭게 낚시하는 법|가치를 인정받는 일 #10 무엇이 우리를 우두머리로 만드는가 우두머리의 조건?|마시멜로의 유혹|목표 지향적 태도의 원천| 이리떼의 우두머리|베풀 수 있는 은혜 #11 나답게 살기 위한 방법 삶의 차이|내일이 아닌 오늘을 사는 일|마음과 바깥세상의 균형|마음의 자유를 찾아가는 길 #12 북극곰과 스트레스 우리는 북극곰이 아니다 로타르 박사의 인생 금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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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잘 받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근심에 싸인 사람, 불평분자나 소심한 사람들은 매사 주관에 따른 결정을 내릴까 아니면 주로 타의에 의한 결정을 따를까? 답은 뻔해 보인다.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고 또 그 결과는 무엇일까? 성공한 사람들이 인생의 양지에 사는 이유는 자신의 판단에 따르기 때문일까? 통장에 돈이 가득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자신의 뜻대로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을까? 크게 성공하면 그때는 저절로 소신을 따르게 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아보기로 하자.
이 명제의 의미를 분명히 파악하기 바란다. 오늘날 탈진이나 스트레스에 관한 대중의 논의는 모두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려면 일을 얼마나 줄이고 여가 시간을 얼마나 늘려야 하는가라는 문제를 중심으로 벌어진다. 다시 말해 우리가 힘들고 지치는 이유는 과도한 업무 때문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그런데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던 이 전제가 사실은 헛소리라면 어떨까? 그러니까 스트레스를 덜 받는 사람이 엄청난 양의 일을 해내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보다 더 많이, 더 집중적으로 일을 한다면 어떨까? 단지 일을 많이 하거나 또는 힘든 일을 한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생기는 게 아니라면? 압박이나 책임감이 스트레스에 하등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보통사람들보다 훨씬 더 복잡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면? 한마디로 우리가 스트레스성 질환을 앓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는 업무량이 아니라 주체성과 관련이 있다면? 다시 말해 우리의 마음가짐에 달렸다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인 논의는 완전히 헛다리를 짚은 셈이다. ---pp.21-22 그 후로 나는 계약을 할 때마다 구체적으로 작성한 계약서를 반드시 요구한다. 의뢰인과 아무리 좋은 관계를 맺더라도, 아무리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었더라도, 의뢰인의 명성이 아무리 높고 그 사람에 대한 내 신뢰가 아무리 크더라도 계약 내용을 서면으로 증명하는 확인서를 반드시 받아낸다. 왜냐하면 계약서를 받는 일은 신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말이 내가 그 사람 앞에서 내 권리를 잃고 무력해져야 한다는 뜻은 아니지 않은가. 상대방이 내게 나쁜 짓을 하지 않을 거라고 믿더라도 그 사람 앞에서 일부러 낭떠러지 끝으로 다가설 필요는 없다. 내가 상대방에게 속지 않았다는 사실을 그 사람에게 증명하라고 요구할 것인가? 그리고 속았을 경우, 아무것도 아닌 일 때문에 엄청난 대가를 치를 각오가 되어 있는가? 아니다! 상대방이 내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결코 만들어서는 안 된다. 단지 내가 상대방을 굳게 믿는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그런 상황을 만들 필요는 없다. 힘이 없다는 사실과 신뢰한다는 사실은 동전의 양면이 아니다. 오히려 무능함과 스트레스가 동전의 양면이다. 일부러 스트레스를 받고자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아랍 속담에 ‘현명한 사람은 알라를 믿더라도 낙타는 안전하게 묶어둔다’는 말이 있다. ---p.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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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시간과 인생을 정복했을까?
2011년 독일 아마존이 추천한 최고의 책! 2012년 트레이너부흐 상 금상 수상작 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어떤 교리의 지배도 받지 마라. 당신의 인생이 다른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정해지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당신 마음속의 진정한 목소리가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소음에 묻혀버리지 않도록 하라. 용기를 내어 마음과 직관이 가는 대로 따라 가라. 당신의 마음과 직관은 당신이 무엇이 되고자 하는지 이미 알고 있다. 그밖에 모든 것은 부수적인 것일 뿐이다. -스티브 잡스 2011년 독일 아마존이 추천한 최고의 책! 인생, 짐인가? 즐거움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일의 끝, 그리고 삶의 시작.’ 어느 대규모 여행사의 플래카드에 쓰인 광고 카피다.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우리의 삶이 아니고, 그것이 끝나야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니! 참으로 끔찍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로타르 J. 자이베르트는 《현자들의 인생법》에서 이 ‘불건전한 슬로건’의 정반대를 주장한다. 그는 하루에 24시간 일한다. 동시에 24시간의 자유시간을 누린다. 그는 근무시간과 자유 시간을 가르는 기존의 개념을 무시한다. 그는 일이 우리 삶의 일부가 아니라 일이 곧 삶이고 삶이 곧 일이라고 주장하며, 일과 삶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주적인, 나름의 능력과 취향에 맞는 활동이 필요하다. 또한 스스로 선택한 직업이든, 능력에 맞춰 주어진 일이든 그 일에 몰입해야 한다. 그러면 일은 더는 맞서 싸워야 할 적이 아니다. 일에 맞서 싸우는 사람은 결코 그 일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자주적으로 일하는 사람에게 직업은 직종과는 상관없이 '좋아하는 일'이고, '자유'를 주고, '의미로 꽉 찬 삶'을 주는 것이다. 로타르 박사가 시간 관리 기술로써 탈진을 예방하고자 하는 의도에 머물지 않고, 이 문제를 더욱 깊이 파고 들어가 그 원인을 타의에 의한 예속에서 찾은 점은 매우 인상적이다. 지금까지 그의 주장은 지나치게 주류를 따르는 입장이었고, 예측하건데, 독자들 중 90퍼센트 이상은 그의 방식을 따라 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한 주장이라면 문제는 독자가 아니라 그 주장에 있는 게 아닐까? 그러기에 20년이 넘도록 가르쳐온 내용을 미련 없이 버리는 저자의 용기가 더 더욱 놀랍게 여겨진다. 로타르 박사는 일과 삶이 별개의 개념이라는 기존의 생각에 반기를 들고, 자유가 돈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돈이 자유를 따른다고 주장하며, 스트레스는 업무량에 비례한다는 기존의 관념을 전면적으로 부정한다. 이 책의 핵심은 스트레스 자체가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우리의 자주적 판단과 결정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자주적인 결정이란 목표와 조화를 이루며 스스로 부여한 의미를 갖고 살아가는 태도를 말한다. 또한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고통을 피하지 않으며 의식적으로 안전지대를 떠나는 길을 의미한다. 《현자들의 인생법》은 많은 사람들의 일에 대한 해석과 시간을 관리하는 법을 변화시키고, 책임감 있고 자주적인 삶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자신의 일을 더는 불가피한 필요악으로 여기지 않고 자주적이고도 주체적으로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시간 관리는 이제 그만! 정신없는 일상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 오늘날 탈진이나 스트레스에 관한 대중의 논의는 모두 삶의 균형을 유지하려면 일을 얼마나 줄이고, 여가시간을 얼마나 늘려야 하는가라는 것에 주목한다. 그러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던 이 전제가 사실은 헛소리라면? 단지 일을 많이 하거나 힘든 일을 한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생기는 게 아니라면? 압박이나 책임감이 스트레스에 하등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삶에 대한 논의들에 대해 완전히 헛다리를 짚고 있는 건 아닐까? 로타르 J. 자이베르트는 지금까지 20년 동안 구축해왔던 시간 관리와 결별하고 인생 관리의 새 시대를 열었다. 그렇다면 그가 지금까지 주장해오던 예전의 시간 관리가 잘못된 것이었나? 기존의 방법이 더는 우리에게 맞지 않는 것인가? 그는 단호하게 “그렇다”고 얘기한다. 로타르 박사는 우리에게 ‘인생의 시간을 사용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시간, 장소, 그리고 다른 사람의 요구를 따르는 대신 우리 마음속의 시계에 따라 일을 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늘 동경하던 일을 찾을 수 있게 만들고, 자기 내면의 리듬에 발을 맞출 수 있게 하며, 진정한 평안을 가져다준다. 물론 조직에 속해 있는 모든 직장인이 ‘타의에 의한 결정’이라는 속박을 간단히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저자가 “주체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단언하는 이유는, 이 방법만이 개개인의 삶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을 발견하고, 커다란 부담 속에서도 창조적으로 일하며, 잃어버린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자들의 인생법》은 시간 관리를 그만두고 기존의 직업 활동과 결별하는 나이 든 세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거나 앞둔 젊은 세대에게도 이 책에 담겨진 ‘인생 관리법’는 매우 효과적이다. 로타르 박사는 “원하면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결코 말하지 않는다. 그는 이 같은 무책임한 주문들에 속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는 우선 인생의 주체가 자신임을 깨달아야 스스로의 행복을 향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한다. 즉 “그저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라,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들의 기대와 요구에서 벗어나 자기 마음속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에서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로타르 박사 자신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그는 이 에피소드들에서 시간이라는 주제에 대한 과거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면서 누구나 스스로의 길을 가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그 기초는 ‘주체적인 결정’이다. 총체적인 인생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어가며 나름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로타르 박사는 단언한다. “이것만으로도 우리는 사물과 시간, 나아가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프레임을 갖게 될 것”라고. 스티브 잡스, 달라이 라마, 켄 블랜차드, 리처드 브랜슨….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움직였을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시간 관리 전문가인 동시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단순하게 살아라》의 저자이기도 한 로타르 J. 자이베르트는 《현자들의 인생법》에서 우리가 애써 외면해오던 상처를 건드렸다. 즉 그는 완벽주의자들이 판치는 시대는 한물갔다는 것, 근무연수와 연금액수를 늘림으로써 안정을 추구하던 생활방식을 버리고 시간을 잡는 사냥꾼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를 즐겁고 능숙하게 꾀하자는 방법론이 담겨져 있는 책이 바로 《현자들의 인생법》이다. 우리는 스스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에서 다람쥐 쳇바퀴를 돌고 있으며, 그 결과 생동감 있고 충만한 삶을 희생한다는 치명적인 결과를 얻고 있다. 로타르 박사는 이 책에서 이론적인 이야기만을 늘어놓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한 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데, 이를테면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안정된 교수직을 버렸고, 성공하고 유명해진 지금은 《현자들의 인생법》을 집필함으로써 ‘시간 관리 교황’이라는 안정된 지위를 또 한 번 버렸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만난 ‘슈퍼스타’들의 이야기와 개인적인 체험을 예로 들면서 이와 같은 획기적인 변화를 어떻게 기할 수 있는지 조언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지 아니면 충만감을 느끼는지는 그 누구도 아닌 오로지 우리 자신의 결정에 달렸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나는 다른 사람의 지시에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내 시간을 자주적 결정과 주체성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투자할 것인가? 우리 중 90퍼센트는 이것을 정면으로 대면하고 싶지 않겠지만 ‘주체적인 삶’을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질문도 있는 법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이 질문을 더 이상 피하지 않는다면, 확신하건데, 지금까지 생각지 못한 삶의 질을 손에 넣기 위한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