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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마당
제1장_ 파국탄 破國彈 제2장_ 신재한 제3장_ 이를 어쩌누 제4장_ 망망 대천 茫茫 大天 제5장_ 사랑의 힘 제6장_ 풍선기 제7장_ 세상의 부조리 제8장_ 군사 쿠데타 제9장_ 노총각 위원장 사퇴 제10장_ 4·19 정신은 어디 가고 제11장_ 김삿갓 자취를 찾아서 제12장_ 행동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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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떤 일이 닥쳐도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
떳떳하려면 영혼(양심) 속이지 말아야 한다. - 저자 인터뷰 中 - 내 노동으로 오늘도 살자고 결심을 한 것이 언제인가 머슴살이하듯이 바친 청춘은 다 무엇인가 절반은 더 살고도 절반을 다 못 깨친 이 답답한 목숨의 미련 - 신동문 「내 노동으로」 中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지 실천으로 보여주었던 신동문 시인의 일대기를 소설화했다. 1928년부터 1993년까지 시인의 일대기를 보여줌으로써 현대의 젊은이들에게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작가는 “신동문 시인이 세상에서 가장 경멸하는 인간이 4·19 의거 때 자유당의 사주 받고, 학생들에게 방망이 휘두른 깡패라 했다. 그 방망이보다 더 잔인한 흉기가 현재는 영혼 없는 댓글이다. 물론 소신껏 자기주장을 하는 댓글은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한다. 풍파와 같은 국세 정세, 일본의 혐한 시위, 등 진짜와 가짜가 넘쳐흐르는 강에 휩쓸려 가기 쉬운 현대인이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