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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소설과 인정머리 단편소설 귀착(歸着) _박희팔 하늘이 보낸 사람, 이정문(李廷汶) _강준희 흰 공주마마 _전영학 꿈 하나쯤 _김창식 보리개떡 _이규정 영혼의 벗 _오계자 계수나무 일기 _강순희 벚꽃 도시락 _권효진 샤프란 _이영희 얼씨구 절씨구 짝짝 _정진문 세 가지 맛 사랑 _박아민 기둥을 갉아먹은 쥐 _한옥례 다섯 번째 _정순택 욕쟁이 할머니 2 _이귀란 자카란다 _김미정 중편소설 멍 울 _안수길 아, 시루섬 _문상오 부록 1. 충북 소설가 주소록 2. 편집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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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秀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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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각양각색의 나무가 어우러졌기 때문에 더 아름답다. 소나무와 갈참나무와 아카시아와 층층나무와 자귀나무와 산사나무가 이웃하여 공간을 주고받으며 자란다. 산나리와 엉겅퀴와 둥굴레와 가시를 품은 덩굴딸기도 같이 산다. 키 작아 갑갑한 마음으로도 손톱만 한 꽃잎을 꼿꼿하게 피우는 제비꽃도 낮은 자세로 함께 산다.
저마다 인정머리 있는 자연의 아름다운 조화다. 어느덧 24집이 된 충북소설 동인지 한 권에 소설가 17인의 소설을 담으면서 각양각색의 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예감한다.” -「발간사」 中 충북소설가협회(박희팔 강준희 전영학 김창식 이규정 오계자 강순희 권효진 이영희 정진문 박아민 한옥례 정순택 이귀란 김미정 안수길 문상오) 1995년 1월 15일 소설가 강준희, 안수길, 박희팔, 지용옥, 강태재, 민병완, 전영학, 김창식, 최창중, 이항복, 문상오의 발기로 충북소설가협회가 결성되었다. 강순희, 김미정, 김승일, 김영식, 김홍숙, 박하익, 송재용, 오계자, 이규정, 이귀란, 이종태, 권효진, 정순택, 이영희, 박아민, 한옥례, 임정숙, 이강홍, 김용훈, 양영일의 동참으로 소설문학을 계승하여, 1998년 10월 17일 창간호 『조각보 만들기』를 시작으로 2015년 18호 『편지개통 재개』, 2016년 19호 『은산철벽』, 2017년 20호 『우화등선』, 2018년 21호 『한낮의 켄터키블루그래스』, 2019년 22호 『타일 반 평』, 2020년 23호 『아네모네 한 송이』, 2021년 24호 『꿈 하나쯤』을 발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