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말
추천사 프롤로그 제 1 장 신녀의 출현 제 2 장 호수에 뜬 세 개의 달 제 3 장 구원 제 4 장 그녀의 숙명 제 5 장 누가 당신의 수레바퀴를 돌렸나요? 제 6 장 윤회와 업보 제 7 장 전생 이야기 제 8 장 스쳐간 발자취 제 9 장 고갯마루 제 10 장 구도의 길 찾아 제 11 장 그녀의 선택 제 12 장 단비 내리는 날 차 한 잔의 행복 제 13 장 도대체 이 뭐꼬가 뭐꼬? 제 14 장 혼자 떠나는 시간여행 제 15 장 삶의 여정 제 16 장 가을의 문턱에서 어머니를 추모하며 제 17 장 출가 제 18 장 아름다운 인연들 제 19 장 꿈과 미래 제 20 장 여린 나그네 에필로그 |
|
랑연 신정희가 율림원에서 꿈꾸는 참 삶의 발자국
이 책은 참된 ‘나’는 무엇일까를 끊임없이 성찰해온 저자가 이를 화두로 삼아 왠지 삐걱거리고 모서리가 있어 부딪치는 ‘나’라는 아상을 걷어내고 길고 긴 삶의 여정에서 하나씩하나씩 ‘나’의 껍질을 벗기기 위해 써 내려간 것이지만, 힘겨운 삶의 짐을 지고 가는 중생에게 깨달음의 길목어귀에서 길손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넉넉하고 여유 있게 아랫녘 저편을 바라보며 지나온 삶의 의미도 껴안게 할 것이다. 또한 불교에서의 불자의 삶과 인간으로서 느낄 수 있는 번뇌와 수행과정이 짙게 나타나는 느낌이면서도, 다른 한쪽에서는 우리 인간 개개인의 삶 속에 필연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운명을 좀 더 객관적이며 다각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