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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0 : 프롤로그
에피소드 1 : “포이어! 영거리 사격이다” 에피소드 2 : “판처 포!” 이 전차가 나의 관이 될지라도 에피소드 3 : 그리고 800호는 함정에 걸렸다 에피소드 4 : 운명의 여신은 미소를 지어 주었다 에피소드 5 : 죽음의 사신은 갑자기 찾아 왔다 에피소드 6 : 묵시록의 기사 에피소드 7 : 우리는 전차 엽병 흑기사 중대 에피소드 8 : 막다른 골목 에피소드 9 : 신생흑기사 중대 에피소드 10 : 불과 철의 시련 에피소드 11 : 필살포격전 파크 프론트 에피소드 12 : 악몽의 날 에피소드 13 : 흑기사의 검은 목요일 에피소드 14 : 밤을 향하여 에피소드 15 : 아마겟돈 최후의 장 부록 · 흑기사 중대의 개요 특별기고 · 오시이 마모루 작가의 말 · 고바야시 모토후미 |
小林源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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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기억되는 고바야시 모토후미의 초기의 걸작!
「흑기사 이야기」를 완전판으로 다시 만나다! 1943년, 코드네임 ‘흑기사’로 불리는 제8중대는 ‘애꾸눈’ 바우어 중위에 의해 지휘되고 있었다. 신임 보충병으로 흑기사 중대에 들어온 쿠르츠는 치열한 전투와 일촉즉발의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며 전차병으로서의 임무를 다하며 바우어 중위의 곁을 지키게 된다. 한편, T-34와 함께 JS-2 중전차를 앞세운 소련군의 공세에 동부전선은 무너져 가고, 그 속에서 ‘흑기사’ 중대의 운명 또한 끝을 향해 가는데……. 펜으로 그려낸 섬세한 전투 묘사이것이 진짜 전차다! 박진감 있는 전투 묘사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펜화는 바로 ‘흑기사 이야기’가 가진 최고의 볼거리라 말할 수 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그 힘을 잃지 않는 이유는 곳곳에 숨겨진 그 시대상을 반영하는 철저한 자료와 묘사에 근거한 모토후미 특유의 섬세함 때문일 것이다. 특히 38(t) 경전차, 3,4호 전차, 판터 G형을 비롯하여 최후에 나오는 티거 Ⅱ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차의 등장과 직접 전차를 움직여 공격하는 병사들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전우여, 기억하는가. 그날의 전투를……. 독일군에게는 티거만 있는 것이 아니다! 4호 전차로 시작된 흑기사 중대는 후에 판터 G형 전차와 헤처 경 구축전차 등으로 무장하며 격전 속으로 뛰어 들게 된다. 그리고 패전을 선언한 그 때, 바우어 대위는 마지막 남은 티거 2(Tiger II)―'쾨니히스 티거'로 소련군과의 마지막 전투에 임하게 되는데……. 전투가 거듭될수록 등장하는 새로운 전차들과 그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은 살아남기 위해 맹렬히 싸우는 캐릭터들과 더불어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전쟁의 시작이 선택이 아니었듯, 전쟁의 끝도 갑자기 찾아왔다. 낡은 독일을 버리고 새로운 독일을 위해 살아라! 제8전차중대를 ‘흑기사’ 중대로 바꾸어놓은 카리스마의 지휘자, 바우어 중위를 빼놓고는 ‘흑기사 이야기’를 이야기 할 수 없다. 끝까지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이며 ‘흑기사’를 지휘하는 그는 전쟁광에 불과한 독일군이 아닌, 군인으로서의 신념을 가진 인간적인 독일군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에게 전쟁은 침략을 위해서가 아닌 조국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었음을 책을 읽은 독자들은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