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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를 향한 총구가 사방에서 겨눠져 있다. 그리고 언제나 불을 뿜는다. 그 ‘총탄’을 몸으로라도 막아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즉 ‘문파’다. 오해와 공격을 받으면서도 오직 문재인 정부의 성공만을 위해 진흙 길 가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가 물론 문파의 대표는 아니지만, 이 책이 문파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 물론 문재인 정부에도 애정과 지지를 보내주기를 바라는 마음 역시 간절하다. 굳건한 지지만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 나아가 대한민국의 업그레이드를 이끌 수 있다.
--- 「책을 펴내며」중에서 참여정부 때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를 비하하는 일종의 ‘딱지’는 ‘노빠’였다. 노통에 대한 지지를 그저 연예인 좋아하는 것처럼,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마치 생각 없는 ‘빠돌이, 빠순이’인 것처럼 왜곡하기 위한 수사였다. 그걸 노통 지지자들은 오히려 ‘그래 우린 노빠다’라는 식으로 되치기해서 ‘노빠’라는 걸 훈장처럼 사용했다. 결국 ‘빠’라는 말의 부정적 뉘앙스는 빠진 채 적극적인 정치인 지지자를 단순명료하게 표현하는 정도의 중립(?) 용어로 이 말은 자리 잡았다. 이제 누구의 ‘빠’이냐가 중요해졌을 뿐이다. 요즘 ‘문파’ 또는 ‘문빠’라는 말 대신 주로 ‘극문’이란 말로 문파를 공격하는 부류가 있다. 문파 전체를 공격하진 못하겠으니 일부(?)만 떼어내 ‘극렬’ 딱지를 붙이는 것이다. 물론 과거의 ‘노빠 딱지 붙이기’와 그 성격은 같다. 이 용어를 사용하는 자들은 지금 문재인 대통령 지지를 적어도 겉으로는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과 구분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프레임은 일찍이 동아가 ?문빠들의 과도한 행태, 문 대통령이 자제시켜야?라는 사설에서 짠 것의 연장선에 있다. 이젠 그저 ‘빠’라서 문제가 아니라 ‘극렬’해서 문제라는 것이다. 조중동이 문파를 ‘극렬’이라고 하는 건 문파들이 참여정부 때와 달리 문통령 옹호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문파들이 이러는 건 참여정부 때 학습의 결과이며, 노빠에서 진화한 모습이기도 하다. 그런데 여기다 대고 ‘극렬’하지 말라는 건 결국 니들은 옛날로 돌아가란 소리다. 누구 좋으라고 우리가 그래 줘야 하나? --- p.177~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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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이 보름달로 향해 가듯,
문재인 정부도 만월로 무르익어 간다 우리는 이전에 출간한 도서,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비극적인 죽음에 관해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성찰해보았습니다. 왜 그는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특정 세력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어떻게 그를 죽음으로 몰아갔는지 우리는 비판하며 깨닫고 스스로 반성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문재인 정부의 탄생 과정을 역시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정치를 멀리하려 했던 인권 변호사가 어떻게 현재 위치에 이르게 되었는지 살펴보면서 현대 사회를 진단하고 이해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만 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는 문재인 정부를, 문재인이라는 한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바로 이 책이 그 목소리를 담은 책입니다. 어째서 문재인 지지자, 즉 ‘문파’는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이토록 강렬히 지지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문재인 지지자를 모욕하고, 하나의 세력으로 규정하며 깎아내리는 이들의 부당함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의 목소리 속에서 그들의 진정성을 더 많은 이가 알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세력이라고 할 수도 없고, 그저 자발적으로 들고 일어선 문재인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책 속에 담아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그런 목적의 출발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새로운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면서 검찰 개혁에 박차를 가하려 하고 있습니다. 또 기득권의 권력 남용을 막기 위해 공수처 설치를 온 힘을 다해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권력을 쥐고 있는 세력이 죽기 살기로 개혁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손에 쥐고서는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시시각각 쏟아지는 거짓 정보에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사실이고 심지어 무엇이 정의인지 국민이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도록 기득권, 적폐 세력은 여론을 흔들어 놓습니다. 대한민국은 역대급 혼란기에 놓여 있습니다. 새살이 돋아나려는 잠깐의 진통이라고 하기엔 그 고통이 작지 않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상처가 아물고 딱지가 앉을 것입니다. 그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바로 우리 국민에게 달렸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더니, 기득권에 충성하는 자를 우리는 지켜보고 있습니다. 올바로 가고 있다면, 이 세상을 옳게 바꾸려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충성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 앞에 서서 온갖 화살을 맞고 버티는 그 사람을 우리는 지지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누구를, 무엇을 지지해야 할까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책은 멀리서 문재인 대통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이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문파’에 이제 ‘극렬’이라는 단어가 붙었습니다. 반대파들이 붙인 단어이지만, 문파는 이 또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야말로 문파는 이제 ‘극렬’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극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왜 ‘문파’가 극렬히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할 수밖에 없게 되었는지 살펴봅니다. 그렇게 하여 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만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합니다. ‘극렬’한 문재인 지지자의 목소리를 통해 왜 우리가 문재인 정부를 지지해야 하는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이 책을 시작으로 훌륭한 ‘문파’분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퍼뜨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용기를 냈듯이 많은 분이 용기 내어 더 큰 소리를 낼 수 있기 바랍니다.” -최솔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