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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사서, 고생합니다
초보 사서의 좌충우돌 도서관 적응기 EPUB
임수희 저
북닻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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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미리 하는 이야기?5

면접 보던 날?17
'마크왕'의 과거?20
입사 3개월, 층간 대이동?24
수서회의는 무서워?28
그래서 어떻게 분류하는 거죠??33
2층 사서?38
2층에 어울리는 사서?40
현장 전문성, 참 쉽죠?42
가장 많이 오는 전화 Top 3?46
이 책 좀 읽어주세요?50
검열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1?53
검열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2 ?55
분류난감?57
“왜 애들에게 만화책을 대출해 주고 그래요?”?59
도서관의 자료는 모두 제자리가 있다?62
혹시 1층 가시나요??66
수면과 노출?68
"컬렉션 생각해 본 것 있어?"?70
나쁜 컬렉션?75
임듀이's 여행 컬렉션?79
"이번엔 또 어디죠?"?83
"우리 애가 봐도 되나요?"?85
헤어질 때도 예의 있게?89
연체자료?91
"이 시리즈 1권 있으신 분?"?94
제가 저분의 독서 취향은 좀 알죠?96
고정픽?98
"레퍼런스, 그게 뭐죠?" ?101
비통제색인어?104
“가서 맞장 뜨고 와!”?107
사서와 이용자, 그 간극?109
사서의 직업병?112
외면하기 어려운 '희망'?114
"내 책이, 뭐가, 어때서!"?117
언제나 아쉬운, 행사의 미학?121
낭독회와 독서회?125
문학소년단?127
자원활동이 부담스러운 까닭?130
거리를 지켜주세요?133
순서를 지켜주세요?135
저분이 화난 건 내 탓이 아니다?138
“문 닫고 대체 뭘 하는데요?”?141

부록_사서를 인터뷰하다
0년 차_이렇게나 귀여운 문헌정보학과 신입생님?147
1년 차_눈물의 행사왕 빵님?152
3년 차_653태그 장인 ChaChu님?162
4년 α차_침착하고 차분한 그림책왕 ㅁ님?173

땡쓰 투?183

저자 소개

저자 : 임수희
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시트콤 같은 재밌는 일상들을 정리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다가 퇴사 결심과 동시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출판하게 되었다. 사서로 도서관에서 했던 일들을 글로 썼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0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50MB ?
ISBN13
9788965709015
KC인증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웃기지만 어쩌면 조금 슬픈(?), 웃픈(?) 여러 에피소드를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사서 지망생이나 현직 사서이지만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 사람이 다양한 각도로 사서를 바라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또, 도서관에서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사서들의 머릿속이 궁금한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해소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바라는 점은 어디서 어떻게 생긴 편견인지는 모르겠지만, 말 걸면 귀찮아할 거라는 사서 편견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 미리하는 이야기 中

새 책의 서지를 살펴보고 팀장님이 수정할 부분을 체크해 메일로 알려주셨다. 몇 번씩 같은 것을 틀릴 때면 나 자신이 바보 같았다. 태그를 어떻게 쓰는지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은 것만 같았고, 정말 단 한 가지의 태그 이름도 기억나지 않았다. _‘마크왕’의 과거 中

비단 책 옮기기뿐 아니라 도서관의 많은 일은 힘이 필요하다. 그걸 당연하다고 알고 있고, 다들 그렇게 일하고 있다. 예를 들면 매주 주문을 넣는 새 책이 몰아서 들어오는 날이나 서가를 옮기는 날도 있다. 오늘의 내가 하지 않으면 내일의 내가 해야하기 때문에 미루기보다는 후딱 끝내려고 한다. 누군가가 책 돌리기를 한 것을 보고 혼자 다 한 거냐, 언제 다 했냐고 하면서 농담처럼 덧붙인다. “사서 뽑을 때 힘 센지 테스트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_입사 3개월, 층간 대이동 中 접기

그날, 적응을 조금 했다고 생각한 수서회의에서 다시 시련을 만났다. 왜 전문 연구서가 아니라 쉽고 가볍게 쓴 아동서를 먼저 소장하려고 하느냐는 지적을 받자 눈앞이 까매졌다. 출판된 자료가 별로 없어서 고르고 고른 책이 그 책이었는데. 괜히 까불었어. 문학책이나 할걸. _수서회의는 무서워 中
리뷰 총점 9.6
한줄평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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