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EPUB
이재규
21세기북스 2012.11.27.
가격
20,000
20,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목차

서문 사회기능이자 인문예술로서의 경영

제1장 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지식사회의 이해와 지식근로자의 목표설정

제2장 경영과 문학
피터 드러커의 통찰력과 선견력은 문학에서 나왔다

제3장 경영과 역사
역사변동의 원동력은 지식이다

제4장 경영과 철학
지식근로자, 어떻게 살 것인가

제5장 경영과 음악
드러커는 모차르트 음악에서 고객 만족 경영을 배웠다

제6장 경영과 미술
중국화와 일본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제7장 기업의 목적
기업의 목적은 이익추구가 아니라 고객 만족이다

제8장 혁신과 기업가정신
고슴도치의 기업이론과 여우의 혁신전략

제9장 지식생산성 향상 방법론
지식생산성 향상 방법론

제10장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이미 일어난 미래

맺는말 도시공동체와 비영리 부문
정부도 기업도 돌보지 않는 사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저자 소개 1

피터 드러커의 연구 및 번역가로 잘 알려진 작가.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 상과대학 을 졸업하였으며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대구대학교 총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가 2005년 명예퇴직하였다. 포틀랜드 주립대 객원교수,한국산업경영학회회장,한국인사조직학회 부회장, 한국국제경영학회 부회장,대구은행 사외이사, 영원무역과 삼익THK 사외이사, TBC 대구방송 비상임이사, 그리고 태창철강의 경영고문을 역임했다. 그는 1966년 서울대 상과대학에 입학하여 『경영의 실제』와 『기업의 개념』을 읽고 드러커에게 매료되었다고 한다. 1982년 1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마
피터 드러커의 연구 및 번역가로 잘 알려진 작가.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 상과대학 을 졸업하였으며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대구대학교 총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가 2005년 명예퇴직하였다. 포틀랜드 주립대 객원교수,한국산업경영학회회장,한국인사조직학회 부회장, 한국국제경영학회 부회장,대구은행 사외이사, 영원무역과 삼익THK 사외이사, TBC 대구방송 비상임이사, 그리고 태창철강의 경영고문을 역임했다.

그는 1966년 서울대 상과대학에 입학하여 『경영의 실제』와 『기업의 개념』을 읽고 드러커에게 매료되었다고 한다. 1982년 1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친 뒤 학자의 길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피터 드러커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1992년 12월,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에 있는 자택에서 드러커를 처음 만났을 때 책보다 더 많은 클래식 음반이 서재에 꽂혀 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2005년 드러커가 타계할 때까지 이재규는 매년 드러커를 만나 경영과 음악과 미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그는 경북고 재학 중 성악을 배웠고, 서울대 상대 재학 중 홍릉제에서 푸치니의 〈토스카〉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나운영의 “달밤” 등을 불렀다. 2009년 연말 CEO 자선음악회에서 푸치니의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을 불렀다.

그의 저서로는 『이재규 교수의 3분 경영』『지식경영학원론』『인적자원관리론』,『피터 드러커에게 경영을 묻다』 등 20여 권이 있다. 번역서로는 피터 드러커의 『단절의 시대』『넥스트 소사이어티』『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21세기 지식경영』『미래의 결단』『자본주의 이후의 사회』『2020년 기업의 운명』, 『한 권으로 읽는 피터드러커 명저 39권』,『피터 드러커의 지식역사』,『피터 드러커의 지식근로자』,『피터 드러커의 지식사회』등이 있다. 최근에는 『클래식 음악 에피소드』『발칸, 시간이 멈춘 그곳』『모차르트 인 오스트리아』『모차르트 읽는 CEO』『베토벤 읽는 CEO』 등이 있다.

1984년 처음 이탈리아 피렌체를 여행한 이래 단체 여행이나 가족 여행으로, 때로는 혼자서, 그리고 그보다는 아내와 함께 더 많이 토스카나 지방을 여행하면서,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과 르네상스 문화와 역사를 연구했다. 아내와 함께 또다시 토스카나 지방에 한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여행한 뒤 『이탈리아의 꽃, 토스카나에서 예술을 만나다』을 완성할 계획을 세웠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2011년 8월 8일 영면했다.

이재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2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1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4.3만자, 약 9.8만 단어, A4 약 215쪽 ?
ISBN13
9788950938949
KC인증

책 속으로

"나도 나이를 먹다 보니 이제 책이라든지 이론으로 기억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 책과 이론이 사람의 삶을 진정으로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슘페터는 드러커 부자가 방문하고 며칠 뒤인 1950년 1월 8일 세상을 떠났다. 슘페터 병상에서 드러커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아무리 위대한 경제학자라 해도, 은퇴 후에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었을 거 것인가?”
드러커는 유명해지는 것만이 그 사람의 인생을 저울질하는 유일한 척도는 아니라는 사실을 느꼈다. 드러커는 두 사람의 대화에서 세 가지를 배웠다.
첫째, 사람은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질문해야 하고 대답을 준비해야 한다. 둘째, 나이가 들어가면서, 성숙해가면서, 세상의 변화에 맞춰 그 대답이 달라져야 한다. 셋째, 꼭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하나는 자신이 인간의 삶에 변화를 일으킨 적이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 p.30

드러커는 자신을 괴테의 《파우스트》에 나오는 인물 린체우스와 동일시했다. 《파우스트》의 마지막 장에서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계약한 파우스트는 금지된 말을 중얼거린다. “멈춰라! 시간을 정말 아름다워.”
파우스트가 정상에 도달하기 직전, 전망탑 꼭대기에서 망을 보던 린체우스는 큰 소리를 자기 자신을 소개한다. “보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은 바깥을 내다보기만 하도록 운명 지어졌다는 뜻이야.”
린체우스는 저 멀리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여기에는 무엇이 곧 닥쳐올지 알려주기 시작했다. 드러커는 자기 자신은 관찰(observer)이지 참가자(participant)가 아니며, 직접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한층 더 예리하게 관찰할 수 있다고 했다.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희미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관찰하고 보고하는 것이 바로 지금까지 수행한 일이다. --- p.79

드러커는 《자기경영노트》에서 일반 사람들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일하는 방법을 따라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중 ‘비결’이라고 할 만한 것 하나를 소개하면, 그것은 ‘집중’하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은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고,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수행한다……물론 모차르트 같은 사람도 있다. 그는 주문받은 오페라, 교향곡, 춤곡 등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을 동시에 작곡했고, 그것들은 모두 걸작이었다. 그러나 그는 세상에 알려진 유일한 예외다. 다작했던 다른 일류 작곡가들은 한 번에 한 작품씩 작곡했다. … 지식근로자들은 자신들이 ‘모차르트적 지식근로자’처럼 되기를 바랄 수는 없을 것이다.” --- p.264

드러커가 1975∼1985년에 퍼모나대학교에서 일본화 강의를 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드러커가 일본화를 수집하게 된 계기는 우연이었다. 1934년 런던에서 금융기관에 근무하던 시절 베링턴 아케이드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 비를 피할 겸 영국의 미술작품을 보러 근처에 있는 로열 아카데미 미술관에 들어갔다. 그곳에서는 마침 일본화 순회전시가 열리고 있었고 드러커는 그때 처음으로 일본화를 보았다고 한다.
그 후 1940년대 초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드러커는 워싱턴에서 미 국방부의 고문으로 근무하면서 동양예술을 소장하고 있는 스미소니언박물관 부속 프리어 갤러리(Freer Gallery of Art)에 종종 들렀고 선 화가들의 상상력 넘치는 풍경화에 차츰 매료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드러커는 일본화를 수집하려는 생각도 없었고 미국에서 일본화를 수집할 방법도 없었다. (중략) 1994년 드러커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기자와 인터뷰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일본화와 사랑에 빠졌지요. 사람은 왜 사랑에 빠지는지 설명하지 못해요. 어쨌든 나는 그렇게 되었어요.” --- p.325

기업의 본질은 경제적 성과를 향상하는 것이다. 경영자의 역할은 부를 창조하여 인간의 소비수준을 향상하는 것이다. 경영자의 리더십이 없으면 모든 ‘생산요소’는 단지 자원 자체로 머물 따름으로 결코 생산물이 될 수 없다.
자유경쟁 경제체제(competitive economy)아래서는 경영자의 자질과 능력이 그 조직의 성공과 생존을 결정한다. 경영자의 자질과 능력이야말로 자유경쟁 경제체제 기업이 보유할 수 있는 유일한 효과우위이기 때문이다. 경영자는 자원을 생산적으로 변환해 부를 창조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경제발전의 기관차다. 스위프트의 다음과 같은 말은 부 창출의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 “그전까지는 홑잎식물만 자라던 곳에 겹잎식물을 자라게 하는 자는, 그가 누구든 어떤 명상적 철학자나 형이상학적 체계의 창시자보다도 인류의 진보에 더 큰 공헌을 한 사람으로 대접받아야 한다.”

--- p.403

출판사 리뷰

미래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불과 일 분 후에 닥쳐올 일들을 예측할 수 있을까? 파스칼은 “그것은 오로지 그것을 만든 분만이 알 수 있다”고 말했고, 미국의 저널리스트인 짐 비숍은 “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의미다.
시간을 확대해서 ‘미래’를 논한다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 역시 자명해진다. ‘미래는 알 수 없다.’ 알 수 없다는 공포는 불안감을 증폭한다. 그래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인간의 오랜 숙원이었다. 다가오는 미래를 알 수 없다는 불안감은 인간의 ‘미래 예측 욕구’를 끊임없이 자극했다.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이 질문에 대한 답 역시 마찬가지다. 국내 최고의 피터 드러커 연구자인 이재규 전 대구대 총장 역시 단호하게 답한다. “미래는 알 수 없다”고. 그러나 미래를 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있다. 알 수 없는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1964년 《창조하는 경영자》(원제 : Manager for Results : Economic Task and Risk-Taking Decision)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미래를 만들어버리는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렇다면 미래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저자 이재규는 드러커의 입을 빌려 ‘지식’을 강조한다. 현대의 지식사회에서는 토지와 자본, 노동 등이 주요한 생산요소가 아니라 지식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엮어서 통합적으로 응용이 가능한 ‘지식들’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피터 드러커 역시 이미 반세기 전 지식사회의 도래를 점치며 지식을 강조했다. 그는 “지식은 오직 응용을 위해 존재한다”며 실용적인 지식의 습득을 권장했다. 그리고 그 역시 100년에 가까운 삶을 살면서 항상 사색하고 집필하는 데 정력을 쏟았다.

미래를 만드는 기술, 문사철예 지식경영

사실 피터 드러커 역시 단순한 경영학자는 아니었다. 세상은 그를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경영학의 구루(guru)’라고 이름 붙였다. 이 말은 명백한 사실이다. 피터 드러커는 경영학이라는 학문을 정립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킨 장본인이다. 그러나 이 호칭은 드러커의 모든 것을 포괄하지는 못한다.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의 저자는 드러커야말로 교양인의 표본이며, 인문예술에 통달한 사상가였다고 강조한다. 그의 말대로 피터 드러커는 문학, 역사, 철학, 예술 등을 끊임없이 천착했다. 드러커는 경영은 인문예술이라고 믿었고, 그것이 미래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경영은 새로운 사회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경영이 심각하게 도전을 받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사회기능을 폭넓게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경영은 인간에 관계되는 것이며, 인간의 가치관이나 성장이나 발전에 관계되는 것이다. 즉 그것은 인문예술이다. 경영은 사회구조나 지역사회와도 관계를 맺으며 영향을 준다. 이 점에서도 경영은 인문예술이다. 경영은 인간의 정신, 즉 좋든 나쁘든 인간의 본질과 깊이 관련되는 것이다.”

미래는 지금 당장 만들어라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는 드러커와 오랜 기간 학문적 교류를 이어 온 저자의 역작이자 ‘유작’이다. 이 책은 그동안 경영학을 인문예술로 파악하고 끊임없이 학습한 드러커 사상의 정수를 담았다. 생전 경제학, 역사학, 사회이론, 법학, 과학, 예술 등을 섭렵하면서 경영학의 재료를 추출하려고 시도한 드러커답게 이 책은 그의 다채로운 지적 편력을 보여주고 있다.

2장 ‘경영과 문학’에서는 괴테의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린체우스를 언급하며 자신의 소명을 내비친다. “보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은 바깥을 내다보기만 하도록 운명 지어졌다는 뜻이야.” 이 사회에서 앞으로 무엇이 다가올지 알려주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다. 5장 ‘경영과 음악’ 역시 흥미롭다. 모차르트 애호가로 알려진 드러커는 모차르트의 업무 수행 방식을 빗대어 현대의 직능인에게 필요한 모습을 조언한다. 6장 ‘경영과 미술’ 역시 독특한 장이다. 천착했던 일본화와 중국화를 수학에 빗대어, “일본화는 위상수학적이고, 중국화는 대수학적이다”라고 결론 짓는다. 이런 차이는 공간을 먼저 보고 선을 구사하는 일본 특유의 정체성을 대변하고, 모든 주체들의 조화로운 어울림을 강조하는 중국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반영물이라고 말한다. 마지막 10장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에서는 자신을 예언가로 만드는 사회 분위기에 손을 저으며 넌지시 말한다. “나는 예언하지 않는다. 다만 창문 밖을 내다보고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 것을 전할 뿐이다.” 그리고 덧붙인다. “미래는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미래는 지금 당장 만들어라.”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