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인의 말
1부 거울 짝사랑 바느질 이제 돌려줄게 플라타너스, 어쩌면 좋아 슬픔 넘버5 가죽공방 별이 별을 낳는다 안전한 나 6월에 결혼하고 싶네 2부 여름 여인의 초상(肖像) 니힐리스트는 멋졌다 서재 이야기 보이는 그대로 믿고 싶다 달이 너무 무거워서 가족만찬 퇴적(堆積)된 삶 나무가 사랑하는 방법 떠난 새를 위하여 광장에서 노래를 불러요 3부 모과 다행이야 별이 빛나는 밤 그때도 바람이 불었다 그리운 엄마 여긴 잠을 불러 셀프 헤어 커팅 쫓기는 자의 하루 순박한 감동에 빠지다 다정했던 사람들 자연의 약속 4부 바다 시 쓰는 나 상상의 나래 비 신의 형상 범죄의 도시를 달려요 법의 여신 디케 내 이름은 소라게 리버로드 너의 손끝 닿았으면 사랑이 다시 찾아오는 순간 5부 창가의 꽃 너는 나의 대지(大地)다 가난한 연인 화석이 된 나무 뫼비우스의 계단 록(Rock)과 들꽃 날고 있다 윤동주의 서시는 나에게 너를 모르잖아 어린 날의 동화 목숨 귀 기울여 줄게 해설 모성의 따뜻한 시 ― 나태주(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