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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권태주
좋은땅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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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문학 시집 시리즈

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여름날

초원에서
현충사에서
산소 가는 길
여름날
세월
가뭄
이별
도전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관동별곡
새해에는
안산安山 3·1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시
풍경
고향에 오면
피오르에서
가을, 밤, 그리고 추억들
감나무
해넘이축제 낭송 시
독도獨島는 안녕하다
사마르칸트
마늘을 캐며
자운서원紫雲書院에서

제2부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이브의 뱀
섬마을 이야기
통일시
모래시계
황구지천黃口池川·3
페낭에서
안산安山, 시들지 않는 상록수처럼
제주 바다에 와서
행복
40호봉
용인 중앙시장
오름을 오르며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선감분교
화담숲
입동立冬 이후
풀들에게
풍경
바다는 지금 수술 중이다
목백일홍

제3부 그리움
가상으로 쓰는 서사시敍事詩 - 안면도
통일
집배원 오기수 씨
황포에서
가을, 고향 집
금강 - 신동엽 시비에서
얼굴
욕구불만주의자의 삶의 방식
사랑법·1
사별死別
진달래
셋방에서

그리움
가을이 오면
가을, 그 긴 밤에

산사에서 쓰는 편지 - 김시습金時習

제4부 후성유전학

성호星湖 이익李瀷 선생 소고小考
할아버지와 사랑방
행주대교
겨울 단상斷想
문단 권력과 Me Too 운동을 보며
대천, 초등학교 동창생들과의 만남
시집 속의 시 한 편
교직 단상斷想
짧은 1박 2일 부산 여행
신상성 교수가 농부 시인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성호 이익 후예의 대부도 밭농사 일기
시는 왜 쓰는가?
후성유전학

해설
권태주 시인론·신상성(서울문예디지털대학 초대총장)
굴뚝에서 나온 탈무드 소년

저자 소개 1

충청남도 안면도에서 태어나 공주고, 공주교대, 한국교원대 대학원에서 현대시를 전공했다. 이심훈, 안태영, 유병국, 심장근, 김희숙, 정혜실, 유훈근 등과 1986년부터 시문학 동인회를 결성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동인지 『터』를 13집까지 발간했다. 199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시 「누군가 그리우면」이 당선하면서 등단했다. 1995년에 첫 시집 『시인과 어머니』를 출간한데 이어 『그리운 것들은 모두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2017)와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2019)를 펴냈다. 또 네 번째 시집 『바람의 언덕』과 수필집 『후성유전학』(2021)을
충청남도 안면도에서 태어나 공주고, 공주교대, 한국교원대 대학원에서 현대시를 전공했다. 이심훈, 안태영, 유병국, 심장근, 김희숙, 정혜실, 유훈근 등과 1986년부터 시문학 동인회를 결성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동인지 『터』를 13집까지 발간했다. 199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시 「누군가 그리우면」이 당선하면서 등단했다.

1995년에 첫 시집 『시인과 어머니』를 출간한데 이어 『그리운 것들은 모두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2017)와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2019)를 펴냈다. 또 네 번째 시집 『바람의 언덕』과 수필집 『후성유전학』(2021)을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허균문학상(1995), 한반도문학상(2017), 성호문학상 대상(2019)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한국시인협회, 교원문학회 회원, 한반도문인협회 회장, 한중문예콘텐츠협회 부회장, 브런치스토리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시흥 장곡초, 소래초, 대야초, 은행초, 안산 대남초, 별망초 교사,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안산 창촌초 교감, 안산 본오초등학교 교장, 부천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과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미래국 장학관을 거쳐 2022년부터 반석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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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246g | 138*210*10mm
ISBN13
9791164356423

출판사 리뷰

'시는 왜 쓰는가?’에 관한 어떤 시인의 고찰

권태주 시인의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제1부 여름날, 제2부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제3부 그리움, 제4부 후성유전학의 총 4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사람과 일상 풍경에 주목하고 이를 내면의 종교로 승화시킨 작품을 선보인다. 그의 시에서 종교는 삶의 한 축인 동시에 시를 생산하는 기초가 된다. 올가을, 한층 성숙해진 권태주 시인의 시를 통해 무르익는 계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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