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PDF
eBook 청년은 탐정도 불안하다
PDF
김재희
책과나무 2019.08.23.
가격
9,800
8,820 9,8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소개

목차

/ 미스터리 독립 서점에서 감건호와 왓슨추리연맹 대격돌
/ 그들의 청춘은 헛간에서 빛을 발한다
/ 제2차 대결과 카데바 해부학 땡시험 초치기
/ 베테랑 탐정 정탐정 고한의 미제 사건 의뢰를 수락하다
/ 추락하는 길에는 풍뎅이의 날개로 어림도 없다
/ 감건호 자체 브랜드 위기를 유발하는 101가지 이유
/ 흙 속의 진실, 죽음에는 간섭 현상이 있다
/ 졸업 앨범 속 실종자의 얼굴 사진
/ 버럭 화내는 감건호에게 정답은 노노해!
/ 프로파일링은 사람 잡는 살인마
/ 청년은 탐정도 불안하다
/ 민수가 감건호에게 감히 조언하건대
/ 트라우마가 가져온 갱년기 성장통
/ 사라진 그녀를 찾아라!
/ 범죄자의 최후는 각각 특색이 있다
/ 개망, 폭망, 개폭망의 끝은? 쪽박, 대박?
/ 두마게티의 고백은 뼈를 깎는 윙컷이 수반된다

/ 집필 후기

저자 소개 1

2021년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로 여성 탐정 서사를 선보였으며, 이 작품은 태국 Jamsai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 E-IP 마켓에 선정되어 드라마 판권이 판매되었고, 현재 드라마화가 진행 중이다. 이후 『다다상조 회사』, 『기숙사 옆 송차카페』, 『유미 분식』, 『흥미로운 사연을 찾는 무지개 무인 사진관』 등 힐링 소설을 꾸준히 집필해 왔으며, 작품들은 태국과 러시아 등 해외에서도 출간되었다. 2024년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소설 집필에 들어갔고, 평소 즐겨 찾던 사우나를 배경으로 『발리 우붓 사우나』를 완성했다.

김재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54MB ?
ISBN13
9791157767700
KC인증

출판사 리뷰

무조건 나이먹은 중장년 꼰대라고 젊은이를 배척하는 건 아니다
청년들 중에 남의 이야기에 주의 안 기울이는 사람이라면 그도 꼰대이다
누누이 퇴물 프로파일러 감건호는 이렇게 외치지만,
청년 탐정들에게 밀려서 신종 수사기법에서 밀려나고만 있다.
과연 그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들과 대격돌하여 자신에게 사사건건 도발하는 청년들의 행동을 저지하라!

《표정없는 남자》에서 선보인 일찍이 은퇴한 한때 꽃미남 지존이었던 프로파일러 감건호가 다시 돌아와 청년 탐정들하고 입씨름과 행동 그리고 프로파일링 기술 대결로 사투를 벌인다!



추리문학대상 수상 작가 김재희는 《경성 탐정 이상》 시리즈와 《경성여성구락부》 《유랑탐정 정약용》등의 미스터리 판타지 초대장을 그동안 보내왔다. 하지만 《봄날의 바다》 《섬, 짓하다》, 《이웃이 같은 사람들》 등의 현대 미스터리로 독자에게 꾸준히 작품을 선뵈며 현대적 감각에도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 능력을 발휘했다.
그가 이번에는 청년들 이야기에 도전했다. 유쾌 발랄 코믹으로 기성세대 퇴물 프로파일러에게 청년들이 한 방 먹이면서 소설은 시작하는데, 이에 꼰대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왜 우리만 밀리는데, 입은 닫고 지갑만 열라 그러고! 나도 살아온 세월이 너무도 힘들고 만만치 않았기에 너희들에게 하고픈 말이 엄청 많다고!”
이집트 벽화에도 적혀있는 기성층 꼰대와 젊은이들의 갈등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이 소설의 시작을 작가의 집필 후기에서 볼 수 있다.

집필 후기 중에서

이 소설은 네이버의 ‘RS추리동호회’ 카페에서 시작됐습니다. 여러 추리퀴즈를 진지하게 풀고 도전하는 회원들을 주인공으로 소설 쓰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쉽게 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감건호 민간인 프로파일러와 고한에서 일어난 미제 사건을 두고 대결하는 과정을 그리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필했습니다. 여기에 민간조사원들도 나와 서브플롯을 이룹니다.
소설 속 인물들이 심각한 상황에서 선한 의도와 협동심, 소통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인물들은 그 길에서 성장하고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들을 통해 삶의 고뇌에 깃든 위트와 유머, 인생에 대한 관조와 여유를 담고 싶었습니다. 제 의도가 독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즐겁게 썼습니다.
작품 속 인물을 구체적으로 만드는데, 현실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얻었습니다.
주인공 캐릭터의 뮤즈가 되어주신 해부학도 이제성 님, 탑맨 임병수 실장님, 온프레쉬 권태빈 팀장님, 청년탐정 블랙커의 김윤환 등 탐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건호는 제가 창조한 인물로 시리즈를 통해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트릭과 수사과정 등 스토리의 리디자인이나 혈흔, 리드 기법, 인지면담 기법 등에 있어서 장힘찬 형사님이 도와주셨고, 카메라 기기에 관해 오인천 감독님이 알려주셨습니다. 넥슨 디제잉동호회 jingjing 소속의 임재준 님과 한국SF협회의 윤여경 님을 통해 sf 테마 파티를 취재해 참조했습니다.
다음 카페 한국추리문학연구회의 미세스나이트 님, 그리고 엔지니어 김영환 님이 제게 한 이야기 중 대사에 참조한 부분이 있습니다.
(중략)
그리고 혈흔 관련해선 톰 베벌 저의 《혈흔으로 하는 범죄현장의 재구성》(수사연구사 2010년 발간)을 참조했고, 경찰견에 관해서는 《과학수사견과 체취선별》(수사연구사 2014년 발간)을 읽고 참조했습니다. 실제적인 방법은 대전지방경찰청 유정환 형사님이 알려주셨습니다. 실제로 경찰견 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캐릭터의 모델이 된 분들이 소설 속에서 하나의 인물로 구현된 것을 재밌고 기쁘게 받아들였음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지만 소설은 판타지이고 픽션이라 인물과 사건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항상 제 글을 읽는 독자분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이 있습니다. 인물들이 시리즈를 통해 발전하는 과정을 저와 함께 향유합니다. 언제고 다시 감건호, 김성호 프로파일러, 이상과 구보 탐정, 정약용과 이가환 탐정, 반설아와 경성여성구락부 회원들이 나오는 추리 판타지 소설로 찾아뵙겠습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작가는 이처럼 다양한 청년들과 전문 형사들을 찾아가서 실제 삶과 수사기법을 듣고 작품에 녹였으며 이는 실제처럼 생생한 청년들과 기성 세대의 단절 한편 그들의 진정한 소통은 무엇인가를 작품에 녹여냈다.
표면적으로는 코믹이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인생의 성찰과 깊은 의미를 보게 되는,
‘탐정은 청년도 불안하다’ 작품을 작가는 당당하게 다양한 세대에게 추천한다.

리뷰/한줄평19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