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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구르는 돈에는 이끼가 낀다
금리소득 극대화 지침서
남극성 저
광창미디어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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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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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재테크의 워밍업
1. 아직도 '모네타'를 모르시나요? 2. 그러나 모네타에 너무 의존하지는 말 지어다
3. 점차 감소하는 접근성에 대한 고려 4.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5. 기록의 중요성
6. 은행 선택에 있어서의 리스크 관리 7. 무보수 심부름꾼 8. 나의 CMA 이야기 1

제2장 화폐냐 금융자산이냐
1. 화폐, 곧 남의 곁으로 떠날 애인 2. 저축자산, 영원히 충직한 노예 3. 신(新) 영자의 전성시대
4. 자산의 생식능력과 생산성 5. 노는 돈과 일하는 돈 6. 화폐 지향적 인간과 자산 지향적 인간
7. 명품 보다는 명품 계좌 8. 금리소득의 인큐베이터

제3장 금리소득 원년을 향해
1. 단리와 복리 2. 정기 예금과 정기 적금 3. 정기 적금의 금리가 높은 이유
4. 다소 무모했던 나의 초창기 재테크 (정기 예금 누적시키기)
5. 정기 예금의 난점(難點) (만기일 지연의 문제) 6. 정기 적금 운용의 문제점 (만기액 처리의 문제)
7. 다소 과장된 복리의 신화(神話) 8. 은행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라

제4장 금융 자산의 세포분열
1.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2. 정기 적금의 유동성 (선납일수와 이연일수의 활용)
3. 직장인 1년차의 첫 번째 공식, (12+1/6)X 4. 직장인 2년차의 공식 5. 직장인 1년차의 두 번째 공식, 12X/78 6. Joker의 개념 및 활용방법 7. 안티 시지프스 8. 재테크의 주마가편

제5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 앨리스를 위하여 2 빚에 대한 이중성 3 현금흐름의 삼권분립 4 수익형 채무의 가능성
5 빚을 지고 얻은 금리소득 6 많을수록 좋은 빚 7 타인의 빚은 나의 소득
8. 나의 CMA 이야기 2 (주식과 CMA)

제6장 저축자산의 존재와 시간
1. 저축자산의 공간성과 시간성 2. 저축자산의 수익을 가능케 하는 시간 3. 재테크의 상대성
4. 어떤 기차에 탑승할 것인가? 5. 재테크의 타임머신 6. 시간은 돈이다 7. 시간을 벌어라
8. 나의 CMA이야기 3 (자동납부 무료이체)

제7장 목돈의 효율적 운영
1. 금리 소득에 은퇴란 없다 (그동안 열심히 일하신 분들게) 2. 정기 예금의 신화(神話) 부수기
3. 바벨탑을 부수는 방법 4. 앨리스 운용방식의 응용 5. 첫해 15칸의 도루 (78 - 15 = 63)
6. 첫해 15칸의 도루가 가능한 이유 7. 첫해 도루의 또 다른 가능성 (상반기 꼬리 자르기)
8. 분산하면 좋은 이유

제8장 화폐로부터의 해방선언
1. 발상의 전환과 기존 가치의 붕괴 2. 시간과 공간의 한계 극복하기 3. 스스로에게 한국은행 총재가 되자
4. 나는 어쩌면 전생에 사채업자였을지도 모른다 5. 이 땅의 금융기관들에게 고함
6. 외면당하는 공룡과 아귀(餓鬼)의 운명 7. 전당포의 위기와 대응방법 8. 깨어나라, 예금자들이여!

저자 소개

저자 : 남극성
남극성은 뉴욕 주립대(Stony Brook University)에서 Political Science를 전공하고 졸업 후 2007년 귀국하였다. 한국의 제2금융권 저축은행의 금리가 상대적으로 미국의 은행들보다 높은 점에 주목하였고, 주로 서울의 강남과 명동 및 수도권 일대의 저축은행들을 직접 방문하여 여러 정보를 취합했다. 각 저축은행들의 미세한 특징까지 속속들이 파악해서 비교할 정도가 되었고, 나중에는 제1금융권의 존재이유에 대해서 근본적인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2007년부터 매월 서울 및 수도권에서 최고 금리상품을 부여하는 저축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했다. 직접 은행들을 탐방하면서, 우연히 마주치는 '큰손'들로부터 뜻밖의 정보를 얻기도 했다. 또한 직원들과 대면하여 여러 질의를 하다 보니, 상호저축은행과 기존 제1금융권 은행의 장단점을 비교하게 되었고 금리소득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나름대로 터득하였다. 그리고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의 장점만을 취합한 안정적 금리수익의 모델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아울러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에 대비하는 방안도 덧붙였다. 현재 금리소득의 극대화를 위해 국내 금융기관과 금융계 동향을 분석하는 네이버 까페 '남극성의 전예협(전국예금자협의회)'의 대표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54쪽 | 622g | 153*224*30mm
ISBN13
9788997948000

책 속으로

한국의 경제력이 선진국 수준에 진입함에 따라 실질금리가 낮아지는 추세다. 이 책에서는 저금리 시대에 금리소득을 극대화시키는 내용을 담았다. 실질금리가 낮아 진다고 해서 저축을 포기할 수는 없다. 기존의 방식이 고금리 정기 예금 상품을 찾아 가입하는 방법이었다면, 이 책은 정기 예금보다 높은 정기 적금의 금리로 모든 저축자산을 운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가입한 정기 적금의 만기지급 이후 만기액을 계속 정기 적금의 금리로 운용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러나 저자는 모든 저축 가능 금액을 정기 적금으로 운용하는 방법을 ‘개발’하였고, 정기 예금 예치 시보다 금리 소득을 연간 약 20~40% 정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론을 담았다.

2011년도에 16개의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당했고, 2012년에도 4개의 저축은행이 문을 닫았다. 그렇다면 이제 고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과의 거래는 위험한 것일까? 모 국무위원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통장이 수십 개라는 사실이 불거져 나왔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한 자료를 보면,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금감원 및 금융위의 고위관료들도 저축은행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여전히 고금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현재 전국에 100여 개에 육박하는 제2금융권을 이용하고 있다.

주식투자나 펀드가입이 확실한 수익을 보장할 수는 없다. 위험성을 피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금융기관의 확정금리 상품에 가입하는 일이다. 조금만 더 고민하면 지금 가지고 있는 돈으로 최대 금리소득을 올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정기 예금보다 정기 적금이 금리가 높다. 이 책에서는 모든 저축자산을 계속 정기 적금의 금리로 운용하는 방식을 전한다. 아울러 재테크의 타임머신이라는 방법을 이용해서 미래의 시간을 이용해서 현재의 금리 소득을 높이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것은 금리소득의 선순환구조를 형성하여 시간이 갈수록 금리소득이 추가되는 공식이면서 저축자산 배열의 기술이기도하다.

제2금융권 저축은행들이 제1금융권의 시중은행들보다 재무건전성의 지표가 다소 낮을 수도 있다. 그러나 고금리소득의 장점을 포기할 만큼, 제2금융권의 위험부담이 무시무시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울러 이러한 리스크를 피할 수 있는 방어책도 이 책에서 제시한다.

부자가 되느냐 마느냐는, 따지고 보면 습관의 문제이며, 아울러 이러한 개인의 습관을 이성적으로 분석해보려는 태도의 문제이면서, 이를 좀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바꿔보려는 실천의 문제이기도 하다.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 것이 정한 이치인 것처럼, 재테크의 세계에서도 '좀 더 가진 자'와 '좀 덜 가진 자'의 명암이 있다. 그 승패 원인에 대한 분석과, 승자와 패자의 격차를 줄이는 몇몇 방법들 중에서, 불확실성을 회피하면서 확정소득을 극대화하려고 고심했던 필자의 노력을 이 책에 담으려고 했다. 금리소득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금리소득의 발생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서, '자발적 은퇴'와 '화폐로부터의 해방'을 좀 더 젊을 때 실현하려는 공식들을 담았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을 통해서 가장 확실하게 자산관리 방법을 전수받고, 그 혜택을 누릴 사람들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첫 번 째 부류는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사회초년생이고, 다른 한 부류는, 이자소득을 통해 은퇴이후의 현금 흐름을 관리하시는 어르신들이다. 두 부류 중 특히 이 책을 통해 당장의 금전적 이익을 얻는 사람을 꼽자면, 이자소득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은퇴자들이다. 그러나 새내기 직장인들도 직장생활 초년기부터 이 책의 방법론을 이용해서 자산을 관리한다면, 몇 년 후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실로 막대할 것이다. 특히, 공무원이나 교사처럼, 비교적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은 평생 동안 무너지지 않는 저축 자산관리의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리뷰 총점 7.0
한줄평 총점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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