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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5
Part 1 이건태, 세상과 함께 걷다 - 동네 변호사가 된 어느 검사 이야기 소 키우는 아이 14 암산 시합 17 복숭아 집 손자 19 농촌 일손 돕기 21 선생님 놀려 먹기 24 광주 전학 26 광주천 풀베기 29 5·18 광주민주화운동 31 나인하이와이(Nine-HighY) 38 종아리 걷고 부모님 모셔 와 41 너 고려대 가면 폐인 된다 46 무전여행 48 촌놈의 오기, 사법시험 52 1980년대에 대학교에 다닌다는 것 61 사법연수원 노동법학회 65 특등 사수 67 군법무관 생활 71 특수부에 배치된 초임 검사 79 고마운 선배 83 존경하는 선배 86 교육청 아들 비리 사건 90 중국 동포를 울린 사기 사건 93 성 때문에 붙잡힌 사람 96 포선(捕船) 교환 98 의료 장비 납품 비리 사건 101 한 건 더 불겠다고 하십시오 105 조선·중앙·동아 환경신문 108 IT 터미네이터 검사 112 삽을 들고 나갑시다 119 천기누설 122 성민보육원 127 당장 송치하라고 하세요 129 어항 속 금붕어 132 군수님, 묘지 옆에 나무 좀 심어 주십시오 135 청장님, 저 여기서 안 나가렵니다 137 법조윤리협회를 출범시키다 142 법무심의관 146 왜 축사가 등기가 안 됩니까? 149 최진실 법 153 불법 추심 행위로부터 서민 생활을 보호하라 155 임차인 보호 161 보증 섰다가 패가망신하는 피해를 막자 165 자식 양육비는 줘야 사람이지 168 또다시 일본 민법을 베낄 수는 없다 172 페놀 박피 179 어느 대학 총장의 사기 피해 183 으뜸상호저축은행 파산 188 ○○도청 A국장 수뢰 사건 191 ○○지사 사촌동생 비리 사건 193 한라산 196 지역 언론사 대표 2명을 공갈죄로 구속하다 199 수입인지, 수입증지 도둑 202 5세 여아 학대치사 사건 205 인권보호 상담실 209 판사, 검사, 변호사의 정의 211 우리동네변호사 213 정지용, 펄벅, 목일신이 살았던 소사 216 Part 2 이건태, 세상에 말하다 - 시사 이슈 칼럼 및 방송 토론 모음 시사 이슈 칼럼 221 화해치유재단 ‘해산’과 김대중-오부치 선언의 지혜 222 판검사가 이 시대의 ‘호민관’이 돼야 하는 까닭 227 대법원 양형기준 강화해야 ‘김용균 법’이 산다 232 광주형 일자리에 이어 구미형 일자리, 군산형 일자리를 기대하며 237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자는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 242 미세먼지 ‘해법’은 있다 247 미성년 자녀의 양육비 확보가 진짜로 중요한 이유 254 마약류 범죄, 둑이 무너지면 다 죽는다 261 방송 토론 267 |
이건태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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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를 하면서 알게 된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이 법을 몰라 죄를 범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다.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상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적법 여부를 따지면서 살 수 있겠는가? 상식에 부합되게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살면 되는 것이지. 그러나 막상 일이 터지면 법을 몰랐다는 것으로 변명이 되지 않으니 쉽게 변호사를 만날 수 없는 서민들 입장에서는 억울할 일이다. “법의 부지는 변명할 수 없다”는 법언이 있다. 법원과 검찰청에서 법을 몰랐다는 변명은 안 들어준다. (중략) 내가 배운 지식, 내가 했던 경험, 내가 가진 지혜를 모아서 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변호사가 나는 지청장 때보다 더 편안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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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건태는 정보통신부의 첫 법률자문관이었습니다. 옛말에 ‘재승박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이 변호사는 이와 달리 전문성을 발휘하여 정보 통신 제도 발전뿐 아니라 특유의 성실성과 친화력으로 근무하는 동료들의 대소사 참여와 개인 법률 상담에 이르기까지 지식과 덕을 겸비한 인재입니다. - 유영환 (노무현 정부 정보통신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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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자 막스 베버(Max Weber)는 정치인이 갖춰야 할 자질로 ‘열정, 책임의식, 균형적 판단’을 강조했습니다. 저자 이건태는 세상을 바꾸겠다는 열정, 법률가로서의 책임감,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바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정치인이 국민을 근본으로 하는 정치를 펼칠 수 있고 분명 한국 정치의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배기선 (제14·16·17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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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이건태는 늘 단단했습니다. 그 단단함은 ‘부드러움의 힘’이었습니다. 검사란 결국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는 직업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에 늘 사람을 중심에 두고 때로는 낡음과 싸우고 때로는 현실을 넘어서려고도 했습니다. 검사 이건태가 이제 ‘우리동네변호사 이건태’가 되었다 합니다. 그를 곁에 둔 동네가 참 부럽습니다. - 채동욱 (제39대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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