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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거품 대소동
이주영 글, 그림
기댄돌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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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작가의 편지

1 출발! 일루니아로
2 한숨거품의 도시, 일루니아
3 블랙뱀프의 정체
4 블랙뱀프 Vs. 슬픔의 유령
5 눈 내리기 대작전
6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부록 ┃ 일루니아 미술관

저자 소개

글, 그림 : 이주영
1995년 생으로 서울시 북부교육청 주관 미술 영재 중등부 과정을 수료하였고, 서울시 교육청 주관 미술 영재 고등부 과정을 최우수로 수료하였다. 또한 불암고등학교 문과영재학급에도 선발되었다. 사설 학원 및 개인 교습을 일체 받지 않고 공교육의 힘으로만 미술 영재로 선발된 작가는 시각 예술(미술)과 언어 예술(문학)의 통섭을 통한 어린이와 어른의 동심 지킴이가 되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00g | 168*220*20mm
ISBN13
9788992673792

출판사 리뷰

여러분이 힘들고 지칠 때, 다른 사람이 죽도록 미울 때
기적처럼 찾아온 일루니아의 요정들을 만나 보세요.
그들이 용서하고 화해하는 방법을 알려줄 테니까요.

과연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무사히 선물을 전달할 수 있을까?


크리스마스이브 저녁, 환상의 나라인 일루니아에서 온 요정이 윤수와 윤정이에게 도움을 청해요. 그들의 나라에 지독한 악당인 블랙뱀프가 쳐들어와 주민들을 괴롭히고, 한숨 거품 모으는 일을 방해하기 때문이지요. 윤수와 윤정이는 요정을 돕기로 하고, 그들을 따라 일루니아로 향합니다. 하늘 위 나라 일루니아에서는 사람들이 내쉬는 한숨을 모아서, 이를 하얀 눈으로 바꾸어 이 세상에 다시 내리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악당 블랙뱀프가 이를 방해하고, 한숨을 눈으로 바꾸는 데 꼭 필요한 희망의 묘약을 빼앗아 간 것이지요. 한숨을 눈으로 바꾸지 않으면, 그 한숨이 거품으로 쌓여 일루니아에 사는 요정들이 살 수가 없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누어 줄 수가 없답니다. 윤수와 윤정이는 악당 블랙뱀프와 맞서 싸우게 되는데, 과연 두 남매는 희망의 묘약을 되찾아 눈을 내리게 할 수 있을까요?

18살 소녀가 들려 주는 사랑과 용서의 이야기

세상에는 나와 다른 사람이 참 많아요. 아니 어쩌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도 몰라요. 그래서 가끔은 다툼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그럴 때는 정말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날 거예요. 처음부터 그 사람이 용서되진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용서에도 훈련이 필요한 법이랍니다. 그 시작은 나와 남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고는 상대방이 왜 그런 말을 했을지 왜 그렇게 행동했을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면 내 입장에서는 이해되지 않던 말과 행동이 어느 순간 받아들여지기도 하거든요. 이렇게 하다 보면 우리는 차츰 너와 나라는 구분을 넘어 진정한 친구,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답니다. 주인공 윤수와 윤정이가 악당 블랙뱀프를 용서하고 이해하면서 진정한 가족이 되었듯이 말이에요.

기존 그림책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구성,
고등학생이 그린 그림이라고 볼 수 없는 현란한 색채!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사용한 그림이 참신하고 이채롭다. 과연 서울시교육청 주관 미술 영재 고등부 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한 학생답다. 미술 영재다운 독창적이고 자유로운 그림과 글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작가의 장래에 기대를 걸게 된다.

한국판화사진진흥협회 회장 황달성 (금산갤러리대표)

고등학생의 그림이라고는 믿기 힘든 그림의 필채와 아이디어가 전문 디자이너 회사 대표인 나조차 놀라게 한다. 글과 그림의 랑데뷰라는 생각 역시 기존에는 없었던 독창적인 것이다. 독자 여러분에게 기존에 접할 수 없었던 참신함을 선물할 것이다.

디자인피플스튜디오 페인트팟 대표 김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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