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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불황에는 특별한 재테크가 필요하다
1장. 부동산: 임대수익 창출과 노후 대비 개념으로 접근하라 폭락은 없어도 하락은 필연 | 10년 동안의 대세 상승은 잊어라 | 생산가능인구의 변화에 주목하라 | ‘임대수익 창출’과 ‘노후대비’로 인식을 전환해야 | 부동산을 제2의 월급통장으로 만드는 방법 | ‘매매수익 창출 개념’에서 ‘주거 개념’으로 2장. 주식: 대형주에 주목하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라 개인 투자자에게 불리한 롤러코스터 장세 | 금융의 변화를 알면 위기에도 기회가 있다 | 2013년 증시, 하락보다는 상승에 무게 | 포트폴리오, 보수적 운용이 최선 | 국민연금, 주식 투자의 ‘교과서’ | 주식시장의 영원한 인기스타 ‘테마주’ | 2013년 유망 업종과 투자 전략 3장. 채권: 안전성과 수익률,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채권, 변동성 높을수록 빛나는 투자처 | 채권 투자란 무엇인가 | 채권 투자 전략 | 소매채권매매는 증권사와의 ‘싸움’이다 | 물가상승을 투자의 기회로, ‘물가연동채권’ | ‘브라질 채권’에 주목하자 4장. 원자재: 경기가 회복되는 즉시 수익률의 왕이 된다 투기자산의 ‘꽃’ 원자재, 전성기 도래한다 |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 여전 | 원자재 투자, 중장기? 보수적으로 | 원자재 가격 결정과 재테크 방법 | 원유, 경기회복기 ‘수익률의 왕’ | 곡물가 상승은 계속된다 | 잘 나가던 ‘철’ 주춤, 2013년 하반기 이후 노리자 5장. 금: 위기는 언제나 ‘금’을 선택했다 금값 상승은 위기의 전주곡 | 한국은행은 왜 ‘금’을 사들이는가 | ‘골드러시’ 나선 글로벌 중앙은행들 | 금 투자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금 상품 어떤 게 있나 | 금 투자자를 위한 3가지 조언 6장. 예 적금: 복리와 절세로 최고 이자를 노려라 예 적금, 종잣돈 만들기 프로젝트 | 똑똑하게 굴려서 한 푼이라도 더 받자 | 저축은행 ‘똑똑하게’ 고르는 법 7장. 보험: 최적의 노후 대비 시스템을 구축하라 글로벌 위기 속 안정 추구 심리 고조 | 보험은 생활의 최후 보루 | 건강한 노후 대비하는 ‘의료손실보험’ | ‘연금 3형제’로 노후 보장 시스템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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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이제 매매를 통해 차익을 노리는 상품이기보다 주거 안정을 꾀하거나 연금처럼 매달 수익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인식해야 한다. 부동산은 투자처를 잘 고르기만 한다면 은행 이자처럼 매월 임대수익을 벌어다 준다. 돈 벌어다 주는 부동산. 매력적이지 않은가. 매월 수익을 올려주는 대표적인 부동산은 오피스텔과 상가다. 오피스텔은 싱글족 증가와 만혼화 등으로 앞으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투자처이며, 상가 역시 기업의 근속연수가 짧아지는 등 지속적인 인적 구조조정에 따른 자영업자 증가로 수요가 꾸준할 전망이다. ---「1장. 부동산_임대수익 창출과 노후 대비 개념으로 접근하라」
결국 당분간 투자 포트폴리오는 위험자산보다 안전자산에 집중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국가부도가 나지 않는 이상 손실 위험이 없는 채권·예금 등에 투자해야 손실을 줄이고 득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주식이 고수익의 유혹을 보내고 있지만, 2010년 미국의 2차 양적완화 이후 반짝 뛴 뒤로는 이내 힘을 못 쓰고 있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경기 방향성을 가늠하기 어렵고, 글로벌 자금시장이 워낙 크게 요동치고 있는 만큼 총 자산의 4분의 3가량을 안전자산에 넣고, 나머지 4분의 1가량을 주식 등 수익률 제고를 위한 투자처에 넣는 보수적인 투자를 권하고 있다. ---「2장. 주식_대형주에 주목하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라」 앞으로 채권형펀드에 투자한다면 어떤 구성을 갖춘 상품에 어떤 포트폴리오를 갖고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한국 정보와 기업의 타격이 크지 않았고, 현재 같은 글로벌 침체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며 앞으로도 장기채에 돈이 몰릴 것이란 전망이 일반적이다. 한국은행이 지난 2010~2011년에 기준금리를 크게 올리지 못한 것도 장기채 인기가 워낙 좋아 기준금리를 인상해도 장기채 금리가 오르지 않았던 점도 상당 부분 작용했다. 이런 와중에 2012년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되는 등 경기침체가 예상되는데 단기, 위험 상품에 투자하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경제 성장세가 위축된 가운데 앞으로 3년은 있어야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높아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장. 채권_안전성과 수익률,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원자재는 경기 회복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이다. 실수요 자산과 투기성 자산이 집중되기 때문에 가격 탄력성이 높아 단기 가격 변동률은 어느 자산보다도 가파르다. 호주나 캐나다·칠레·브라질 등 자원부국이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호황을 누릴 수 있었던 것도 경기회복을 기대한 원자재시장의 호황 덕분이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지난 2009년부터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 원자재시장은 최근 유럽 재정위기와 실물경기 침체로 다소 침체에 빠졌다. 하지만 대량으로 풀린 유동성과 경기회복 기대감 덕택에 가격 상승 압력은 여전히 높다. ---「4장. 원자재_경기가 회복되는 즉시 수익률의 왕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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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모이는 길목에 그물을 쳐라!
예나 지금이나 재테크를 하는 대상은 똑같다. 부동산, 주식, 채권, 원자재, 금, 예적금, 보험상품 등은 언제나 재테크의 대상이었다. 재테크 성공의 여부는 이들 대상이 어떻게 변화해갈지 지혜롭게 판단하고 대처하는 것에 달렸다. 그리고 변화를 일으키는 핵심 요인에 대한 분명한 지식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앞으로 3년 동안의 경제 상황은 3S로 특징지을 수 있다고 말한다. 3S란 장기불황(Stagnation), 저성장(Slowflation), 소득 감소(Salary Cut)를 뜻한다. 풀어 말하면 세계 각국이 돈을 무제한으로 공급하고 있지만, 개인이나 기업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공급된 돈이 실물경제에 재투자되지 못하고 불황이 지속된다는 의미다. 이는 결국 저성장으로 연결이 되고, 성장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 월급쟁이들의 소득 또한 줄어들 것이다. 이렇게 경제를 3S로 특징지을 수 있는 시대에 부동산이나 주식 등 각각의 투자 대상에 대한 재테크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 1장에서 저자는 전통적인 투자처로 꼽히는 부동산을 다루고 있다. 부동산에 대한 인식이 ‘투자’에서 ‘주거’로, ‘대형’에서 ‘소형’으로 바뀐 상황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살펴봤다. 주식을 다루는 2장에서는 방향성 없이 횡보하는 주식시장에서 대형주와 IT주를 중심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이익을 만들어 줄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3장 채권 파트에서는 안전성과 수익성을 고루 안배한 ‘항아리형’ 투자 방안과 안정적 수익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채권 상품을 제시하고 있으며, 4장 원자재 편에서는 대량의 유동성과 경기부양 기대감에 수직 상승을 기다리고 있는 원자재의 최근 동향과 앞으로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5장 금 파트에서는 달러의 기조적 약세, 미 국채 매력 하락 등으로 인해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는 금 투자의 장점과 위험 요소를 다루고 있으며, 6장에서는 저금리 시대에 1~2%의 차이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관점에서 예금이나 적금 상품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 알아보고 있다. 마지막 7장에서는 장기적 관점에서 일상적인 리스크를 대비하고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보험 상품과 연금 상품을 소개했다. 총 7개 파트로 나뉘어 소개된 이 책의 재테크 노하우는 세대로 봐서는 사회 초년생부터 장년층까지, 단계로 봐서는 목돈 만들기부터 노후 대비까지 아우르는 것으로 자신의 금전적 여력이나 자산 상황에 맞게 맞춤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