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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대통령
두 번의 기적을 이뤄내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다 반기문 총장님을 닮고 싶어요 열한 살 때, 친구의 잘못을 덮어주다 반기문 총장님도 시련을 겪은 적이 있나요? 반기문 총장님처럼 될 거야 진정한 친구가 생긴다면 시간을 여행하는 소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영어 선생님이 되다 불의와 타협할 수는 없어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섯 가지 열쇠 겸손 - 존경받으려면 겸손해야 돼 친화력 - 친구가 되려면 먼저 배려하고 이해해줘야 돼 포용력 - 힘들면 내 손을 잡아, 언제나 함께 있을게! 용서 - 내가 잘못했어! 신뢰 - 모두를 설득시킬 수 있는 외교관 반기문 총장님과 함께 만들어갈 우리의 미래 왕따 없는 세상 왕따가 왜 나쁜 걸까요? 가난과 장애는 행복의 걸림돌이 아니야 단비초등학교의 유엔사무총장 환경을 생각하는 단비초등학교 다섯 가지 열쇠로 행복의 문을 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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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섯 가지 열쇠
반기문 총장님은 어린 시절부터 힘들고 어려운 환경을 어떻게 이겨내고 세계의 대통령인 유엔 사무총장이 될 수 있었을까요? 이 책에서는 총장님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인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다섯 가지의 열쇠로 나누어 그 문을 열고 자신의 단점과 문제점을 발견하고 새롭게 달라지면서 스스로 배워가는 과정을 가인과 가람이 등 아이들의 탐구 여행을 통해 알아봅니다. 반기문 총장님처럼 될 거야 겸손, 친화력, 포용력, 용서, 신뢰. 이 다섯 가지 열쇠를 찾는 여행을 훌륭히 마친 아이들은 반기문 총장님처럼 더욱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동기를 갖게 되고, 이 다섯 가지 열쇠로 총장님과 함께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를 열게 되겠죠? 저자의 말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그건 바로 친구들에게 사랑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친구들에게 사랑받는다는 건 무척 기쁜 일이에요. 학교가 행복한 공간이 될 테니까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친구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이 책은 그 방법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에게서 배워보고자 합니다. 반기문 총장님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을 알고 일상에서 늘 실천하셨거든요. 덕분에 전 세계인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 계세요. 그 방법은 첫째 겸손함입니다. 공부를 잘한다거나 운동을 잘한다고 해서 친구들을 무시하고 잘난 척을 하면 안 된다는 뜻이에요. 왜냐하면 잘난 척을 하다보면 친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되거든요. 자신의 주장만 고집하는 거죠. 자연히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게 된답니다. 다음에는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해야 해요. 친구를 먼저 생각하고 항상 예의를 갖추는 거죠.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라도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조금씩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게 되고 결국 우정에 금이 가거든요. 소중한 친구를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플 테니 늘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해야 하는 거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친구의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된답니다. 이는 자신이 슬플 때 위로 해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가 있다는 뜻이에요. 힘들고 지칠 때 따뜻하게 손 내밀어주는 친구가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죠? 그런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늘 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하고 나아가 위로해주어야 해요. 바라기 전에 먼저 해주는 것도 친구의 마음을 얻는 방법이니까요. 그렇다면 친구와 다퉜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이때는 용기를 내어 먼저 사과하세요. 대신 친구의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해주는 거죠. 진짜 용기 있는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이랍니다. 생텍쥐페리 소설 〈어린왕자〉를 보면 왕자와 여우가 서로를 길들이는 모습이 나온답니다. 서로를 길들이는데 성공한 여우는 황금 밀밭만 봐도 왕자를 떠올리며 행복해 해요. 길들인다는 말이 곧 상대의 마음을 얻는다는 뜻이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도 앞으로는 친구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피부색이 달라도, 가정형편이 달라도, 성격이 달라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거든요. 단짝 친구가 생기면 황금 밀밭만 봐도 어린왕자를 떠올리며 즐거워했던 여우처럼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훗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처럼 훌륭한 어른이 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