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i Hiwatari,ひわたり さき,日渡 早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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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이라는 것은 말이야 때때로 사람을 몰아세우는데 참 편하다고 생각되지 않냐? 특히 나같이 성격이 삐뚤어져 정면으로 승부를 걸기 곤란할 때는 말이야 하지만 그것이 교활한 것일까 아닐까?'
'녀석은 말이야, 더러운 부분을 남들과 똑같이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는 전혀 그런 것들을 모르는 체하는 거야 알게되면 하지 말아야 하니까.' '죄가 없으면 자기 자신도 언제나 기분 좋은 상태로 지낼 수 있어. 약간 찜찜한 느낌이 들면 녀석은 다른 사람을 도와줌으로써 그것을 해소해 버리는 거지.' --- p.168-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