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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문_600일의 기록을 남기며 문재인 정부 첫 식약처장으로 보이지 않는 벽이 있으니 잘 돌파하시라 임기와 함께 시작된 ‘살충제 계란 파동’ 문제해결과 관련 없이 이어지는 공격들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다 빵셔틀 시키는 식약처장의 진실 부산 사투리가 어때서? 여름휴가와 아이스크림 촛불민주주의와 ‘광화문1번가’ 국민청원안전검사제 실시 철저한 마약류 관리를 위한 마약안전기획관 신설 베트남 의약품 수출 지켜내기 세계 일곱 번째 EU 화이트리스트 등재 첨단바이오법의 산파가 되다 두바이 K-코스메틱 로드쇼 식품 자영업자분들을 위한 규제 개선 희귀필수의약품 센터 확대개편 정든 식약처를 떠나며 다시 부산으로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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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류영진은 문재인 정부의 첫 식약처장으로 2017년 7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일하였다. 『식약처 그 600일의 기록』은 저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 일했던 604일을 기록한 것이다. 보통 ‘기록물’ 하면 딱딱하고 재미없을 거라는 선입견이 있기 마련인데, 일단 이 책은 쉽게 읽힌다. 또한 국민의 식탁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벌어지는 일을 생생히 목격하는 즐거움이 있다. 관료사회를 경험하지 못한 저자가 어공(어쩌다 공무원)이 되어 늘공(늘 공무원)과 함께 분투하며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이를 실행해 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그동안 가지고 있던 고위공직자나 공무원에 대한 편견과 불신이 씻겨가는 걸 체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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