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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Chapte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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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말아요.”
아멜리아가 속삭였다. “더 이상 복잡하게 만들지 마세요, 레미. 우리 둘 모두를 위해서 당신은 신문에 나왔던 냉혈한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요.” “그게 정말로 당신이 원하는 건가? 신문의 바람둥이 킬러?” “1주일 후면 난 당신이 기억할 수 있는 유리 구두 한 짝 안 남기고 집으로 돌아갈 거예요.” “난 희망을 갖기 시작했었소. 당신과 내가…. 어쩌면 당신이 좀 더 머물 수도 있을 거라고. 파리에서도 사람들은 중고옷을 산다고.” 놀라서 그녀는 허리를 펴고 꼿꼿이 앉았다. “그만 해요! 제발!” “난 당신을 알고 싶고 당신도 날 알아주길 원해. 그런데 당신이 원하는 건 섹스 레슨 몇 번이 전부라고? 그 후엔 날 차 버리겠다고? 진짜 그게 당신이 원하는 전부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