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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2020 트렌드 모니터
대중을 읽고 기획하는 힘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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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차례
서문_ ‘외로움의 크기’가 당신의 ‘삶’을 바꾸고 있다

Special. 슬기로운 트렌드 탐구생활, Z세대 읽는 법
: 빨간 국물 라면, 부모와의 관계, 모범생, 노력의 성공관, 자기애, 맥락 지식의 결핍


Part 1. 주문형 콘텐츠 소비(Contents on Demand)
: 개 ? 취 ? 존 시대와 생활 시간표
1. 이제는 드라마도 짧고, 굵게
2. 나는 본방 사수보다 넷플릭스를 사수한다
3. 이왕이면 착한 소비
4. 취향과 신념이 내 소비를 결정한다
5. 나만의, 모두의 제품은 한 끗 차이
6. 지금은 크라우드 펀딩 중


Part 2. 단발적 관계의 재구성
: 우리는 왜 살롱 문화를 소비하는가
1. 요즘 모임, 취향은 같게 배경은 다르게
2. 이웃? 모르는 사람입니다
3. 나도 자연인이고 싶다
4. 그 골목식당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이유


Part 3. 외로운 나, 그리고 타인 지옥
: 상상 속 타인에게 불안을 느끼는 이유
1.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치매
2. 이제는 외로움도 관리가 필요한 때
3. 나 마음의 병이 생겼나 봐
4. 엮이기 싫다, 누구도 믿을 수 없다
5. 실종된 ‘우리’, 갈등의 불씨가 되다
6. 현실에서의 카풀 서비스는 낭만적이지 않다
7. 노○○존, 권리일까 차별일까?


Part 4. 맞춤형 공정성
: 나는 ‘나에게 공정한 사회’를 원한다
1. 열심히 일해도 성공할 수 없었다
2. 도덕적이어서 성공하는 사회를 원한다
3. 대중의 눈높이에 맞는 공인을 찾습니다
4. 대학에 간 이유? 기승전취업
5. 글로벌로 확장되는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6. 청년 복지, 우리 모두를 위한 투자
7. 인구 절벽의 나비효과
8. 알바생 아니고 긱 워커입니다
9. 이제는 셀프 부양 시대


미주
조사 개요

저자 소개 4

KAIST 산업공학 박사. 한국조사협회(KORA)회장과 건국대 소비자정보학과 겸임교수, 서울시정개발 여론조사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엠브레인 상장을 성공시키며 기업의 내실과 외적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솔직하고 정직한 기업 경영을 중시한다. 빨리 일상을 회복해서, 평소 좋아하는 밥 사고 술 사는 걸 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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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심리학자. 대중의 욕망과 태도를 읽어내는 결핍 추적자.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문화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포털사이트에 연재한 영화 칼럼이 인연이 되어 극장판 애니메이션 PD를 거쳐, 리서치 회사 마크로밀 엠브레인에서 20년 넘게 일했다. 국립 인천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현, 소비자학과)에서 7년 동안 겸임교수로 강의했고, 한국심리학회 사회문제심리학회 학외이사, 소비자광고심리학회 대외협력이사,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 자문위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을 지냈다. 《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2016~2019 대한민
문화심리학자. 대중의 욕망과 태도를 읽어내는 결핍 추적자.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문화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포털사이트에 연재한 영화 칼럼이 인연이 되어 극장판 애니메이션 PD를 거쳐, 리서치 회사 마크로밀 엠브레인에서 20년 넘게 일했다. 국립 인천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현, 소비자학과)에서 7년 동안 겸임교수로 강의했고, 한국심리학회 사회문제심리학회 학외이사, 소비자광고심리학회 대외협력이사,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 자문위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을 지냈다. 《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2016~2019 대한민국 트렌드》, 《2020~2025 트렌드 모니터》, 《불안 권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는다》 등 17권의 트렌드서를 공저했으며, 《브랜드는 어떻게 아이콘이 되는가》를 번역했다.

SERICEO, 삼성인력개발원, 삼성전자, SK텔레콤, KT, 포스코,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NH농협, 서울시청, 문화체육관광부, 유한양행, 풀무원, AIA, 네슬레, 한국능률협회, 한국표준협회, 한국생산성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국립중앙도서관, 양천구청, 동대문구청, 중랑구청, NPO 시민단체 등 500여 곳에서 강의했다. 또한,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KBS라디오 〈경제쇼〉, 〈성공예감〉, 〈새날마중〉, SBS라디오, YTN 〈생생경제〉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다. 〈엠브레인 트렌드줍줍〉(현, 엠브레인TV)의 이름으로 유튜브를 진행한 경험이 있고,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지금 시대와는 완전 ‘반-트렌드’적인 습관이 있는데, 책 읽는 것을 너무나 좋아한다. 1년에 책을 300권 정도 사고, 200권 정도 읽는다(완독 기준). 예전에는 책을 많이 읽고 열심히 돈을 벌자는 목표로 살았으나, 이제는 책값이 감당이 안 되는 수준이라 책값을 버는 목표로 책을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산다. 트렌드도 늘 책으로 파고들며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가족들은 ‘생활 바보’라고 놀린다. 그런데 또 이걸 관심 보여줘서 좋다고 생각한다. 진짜 생활 바보다.

윤덕환의 다른 상품

㈜마크로밀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부서장 현재 컨텐츠사업부 총괄 부서장. 문화심리학 석사. YTN을 거쳐 현재 마크로밀 엠브레인에서 ‘뼈묻’ 중. 직급 가리지 않고, 톤 앤 매너 일정한 올곧은(?) 직장인. 라디오를 진행한 적 있고, 강의도 하고, 여기저기 글도 기고한다. 1년에 몇 번 궁서체를 쓸 때가 있는데, 이때만 잘 피하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왠지 무서운 쎈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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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에서 방송영상학을 공부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꿈을 키웠으며, 지금은 행복한 ‘보통의 삶’을 위해 티 나지 않게(레알?) 열심히 살고 있다. 아직 한창 젊은(?) 나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중.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멀리 길게 여행을 갈 수 있기만을 고대한다. 동아일보와 슬로우뉴스에 칼럼을 썼고, 꾸준히 뭔가를 하려고 노력한다. 분명히 논쟁에서는 설득한 것 같은데, 돌아서면 찜찜하게 ‘진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마성의 논리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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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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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8.96MB ?
ISBN13
9791190259101
KC인증

책 속으로

평소 인간관계나 타인과의 관계 형성에 대한 어려움(결핍 욕구)을 이 세대(Z세대)가 가장 크게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이 측정값이 높은 세대가 Y세대로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였고(467.63점, 2순위), 그 뒤를 X세대(454.68점)와 2차 베이비 붐 세대(406.87점)가 이었으며, 1차 베이비 붐 세대(373.07점)는 상대적으로 타인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못 느끼는 세대였다. 스마트폰과 SNS를 통해 항상 타인과 ‘연결돼 있다고 믿는’ 세대(Z세대)가 역설적이게도 ‘사회적 욕구’에 대한 결핍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 p.11, 「서문」중에서

타인의 영향력과 대세의 판단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Z세대의 가치관을 보면, 기존에 한국 사회에 정형화돼 있는 ‘진보적’인 청년 세대의 이미지와는 다소 차별화되는 부분이 눈에 띈다. 비교적 많은 Z세대들이 한국 사회가 크게 변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지만(2순위. 1순위는 2차 베이비 붐 세대), 사회가 크게 변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태도도 다른 세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던 것이다.
--- p.37, 「슬기로운 트렌드 탐구생활, Z세대 읽는 법」중에서

개인의 취향이 존중받고,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압도하는 시대다. 이렇게 되면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개인의 콘텐츠 소비 방향이 바뀌게 된다. 기존 미디어의 ‘방송 시간표’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생활 시간표’에 따라 콘텐츠가 소비되는 것이다. 최우선적인 선택 기준은 ‘재미’이고, 그 개개인의 ‘상황’이다. 그 개인이 직접 관련돼 있는 이슈나 관심사를 다루는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소비하기에 최적화된 미디어 환경이 됐기 때문이다.
--- p.64, 「개 · 취 · 존 시대와 생활 시간표」중에서

만약 당신이 이처럼 살롱에서 책을 들고 사람들이 모여드는 현상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약간의 트렌드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살롱(이라는 이름의 공간)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현상은 ‘진짜로 이상한 현상’이 맞기 때문이다. 지금의 시대 흐름은 모이는 것이 아니라 흩어지는 것이고,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하는 것이 대세인 1인 체제의 시대다. 지금은 뭐든지 혼자 하는 게 속도 편하고, 몸도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 p.107, 「우리는 왜 살롱 문화를 소비하는가」중에서

스마트폰은 사람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과 연결돼 있다고 믿게 만든다. 그래서 하루 24시간의 절대 시간을 이 마법의 기기를 붙잡고 생활한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현실에서 외로워하고 불안해한다. 실제 누군가와 대화하고 만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현명하게도 그 답을 알고 있다. 타인과의 공동체를 만들거나 연대하는 것이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경제적인 또는 정서적인 문제의 해결책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다만, 섣불리 나서지 못하고 스마트폰을 붙잡고 그 불안함을 회피하는 ‘뫼비우스의 띠’ 안에 갇혀 있는 듯하다.
--- p.166, 「상상 속 타인에게 불안을 느끼는 이유」중에서

배달의민족의 ‘쿠폰 배달 사고’에는 몇 가지 중요한 시사점이 있다. 우선은 기존 미디어에 대한 태도가 변화하면서 연예인 및 유명인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가 않다는 사실을 꼽을 수 있다. 기존에는 연예인과 유명인들이 주로 지상파나 케이블 TV를 기반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TV 출연’ 자체가 사실상 이들이 가진 ‘대중적 영향력’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 집단적으로 반발한 밀레니얼 세대(Y세대)와 Z세대는 대부분 지상파 TV나 케이블방송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이들 두 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압도적인 비율로 ‘유튜브 방송’을 선호했다.

--- p.221, 「나는 ‘나에게 공정한 사회’를 원한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난 4년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한민국 트렌드』가 『트렌드 모니터』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매년 그러했듯이 『2020 트렌드 모니터』 저자들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대중 소비자들의 경험과 욕망이 가까운 미래를 전망하는 가장 중요한 변인이 될 수 있다는 가정을 전제한다. 그래서 ‘현재’를 살아가는 대중 소비자들의 삶의 방식과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유에 집중한다. ‘경제는 심리’라는 말이 있듯, 대중 소비자들의 큰 흐름을 읽기 위해서는 현재 소비자들의 감정을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국내 최고 리서치 전문 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은 132만 명 소비자 패널을 통해 소비자들의 심리와 감정을 분석하여, 대중 소비자들의 큰 흐름을 살펴보고 전망한 트렌드를 매년 소개했다. 내 주변 사람들, 고객들, 소비자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2020 트렌드 모니터』를 통해 현재 대중의 삶을 이해하고, 정리하며, 2020년 이후 그들의 행동을 전망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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