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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실험실에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드는 일에만 몰두하던 에라스무스 교수에게 한 통의 편지가 전해지게 되고, 가장 큰 상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에 교수는 너무 흥분하여 짐조차 싸지 않고, 그로테스크 성을 떠납니다.
한편, 아라벨라와 인조인간이 교수가 없는 그로테스크성을 떠나자고 하였지만 꿰맨 머리 몬스터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더 이상 꿰맨 머리 몬스터를 설득하지 않기로 마음먹은 아라벨라는 교수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방에서 《플래시 파우더 선장의 모험 일지》라는 책을 꺼내 들었습니다. 플래시 파우더 선장의 눈과 자신의 눈이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된 꿰맨 머리는 이번 기회에 해적 생활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잊힌 존재가 아닌 바다에서의 큰 자유를 만끽하고 싶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꿰맨 머리는 책에서 본 해적선 가다바우트호를 본떠 가다바우트 2호를 설계하고, 인조인간과 아라벨라와 함께 항해를 시작합니다. 앞으로 과연 이들에게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어린이 여러분도 함께 항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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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맨 머리 몬스터 시리즈』는 영국의 작가 가이 배스와 피트 윌리엄슨 두 단짝이 또 다시 손을 잡고 함께 만들어낸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곧 현실 속에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을 마치 가능한 것처럼 작가의 상상력이 아이들을 모험의 세계로 안내하지요.
이 책은 사람보다 더 따스한 마음씨를 지닌 괴물과 인조인간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특히, 주인공 꿰맨 머리 몬스터가 자신을 만들어 낸 에라스무스 교수와 괴물과 인조인간들의 천국인 그로테스크 성을 지키기 위한 활약은 여러분을 신 나는 모험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