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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고백
바퀴벌레 13 / 바퀴벌레 14 / 사장님 회장님 18 / 5월의 태양 19 / 5월의 태양 20 / 커피 한 잔 22 / 커피 한 잔 23 / 노예 할아버지 25 / 천사가 더 무서워요. 28 / 천사가 더 무서워요 29 / 그대는 참으로 위대하더이다. 34 / 수원고등법원 조정위원 Workshop 36 / 바가지 46 / 바가지 47 / 나의 고백 50 / 두려움 52 / 내 동생 54 수행자의 길 공부하는 마음 57 / 자유인 58 / 님을 따라서 59 / 고독 60 / 여기는 감옥 61 / 여기는 감옥 62 / 님이 오시는 날 64 / 세월 65 / 당신은 하늘 66 / 이 다음에 님을 만나면 67 / 님을 찾아서 68 / 마음의 거리 69 / 당신이 승리하던 날 70 / 베이징 올림픽 아구경기 72 / 1등 국민 74 / 아파트를 가져가세요. 76 새로운 패러다임 시험 79 / 여행을 간다는 것 80 / 근심 82 / 내가 가야지요. 84 / 엄마를 찾으려고요. 85 / 님 때문에 못 살아요. 86 / 님 때문에 못 살아요. 88 / 실수로 89 / 선생님께 90 / 선생님께 91 / ‘사랑을 먹고’ 93 / 전자 98 / 전자 100 / 바보처럼 104 / 바보처럼 106 / 사랑과 자비 108 / 새로운 시대 110 / 송편 빚던 날 113 / 만물의 영장 114 / 지구촌과 교도소 116 / 건달 120 / 지렁이인가 구렁이인가 122 / 북한산 124 / 가을이 오는 소리 125 / 자유를 드립니다. 126 / 상처 128 / 상처 129 / 명품이 되라 131 / 용문사 가는 길 132 / 운명 134 / 지하철 136 / 보름달 137 / 보름달 138 / 여름날의 추억 140 / 여름날의 추억 141 / 소꿉놀이 144 / 4월의 노래 145 / 총무가 되어 146 / 17기 세대(50-60대) 147 / 우리 님아! 149 / 우리는 어디에 150 / 우리는 어디에 151 / 점심을 먹어야 하나 156 / 점심을 먹어야 하나 158 / 그대 모르시지요? 160 / 연애(戀愛) 162 / 연애 164 / 공주 168 / 달님 170 / 시간을 빌려요. 172 / 인생의 계단 174 / 제3차 세계대전 176 / 멋져버려!! 178 / 웃고 말았지 180 / 그대 지식인이여! 182 / 가족 184 / 가족이란 186 산문 백령도 191 / 모임에 불참하는 이유 214 / 외국인 사건을 경험하며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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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을 전문으로 하는 출판인의 눈과 마음에도 신선하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책들에서 볼 수 없었던 언 듯 보이는 날카로운 사유들은 이 시대 지식인들에게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우선 위 도서는 시집의 형식에 있어서 파격적이다. 지난 날 방황하면서 찾았던 진리를 지천명의 나이를 넘긴 지금 제대로 된 철학적 해석을 곁들여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살아있는 일상 속에서 자기 성찰을 통하여 현실의 문제해결과 자연의 섭리를 나누려 함으로서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방식은 너무나 자연스럽다. 쉬운 언어로 된 시어들 일정한 운율과 경쾌한 리듬감 그리고 님을 그리는 간지러움 그러나 그 속에 담겨있는 진리에 대한 그리움이 육중한 무게로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