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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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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면 매 순간 풍요롭고 따뜻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분노나 지루함, 의심 따위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절대 느껴서는 안 되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인간의 감정과 인생 경험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며 펼쳐나가는 장대한 여정과도 같다. 깨어 있는 모든 순간에 사랑의 감정에만 휩싸여 있으면 아픈 아이를 돌볼 시간도, 직장에서 회의에 집중할 겨를도 없을 것이다. 잠도 못 자고,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시간도 없다. 지속적인 사랑은 결국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누군가를 사랑하고자 하는 선택이자 책임이다. ---January '사랑의 지속성' 중에서
어느 날 갑자기 세상 모든 것이 삭막하고 지루하고 보잘것없게 보인 적이 있는가? 반면 갑자기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해 보이고 인생이 즐겁고 새롭게 느껴졌을 때는? 세상이 갑자기 바뀌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엄청난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 당신 자신 때문이다. 당신의 생각에 따라 세상은 절망으로 가득 차기도 하고 사랑이 가득한 장소로 변하기도 한다. 우울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인생이 항상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떠올려야 한다. 물론 1년 365일 한결같이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누구나 순간순간 기분이 바뀐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그다지 무겁게 느껴지지만은 않을 것이다. 자신은 물론 연인이나 배우자, 타인, 나아가 세상 모든 것을 사랑이 담긴 시선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라. 과일을 깎을 때 과일 안에서 드러난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타이어를 갈아 끼울 때는 이렇게 놀라운 발명품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탄하라. 사랑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도 당신을 사랑으로 바라볼 것이다. ---March '사랑의 시선' 중에서 어린 시절에는 성인이 되면 자연히 사랑에 대한 성숙한 의식과 이해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30대에는 20대보다 성숙해지고 40대에는 30대보다 어른스러워진다고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수많은 성인이 감정에 휘둘리는 10대나 이기적인 어린아이와 같은 방식으로 사랑을 한다. 어른스러운 사랑은 점차 의식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것이다. 어른이 되는 과정에는 성숙한 사랑에 필요한 의식과 감정의 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많은 사랑의 경험을 통해 성숙해지고 친밀해지는 기회를 얻어야 한다. 성숙한 어른이라는 증거는 자신의 현실과 상대방의 현실을 모두 존중하는 능력에서 나타난다. 그러한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두 현실을 모두 인정하고 더 나은 새로운 현실을 위해 타협할 줄 알아야 한다. ---June '어른이 되는 과정'중에서 사랑은 언제나 정착할 장소를 찾는다. 그런데 사람들이 바로 곁에 있는 사랑을 보지 못하고 사랑이 부족하다고 걱정하거나 불평하면 사랑은 결국 불편해하고 슬퍼하면서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 환영받지 못한다고 생각해 떠나버리는 것이다. 사랑이 편안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변을 항상 열어놓아라. 당장은 사랑이 머물러 있는지 알 수 없다. 일단, 머물러도 좋을 안전한 곳인지 사랑이 판단할 시간이 필요하다. 편안한 장소라고 느껴지면 머물겠지만 너무 답답하고 꽉 막힌 곳이라면 자유로운 곳으로 떠나버리고 말 것이다. 즉, 사랑이 안전하게 머물려면 열린 공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마음을 활짝 열고 당신 인생의 긍정적인 요소들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쓸데없는 걱정이나 두려움은 접어두고, 가진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성취해나갈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라. ---November '사랑은 열린 마음을 좋아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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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가슴으로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파트너십에 일가견을 갖고 많은 강연을 펼쳐온 부부 심리 전문가가 쓴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열정적이고 진정하고 영원한 사랑을 가꿔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들이 이 책에서 전하는 지혜를 기반으로 남녀 간의 차이를 받아들이면 순수하고 정신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가꿔나가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또한 매일 더 많은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을 배우고, 예전의 상처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키우고 사랑과 인생을 더욱 열심히 가꿔나갈 수도 있다. 매일 한 장, 한 장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의견 차이나 로맨스, 신뢰, 책임, 자기 존중, 호기심, 축하, 절망, 성 등을 비롯해 연인과 부부 관계에서 중요한 문제들을 다룸으로써 진정한 사랑이 가져다주는 커다란 변화의 힘을 경험하도록 도와준다. 아직 미혼이거나 이미 결혼을 했거나 혹은 시들해진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자가 될 것이다. 세상의 미래는 국가 관계가 아니라 남녀 관계에 달려 있다! 12년간의 긴 정규교육을 받으면서도 우리는 즐거운 연애나 건전하고 활기 넘치는 결혼 생활에 대한 교육은 정식으로 받지 못했다. 때문에 너무도 다른 이성과의 관계에서 끊임없이 갈등하고 오해하고 혼란을 겪는다. 오늘날 점점 증가하는 이혼율은 사랑하는 두 사람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친밀해지지 못할 때 얼마나 뼈아픈 결과가 나타나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저자는 《365 매일 읽는 사랑의 한 줄》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도움을 주고자 한다. * 상대방에게 더 큰 사랑을 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상대방의 사랑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면서 살도록 도와준다. * 어떤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고 그 문제에 당당히 맞서 사랑과 인생을 열심히 가꿔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의견 차이와 로맨스, 신뢰, 책임, 의무, 자기 확신, 호기심, 축하, 절망, 동지애, 성을 비롯해 연인과 부부가 반드시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을 다룬다. 그럼으로써 현재의 파트너와의 관계에 대한 의식을 높여주고, 스스로를 의심하거나 부정하는 태도를 버리고 긍정적인 자세로 자존감을 기르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수많은 갈등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상대방에 대한 사랑과 존중의 자세를 잃지 않는 방법, 현재의 사랑에 방해가 되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랑과 관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이 모든 메시지들은 미혼자나 기혼자 그리고 시들해진 관계를 회복하고자 노력하는 모든 연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날마다 각 날짜에 해당하는 내용을 실천하거나, 그날의 주제를 머릿속으로 기억하고 글로 적거나 이야기를 해본다면 당신이 원하는 사랑의 이상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설계하고 그려나가는 것은 오롯이 자기 자신의 몫이다. 이 책은 당신이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랑과 인생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길로 인도한다. 그 길을 따라 매일 조금씩 성장해나가며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받고 상대방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