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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에서 경영의 지혜를 배우다
논어의 가르침에서 경영의 해법을 찾다
샹루황보경
평단문화사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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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제1장 | 경영자의 훌륭한 인품과 인덕이 성공적인 조직을 만든다
* 남을 다스리기 이전에 자신을 철저히 다스리라
* 내적인 충실함을 위해 부단히 공부하라
* 넓은 도량은 사람 마음을 얻는 원동력이다
* 높은 곳에 있어도 자세를 낮추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다
* 집행력이 성공을 좌우한다
* 눈앞의 이익보다 대의를 생각하고 행동하라

| 제2장 | 신용과 도덕성은 성공하는 기업의 필수요건이다
* 믿어 주는 것은 최고의 칭찬이다
* 신뢰를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
* 공은 나누고 책임은 떠안는 것이 최상의 용인술이다
* 큰 성공을 바란다면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라
* 정당하게 얻은 성공이 아니면 사상누각일 뿐이다
* 상도를 지키는 만큼 브랜드에 대한 신용이 쌓인다

| 제3장 | 경영은 인간 존중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 두 사람이 합치면 그 합의 능력은 둘이 아니라 무한대가 된다
* 얻고자 하면 먼저 많이 베풀라
* 성공적인 경영은 인간 종중에서 시작된다
* 기업의 흥망성쇠는 인적 자원에 달려 있다
* 최고의 교육은 스스로 하도록 일깨우는 것이다
* 개인과 조직이 조화를 이룰 때 효율은 극대화된다
* 기업을 떠받치는 주춧돌은 직원이다
*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성공의 길이 보인다
* 제품에도 휴머니즘을 담아라

| 제4장 | 높은 인격과 훌륭한 인성은 최고의 리더십이다
* 독단은 실패의 온상이다
* 조직이 건강하려면 질서가 바로 서야 한다
* 정보는 곧 경쟁력이다
* 높은 인격은 최고의 카리스마다
* 문화사업은 기업의 품위를 높이는 매개체다
* 사회적 기여 또한 기업의 존재 이유다
*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타산지석으로 삼아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으라
* 직원에 대한 존중은 곧 고객 존중으로 이어진다

| 제5장 | 마음을 얻으면 일의 반은 해결된 것이다
* 사람은 각기 그 쓰임이 다르다
* 믿지 못할 사람은 쓰지 말고, 일단 쓴 사람은 의심하지 말라
*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예의에 밝아야 한다
* 매순간 자신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라
* 사람이 없으면 기업도 없다
* 진심을 다해 상대의 마음을 얻으면 일의 반은 해결된 것이다
* 인재 확보가 기업의 성공을 가른다
* 기업 성공의 원동력은 인재 양성이다

| 제6장 | CEO는 학식, 지혜와 함께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 눈앞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발전을 꾀할 때 더 많은 이익이 돌아온다
* 역지사지의 태도는 사람을 얻는 기술이다
* 직원을 만족시키는 것은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다
* 경쟁에도 도가 있다
* 가정에 대한 관심은 직원들의 소속감 증대로 이어진다
* 돈벌이가 아닌 사명감으로 기업을 운영하라
* 인덕이 최고의 리더십이다
* 자신이 아닌 남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 제7장 | CEO는 수신이 경영보다 우선이다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 관용은 조화를 이루기 위한 전제다
* 조직을 경영하기 이전에 자신을 먼저 경영하라
* 공익 추구는 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뒷받침한다
* 직원에게 이익을 나누어 주면 결국 기업의 이익으로 돌아온다
* 기업은 경영자가 개인의 꿈을 추구하는 곳이 아니다
* 규율보다 기업 정신이 직원을 움직이는 동력이다

| 제8장 | 상생이 기업 생존의 첫째 전략이다
* 갈등을 만들지 않는 것이 갈등 해결을 위한 최상의 해법이다
* 경쟁이 아닌 상생이 미래의 기업 생존 전략이다
* 인재를 얻는기 어렵지만 쓰는 것은 더 어렵다
* 남의 장점을 취하여 창조의 밑바탕으로 삼으라
* 신뢰와 이익 보장은 협력을 위한 초석이다
* 과정의 공유는 결과의 공유보다 더 큰 성취를 가져온다
* 경쟁보다 함께 파이를 키울 때 각자의 몫은 더 커진다

| 제9장 | 사람경영이 CEO의 성패를 좌우한다
* 예의는 조화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룰이다
* 신용과 좋은 이미지는 하나의 생산력이다
* 높은 자리일수록 허물은 더 잘 보이게 마련이다
*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다
* 유연한 경영이 성공하는 조직을 만든다
* 경영의 답은 사람에 있다
* 펀경영이 조직의 기를 살리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제10장 | 흐르는 물처럼 경영하라
* 무슨 일이든 극단으로 치우치지 말라
* 균형적인 발전은 백년 기업을 만드는 토대다
* 질서체계 확립은 조직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전제다
* 리더가 모범을 보여야 그 말도 통하는 법이다
* 위기의 회피는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온다
*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일은 경영자의 최우선 과제다
* 뜻은 크고 높게 가지고, 마음은 초심을 잃지 말라
* 물처럼 융통성을 발휘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하라

저자 소개 2

相如

저명한 성공학자이자 경제경영서 작가. 이론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 주며, 이론에서 기업관리 모델과 개인의 처세를 도출해 성공의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어려운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대중적으로 서술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최고의 CEO 최고의 직원》 《능력+실천=성공》 《대칭경제학》 《중국경제의 해석과 중건》 《CEO를 위한 공자》 《CEO를 위한 손자》 등이 있으며, 40여 권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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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에서 중국 근대사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중국어 통역과 번역을 전공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선문대 통번역대학원, 가톨릭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번역가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당 태종 읽는 CEO 읽는 CEO』,『치국-옹정 원전』,『성공하는 자신을 디자인하라』,『그는 어떻게 아시아 최고의 부자가 되었을까?』,『량샤오민, 중국 경제를 말하다』,『평상심』,『삼국지로 배우는 직장 성공학』,『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1%의 생각 차이』,『성공하는 자신을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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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08g | 150*210*30mm
ISBN13
9788973433742

책 속으로

공자는 "시문의 소양을 가지고 있으면 저절로 빛이 난다"는 말로 군자가 되기 위해서는 독서를 통해 높은 도덕성과 인격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옛날의 군자가 그랬듯이 현대의 CEO들은 폭넓은 지식과 식견이 있어야 거시적으로 경영 환경을 통찰할 수 있다. 지식의 장점은 간접적으로 성공의 경험과 실패의 교훈을 배우고 소화하여 분별력과 사고력을 높인다는 데 있다. 부지런히 배우고 때때로 익히며,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체화할 때 CEO로서의 카리스마도 자연스레 몸에 배게 된다. --- 제1장_ 경영자의 훌륭한 인품과 인덕이 성공적인 조직을 만든다 p. 18

공자는 군자가 세상에 발을 붙이고 살 수 있는 까닭은 군자가 살기에 부적합한 환경도, 할 수 없는 일도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군자는 인간이나 사물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단지 대의에 입각하여 행동한다. 군자가 정의를 행동의 기준으로 삼듯이, 자기 분야에서 경영자가 성공하려면 인격을 높이고, 상도덕을 지켜야 한다. 즉 경영의 정도는 높은 안목과 관용의 정신을 갖추고, 신용과 명예를 중시하는 것이다. --- 제2장_신용과 도덕성은 성공하는 기업의 필수요건이다 p. 77

공자는 지혜와 어짊은 인간의 본성이므로 이 둘을 중시하는 것은 결국 인간을 근본으로 하는 사상이라고 했다. CEO는 지혜, 곧 지식과 인의를 기본으로 하여 인본주의를 실천해야 한다. 지식은 신경제 시대에 부를 창출하는 원천이고, 지식 근로자(Knowledge worker)는 지식을 창조하는 가장 근본적인 자원이라 할 수 있다. 기업은 본질적으로 자원과 능력의 결합체다. 기업의 흥망성쇠는 전적으로 인적자원, 그 중에서도 지식을 풍부하게 소유한 인재에게 달려 있다. 기업이 보유하는 인재의 수와 그들의 지식 수준도 중요하지만, 관건은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경영관이다. 인재들이 지식을 창의적인 핵심 기술로 승화시키고 생산력으로 연결시켜야 기업이 고속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제3장_경영은 인간 존중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p. 94~95

공자가 '아는 것을 안다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지적인 사람이라고 정의한 것은 "정직하면서 성실하게 살라"는 충고를 에둘러 말한 것이다. 이 말에서 현대의 CEO들이 깨달아야 할 점은 사실에 입각해 진리를 탐구하는 실사구시적 태도로 경영에 임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노련한 CEO라도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면 부족한 지식 탓에 헤매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겸손한 마음으로 공부하면서 새 환경을 이해하는 자세로 임해야 사업이 순탄하게 풀린다. '신임 관리는 세 번 불을 지른다'는 중국 속담은 새로운 정책이나 조치가 불러일으키는 파장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풍자한 것이다. 높은 자리에 오른 사람은 확실히 자신의 권위를 세우려 하지만, 적당한 선에서 조절하지 못하고 '불'을 지르는 우를 범하게 된다. 따라서 조직의 현황을 파악하고 업무상의 문제점이나 하자가 없는지 찾아내어 시정하는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제4장_높은 인격과 훌륭한 인성은 최고의 리더십이다 p. 131

마쓰시타 그룹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사업의 성패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사람이 없으면 기업도 없다"라며 사람이 가장 중요함을 누누이 강조했다. 마쓰시타는 전자제품을 제조하는 회사이지만 '인재를 만드는' 회사이기도 하다. 인재의 발굴, 교육, 훈련, 격려 등에서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독특한 철학과 실천으로 일가를 이루었다.
공자의 제자 번지가 지혜로움이 무엇인지를 묻자 공자는 "사람을 아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사람을 아는 것'은 경영자의 중대한 임무이자 기본적인 직책이었다. 그는 내부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극복'하고, 고객을 포함한 인간관계에서 '모든 문제를 소통할 수 있게 하라'고 주문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마음을 얻으면 일의 반은 해결된 것이기 때문이다.

---제5장_마음을 얻으면 일의 반은 해결된 것이다 p. 177

출판사 리뷰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일의 반은 해결된 것이다!

공자는 말했다. "정직한 사람을 천거하여 비뚤어진 사람들 위에 두면 백성은 복종하겠지만, 비뚤어진 사람을 뽑아 정직한 사람 위에 두면 백성은 복종하지 않을 것이다."
무력은 사람을 복종시킬 수 있지만 그 마음을 얻지는 못하게 한다. 그러나 인덕을 베풀면 사람의 마음을 얻고 그들의 자발성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의 힘이 합쳐지면 그 합은 둘이 아니라 무한대가 된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자는 큰 성공을 얻게 될 것이다.

작은 성공이 아닌 큰 성공을 가르치는 공자의 리더십 수업
공자는 말했다. "군자는 덕을 생각하나 소인은 편히 살 곳을 생각한다. 군자는 법도를 생각하나 소인은 이익과 혜택을 생각한다." "군자는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고, 소인은 남에게서 찾는다." "군자는 태연하나 교만하지 않다. 소인은 교만하나 태연하지 못하다." "군자가 도를 배우면 사람들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를 배우면 부리기 쉽다." "군자는 두루 사귀면서도 편을 가르지 않고, 소인은 편을 가르면서도 두루 사귀지 않는다." "군자는 다른 사람의 장점은 더욱 완성될 수 있도록 북돋우고, 단점은 버리도록 도와준다. 소인은 이와 반대로 한다."
이처럼 공자는 군자와 소인을 비교하며 군자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었다. 또 정나라의 재상 자산을 평가하며 군자의 도에 대해 말했다. "그는 네 가지 군자의 도를 갖추고 있었다. 그는 몸가짐을 공손하게 했고, 윗사람을 섬기는 데 정성을 다했으며, 백성을 다스리는 데 은혜롭고, 백성을 부리는 데 의로웠다."
만약 공자가 오늘날의 기업가들을 만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부의 정도나 지위 고하에 상관없이 평상심을 유지하고, 교만하거나 아첨하지 않으면서 즐거워하고 예를 좋아하라!” CEO가 이처럼 자신이 처한 조건이나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대하면서 예의를 지킨다면 직원들은 물론 협력 파트너들에게서 환영을 받음은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논어 전체에서 공자가 가르치는 리더십의 요체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시하거나 명령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복종을 하고 나아가 자발적으로 움직여 일을 실행한다.
《인문에서 경영의 지혜를 배우다》는 논어에 나오는 군자의 도, 즉 리더 또는 리더가 되려는 사람이 익히고 실천해야 할 사항을 정리한 자기계발서다. 성공한 CEO 또는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CEO들은 공자가 말한 군자의 도를 실천한 사람들이다. 작은 성공이 아닌 큰 성공을 얻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될 것이다.

21세기는 경쟁이 아닌 상생이 성공을 이끄는 키워드다
수학에서 1+1=2이지만 한 사람과 한 사람의 힘이 합쳐지면 무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협동의 마력이다. 기업은 사람들의 집합체이고 기업이 사람을 중시해야 하는 이유는 일을 하는 것은 바로 사람, 즉 직원이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점은 각 개인의 장점을 끌어내고 그들을 하나로 묶어 같은 목표를 지향해 나아가도록 이끄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둘만 모여도 각자의 이익 때문에 화합이 쉽지 않기에 많은 사람들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이끄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 화합은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공자의 치인(治人)의 가르침은 그 어느 때보다 금과옥조가 되고 있다. 이 책은 공자의 인본주의를 경영에 접목해 성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공자는 성공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 가운데에서 공자는 상생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말한다. 공자가 인의예지(仁義禮智)를 강조한 이유도 그것이 더불어 함께 살기 위한 하나의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무한경쟁 시대에 목표한 바를 이루고 성공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경쟁이 아닌 상생을 실현해야 한다. 이것이 앞으로의 기업 생존의 전략이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자가 우리에게 알려준 대지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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