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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조선통신사 여행길
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그린북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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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조선 통신사는 조선의 외교 사절단!

통신사 파견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한양에서 에도까지는 얼마나 걸릴까?

일본으로 출발 준비 끝!

부산포 1719년 5월 13일~6월 20일 통신사선을 타고 일본으로 출발!

쓰시마 섬 1719년 6월 20일~7월 18일 첫발을 디딘 일본 땅, 쓰시마 섬

아이노시마 섬 1719년 7월 18일~8월 18일 신선들이 사는 곳처럼 아름다운 곳!

시모노세키 1719년 8월 18일~8월24일 일본 본토로 들어가는 입구

시모카마가리 1719년 8월 24일~8월28일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준 최고의 대접

오사카 1719년 9월 4일~9월 11일 밤에 도착한 오사카!

교토 1719년 9월 11일~9월 12일 임진왜란의 기억에 치가 떨려!

오미하치만-히코네 1719년 9월 12일~9월15일 절로 글이 써지는 아름다운 풍경

나고야 1719년 9월 16일~9월 19일 저 멀리 후지산이 보이네!

아라이의 오이 강 1719년 9월 19일~9월 29일 강물을 막은 인간 방파제

하코네 1719년 9월 23일~9월 24일 눈덮인 후지산이 하늘 높이 우뚝!

에도 1719년 9월 27일~10월 1일 여기가 드디어 에도 성!

에도 1719년 10월 1일 쇼군에게 국서를 전달하다

이제 조선으로 돌아가자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문화유산

저자 소개 1

글이기범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를 공부했습니다. 25여 년간 국내와 해외의 박물관, 세계 문화유산, 유적지 등 역사의 현장에서 어린이·청소년들과 함께 역사 체험 학습을 하며 세계 속의 우리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활동을 해 왔습니다. 지은 책으로 『특별한 역사책』 『참 쉬운 뚝딱 한국사 2 : 고려 시대』 『3·1운동의 불씨, 독립 선언서를 지켜라!』 『하늘 높이 솟은 간절한 바람, 탑』 『김정호 따라 한 첩 한 첩 펼쳐 보는 대동여지도(공저)』 『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공저)』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550g | 250*310*15mm
ISBN13
978895588248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출판사 리뷰

조선 시대 한·일 평화사절단,
조선통신사의 한양부터 에도까지의 여행길을
[해유록]과 [사로승구도]를 통해 살펴본 역사 그림책!

조선통신사는 조선 시대에 일본에 보낸 외교 사절단입니다. '통신'이라는 말 속에는 두 나라가 서로 믿음을 가지고 문화 등을 나눈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200여 년 간 조선통신사는 일본을 12번에 걸쳐 방문하였습니다. 참여 인원만 해도 총 400~500여 명에 이르렀지요. 또한 조선통신사가 여행한 조선의 한양에서 일본의 에도에 이르는 길은 왕복 약 3,000km에 이르며, 여행 기간은 반년에서 1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은 300년 전, 9차 조선통신사에 제술관으로 참여한 신유한이 쓴 [해유록]을 바탕으로 조선통신사의 여행길을 하루하루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10차 조선통신사 화원 이성린이 그린 [사로승구도]를 통해 그 당시의 조선통신사의 여행길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교과연계 - 5~6학년군 사회 : 유교 문화가 발달한 조선, 조선 사회의 새로운 움직임

■ 이 책의 특징

1. 친근하지만 잘 몰랐던 조선통신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다

조선통신사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과과정에서 빠지지 않고 꾸준히 나오는 부분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우리의 문화유산이지만, 막상 일본에 파견된 외교사절단이라는 것 외에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에서는 통신사의 여행길을 따라가며 조선통신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행 경로, 구성 인원, 교류 물품, 준비절차 등 조선통신사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 당시에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는 어떠했는지, 당시의 한·일 문화는 어떠했고, 지금과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하여 조선통신사의 인류 문화적 가치와 평화정신이 미래에 전승되어야 할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깨닫고, 마음속에는 성신교린이라는 조선통신사의 정신을 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2. 조선통신사 제술관의 글을 통해 통신사 여행길을 따라가다

이 책에서는 1719년 9차 조선통신사 제술관 신유한이 일본을 다녀와 기술한[해유록]을 바탕으로 조선통신사의 여행길을 하루하루 따라갑니다. 신유한이 직접 옆에서 이야기 해주듯 펼쳐지는 통신사의 여행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우리나라가 왜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하게 되었는지, 통신사는 일본에 어떤 경로를 통해 다녀왔는지, 가서 어떤 일을 하고 왔는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3. 당시의 모습이 담긴 그림을 수록하여 생생하게 전하다

1748년 10차 조선통신사 화원으로 참여한 이성린은 당시 통신사 여행길에 30폭의 그림을 남겼습니다. 바로 [사로승구도]입니다.[사로승구도]에 담긴 30폭의 그림에는 조선통신사단이 여행길에 마주했던 일본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어, 그림과 함께 여행길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통신사가 머물렀던 일본 곳곳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에피소드들을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삽화로 곁들여 아이들이 조선통신사 여행길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4. 지금까지 남아 있는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전하다

일본 사람들의 큰 환영을 받았던 조선통신사는 반년 이상의 여행길에 일본의 많은 문인들과 시를 지어 주고받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등 일본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 영향이 후대에까지 미쳐 통신사단이 머물렀던 일본의 도시 곳곳에는 여전히 그 발자취가 남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사진을 통해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매년 부산과 쓰시마 섬에서 이어지고 있는 조선통신사 축제에 대한 정보도 함께 덧붙여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우리나라가 일본과의 관계를 이어 나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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