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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톰소여를 만나다 오리엔테이션에 가다 두 개의 문에 이르다 내면의변화 “사람의 생각, 마음, 행동을 변화시키는 문” 「상상의 방」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열정, 용기, 인내의 방」 열정, 용기, 인내로 마음을 단련하라 「행동의 방」 행함으로 말하라 관계의 변화 “정보, 영향력, 신뢰를 얻게하는 문” 「감각의 방」 밖을 보고 감각을 일깨워라 「영향력의 방」 생존을 위한 영향력을 높여라 「신뢰의 방」 신뢰로 손을 잡아라 명예의 전당에 가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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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 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그런데 쥐 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 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는데 의기양양하게 쥐를 물고가며 고양이가 하는말 “요즘같은 불경기에 먹고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외부의 변화에 대응하여 생존 게임의 법칙을 바꿔버린 고양이의 지혜를 배워야한다. 변 화를 떠나서 우리는 살 수 없다. 이를 회피하거나 거스를 수도 없다. 변화는 곧 우리의 삶 그자체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삶의기술은 곧 변화의 기술을 의미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변화의 기술은 자신의 태도와 행동에의해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의 예화를 살펴보자. 아프리카의 밀림지대에 파견된 어느 병사가 있었다. 그가 소속되어 있던 부대는 밀림 한가운데서 적들에게 포위당해서 그 병사만 살고 전멸하고 말았다. 사람들은 그들이 모두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6개월 뒤 그 병사는 홀홀 단신으로 밀림을 헤쳐 나와 구조되었다. 그를 발견했던 사람들은 그가 손에 꼭 쥐고 있던 지도를 보고 생각했다. “역시 그는 밀림의 지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살아난 거야!” 하지만 그가 펼쳐 보인 종이에는 밀림의 지도가 아닌 영국의 지하철 지도가 그려져 있었다. 그는 영국의 지하철 지도를 보면서 살아서 조국에, 그리던 영국에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되새기면서 그 위험한 밀림을 헤쳐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영국에 다시 돌아간 자신의 모습을 그린 ‘마음속의 상상’과 ‘간절한 소망’은 희망의 불씨를 지펴 그를 어둡고 위험한 밀림으로부터 살아 나오게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여러분은 성공과 희망을 위해 지금 손 안에 무엇을 쥐고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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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에 대해 생각하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의 변화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톰 소여의 모험』은 1876년에 발표된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의 대표적인 소설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톰 소여의 모험』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와 에피소드가 등장하지만 톰 소여의 ‘페인트 칠 사건’은 다양한 시사점을 주는 변화의 기술에 대한 프리즘이다. 이 한 장면에서 변화의 모티브를 얻어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다. 벌로서 행해야 하는 페인트 칠을 재미있는 이벤트로 변화시킨 톰, 앞다투어 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자기가 가진 소중한 것들을 톰에게 준 많은 아이들. 이러한 변화는 기존에 우리가 학습한 많은 변화 프로그램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모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변화의 비밀을 파헤쳐 6가지 변화의 기술로 정리하고 알기 쉬운 예화들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 것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주인공은 ‘체인지’이고 대기업의 변화관리 추진자이며 톰 소여의 친구이다. 페인트 칠 사건 후 30여년이 지나 톰은 최고의 변화관리 컨설턴트가 되었고, 톰과 체인지는 30여년 만에 만나게 된다. 톰은 자기가 어렸을 때 겪은 ‘페인트 칠’ 사건을 모티브로 6개의 변화비밀을 밝혀 냈고, 이러한 모티브를 기반으로 ‘변화공장’ 즉, 변화관리 전문연수원을 설립하여 개인과 조직의 성공적인 변화를 이끄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주인공이 톰을 통해 자신과 그가 속한 조직의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얻어 가는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기술해 주고 있다. 최근 사람들에게 가장 큰 이슈는 개인적으로나 조직 내의 구성원으로서 변화의 갈림길에 항상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본서는 그 동안 변화에 관한 책이나 프로그램과는 다른 시각에서, 조직내 변화추진자의 변화관리 능력과 변화를 추구하는 개인에게 필요한 역량의 공통분모를 도출하여 제시하고 있다. 조직에서든 개인에게서든 변화의 초점은 ‘사람’이고, 사람의 변화에서 출발한다는 관점에서 기존의 자기계발과 조직의 변화를 위한 변화기술을 통합하여 제시하고 있다. 변화는 삶의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다. 변화를 떠나서 우리는 살 수 없다. 이를 회피하거나 거스릴 수도 없다. 변화는 곧 우리의 삶 그 자체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삶의 기술은 곧 변화의 기술을 의미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변화의 기술은 자신의 태도와 행동에 의해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톰이 세운 변화 공장은 6개 변화의 기술을 학습하도록, 개인의 내적 심리와 행동을 지배하는 힘을 변화시키는 ‘내면의 변화’와 다른 사람 또는 조직과의 관계에서 작용하는 힘을 변화시키는 ‘관계의 변화’로 나누어 두 개의 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면의 변화’라는 문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열정, 용기, 인내로 마음을 단련하라’, ‘행함으로 말하라’는 3개의 방으로 통해 있다. 그리고 다른 문인 ‘관계의 변화’는 ‘밖을 보고 감각을 일깨워라’, ‘생존을 위한 영향력을 높여라’, ‘신뢰로 손을 잡아라’는 3개의 방으로 통해 있다. 주인공은 이러한 변화 공장의 2개 문에 연결된 6개 방을 체험하면서 변화의 기술들에 대한 학습과 통찰력을 체험하게 된다. 이 책은 다양한 예화, 우화,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고, 간결하지만 힘있는 메시지로 조직과 개인의 변화문제를 동시에 다루고 있다. 경영진, 관리자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구조 조정하여 성공적인 변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스스로의 변화에 실패한 경험이 있거나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사람, 그리고 조직들은 이러한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성공의 확률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6가지 메시지로 조그만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이를 희망이라는 물로 정성들여 키운다면 많은 열매를 맺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