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pei Yamada,やまだ なんぺい,山田 南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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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아빠가 감기 걸렸을 때 잘 끓여 주셨어
-몸이 따뜻해 지니까 -캡이야 아빠꺼랑 똑같은맛 -레시피가 있었거든 -레시피가 있어도 같은 맛은 나지 않던데. 역시 기준 삼촌은 대단해! 다음에 비결 좀 가르쳐.. -형님의 홍차랑 맛이 같은 홍차를 마셔도 울지 않게 됐구나 승아야. 전에는 똑같이 끓일면 끓일수록 슬프게 울면서도 마시고 싶어했지 아삼이나 얼 그레이 같은 좋은 친구가 많아졌으니까. 홍차파티 잘해! --- pp.148-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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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부원모집 홍차 파티하자!!'
'뭐…?'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동아리는 문을 닫을 것 같고, 내년은 괜찮지만 그 다음 해 문화재에서는 우리 찻집 없어질 거야! 우리 반 뿐 아니라 후배 중에도 기대해 주는 아이가 있다면 실망할 거 아니니!' '그렇다고 이 시기에 해도….' '하자!' '승아야?' '지금부터라도 고 1 이하 애들이 들어와 주면 다행이고! 지난번에 케빈 선생님하고 술래잡기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했잖아. 그런 식으로 교정의 구석에서 하면 애들도 놀러오기 쉬울 테고!' '네? 해요, 홍차 파티!' '……하는 수 없지.' --- p.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