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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
양장
하상욱
중앙북스(books)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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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시팔이’, ‘시 잉여 송라이터’, ‘센스머신’, ‘시POP 가수’ 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리디북스에서 기획자로 일하며 페이스북에 연재한 시를 모아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2013년 이를 종이책 『서울 시』, 『서울 시 2』로 묶어 잇따라 출간하며 한국 SNS 문학의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된다. 디지털 싱글 ‘회사는 가야지’, ‘축의금’,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다 정한 이별’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시밤』, 『서울 보통 시』 등이 있다.

하상욱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16g | 155*164*20mm
ISBN13
9788927804093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3-01-29
저자다! 저자가 저자다!

출판사 리뷰

단 두 줄 짧은 글로
SNS 10만 유저의 가슴을 관통한 한국식 하이쿠
`서울 시`


단 두 줄의 짧은 글을 통해 SNS 10만 유저의 머리와 가슴을 관통한 `서울 시` 종이책이 출간됐다. 본 책은 전자책 업체 리디북스에서 무료로 출간되어 전자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2권이 1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된 컨텐츠츠다. 1권이 약 일주일 만에 3만 건 이상 다운로드되었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는 물론 인터넷 포털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시를 공유하고 재양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를 통해 이례적으로 종이책 출간이 결정됐다.

'서로가 소홀했는데/덕분에 소식듣게돼'-하상욱 단편 시집 `애니팡` 中에서
'끝이 어딜까/너의 잠재력'-하상욱 단편 시집 `다 쓴 치약` 中에서


짧지만 단숨에 읽고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하상욱의 시는 짧지만 순간적으로 심상을 확장할 수 있는 일본의 하이쿠와도 닮아 있다. 따로 글쓰기 수업을 받은 적이 없는 저자는 평소 생활 속에서 반짝하며 떠오르는 생각을 옮겨 적고, 이같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글들이 모여 `서울 시`가 탄생했다고 전한다. 전직 디자이너이자 현재 전자책 업체 리디북스에서 컨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그는 좋은 디자인은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라는 점을 토대로, 좋은 글 역시 짧고 명료할수록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와 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다고 전한다.

본 책은 전자 시집에서 발표된 시와 번외편을 포함해 시는 총 119편, 번외편으로 알려진 카피 같은 산문은 총 5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자책 10권 분량에 달하며, 짧은 전자책을 읽고 아쉬웠던 수많은 독자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또한 전자책에서 공개한 바 없는 작가가 직접 작업한 손그림도 함께 담겨 있어 작가로서, 디자이너로서의 저자의 모든 역량을 책 한 권에 모두 소개한다.

한국서 전자책이 종이책으로 출간된 최초의 케이스!
한국 출판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전자책이 10만 건 이상 유포되고 온라인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종이책으로 출간된 것은 한국에서 전무후무한 일이다. 이는 영국서 전자책으로 먼저 출간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종이책으로 재출간돼 베스트셀러가 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케이스와도 흡사하다. 이는 온라인 상의 감각적이고 읽기 쉬운 텍스트에 익숙한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컨텐츠였기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통하는 면이 있다.

가치관이나 종교, 지역색 등을 떠나
누구나 편안하게 읽고 즐길 수 있는 글


10대부터 40대, 그리고 50대까지 두루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서울 시`는 연령이나 가치관, 종교, 지역색 등에 구애 받지 않는 지극히 `캐쥬얼`한 텍스트이다. 지난 겨울 SK텔레콤의 ‘바른 SNS를 위한 소셜 릴레이’ 의 소셜 멘토로도 활동한 바 있는 저자는 “SNS는 싸우려고 하면 누구와도 싸울 수 있고 공감하려 하면 누구와도 나눌 수 있는 장소지만, 일상의 작은 이야기로 큰 공감을 나눌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며 “SNS를 통해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공감의 텍스트를 생산할 것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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