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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추천사 Part 1. 아무튼 수소? 1. 제레미 리프킨은 왜 수소경제를 말하는가? 2. 생명체의 근원, 바다에서 수소를 3. 수소를 200년 전부터 도시가스로 이용했어요 4. 수소는 안전한가요? 5. ‘나’를 위해 온실가스를 줄여요! 6. 재생에너지와 수소가 만났어요 7. 수소로 에너지부국을 만들 수 있어요 8. 2040년,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9. 수소로 우리나라 산업이 강해져요! Part 2. 세계, 수소로 꿈틀꿈틀 1. 수소러시 2.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 3.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 4. 독일에서 일어나는 일 5. 덴마크에서 일어나는 일 6. 노르웨이에서 일어나는 일 7. 핫 플레이스, 수소 도시 8. 한국, 다시 한번 조선해양 산업 강국으로! Part 3. 수소의 긴 여정 1. 수소생산과 가격 2. 궁극의 수소는 탄소없는 ‘CO₂ FREE’ 수소 3. 수소를 기체로 저장해요 4. 수소기체를 액체와 고체로 저장하다니 Part 4. 달려라 날아라 수소! 1. 탈 것을 바꾸는 수소 2. 달리는 공기청정기, 수소전기차 3. 바다를 가른다, 수소선박 4. 친환경을 넘어 대륙으로, 수소기차 5. 이산화탄소 제로ZERO 지역, 항구 6. 하늘을 날게 하는 ‘수소’ 7. 미세먼지 주범의 오명을 벗는다, 다양한 건설기계 Part 5. 가정과 건물에 수소연료전지발전이 1. 전 세계 발전용 연료전지의 격돌! 2. 우리집과 건물에도 연료전지가 3. 일본 가정에는 에네팜이 있다 4. 디젤발전기에서 수소연료전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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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탄생, 빅뱅 Bigbang으로부터 만들어진 수소는 단순한 연료가 아니다. 제우스의 아들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는 인류에게 불을 준 대가로 매일매일 독수리에게 심장을 뜯기고 있다. 불은, 신에게서 벗어나 인류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되었고, 불을 얻은 인류는 불을 이용해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다. 그러나 대가는 혹독하다. 인류뿐 아니라 지구의 모든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지구온난화 문제다. --- p.29
인간은, 요구가 절실할 때 기술을 발전시키고 문명을 완성시켜왔다. 지금 당장 수소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은 기술과 경제성 면에서 뒤떨어진다. 하지만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단기 · 중장기 계획을 갖고 준비해야 한다. 정부는 수소전기차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수소충전소 보급을 가속화해 많은 국민들이 수소전기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분명히 하고 있다. --- p.59 화석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환경을 보호하는 측면도 있지만, 에너지빈국에게는 에너지 수급의 다원화와 자립화를 가져올 수 있다. 에너지 종속국에서 독립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도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필수다. 그중에서도 자연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으며, 열과 에너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고 안전하게 저장이 가능한 수소의 역할이 중요하다. --- p.74 우리는 단 하루도 자동차 없이 살아갈 수 없다. 자동차를 포기할 수 없다면 우리의 선택은 단 하나뿐이다. 글로벌 기업인 폭스바겐과 벤츠가 선택한 친환경차로의 대전환, 바로 그 길이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아닐까. “우리는 왜 여기 서 있나?” 기후변화를 목도하고 있는 우리와 당신의 질문도 바로 이것이어야 하지 않을까. --- p.84~85 결국 원자력발전소 대체에너지원으로 선택할 수 있는 건 수소에너지가 아닐까. 원자력발전에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전환을 이룬 독일의 환경친화라는 가치 중심적 정책이 수소경제로의 이행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그들이 이룰 눈부신 성과가 기대된다. --- p.129 일본은 이렇게 ‘수소도시’를 전략적으로 키워가고 있다. 수소도시는, 도시에 수소생태계를 구축해 수소를 주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도시이다. 시민은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생태계를 체감할 수 있다. 수소생태계란 수소생산에서 저장과 운송, 활용을 모두 포함한다. 그렇다면 수소도시가 그려가는 미래의 모습은 무엇일까? --- p.149 수소경제는 현재 진행형이다. 현재의 수소경제는 부생수소, CO₂를 배출하는 석유 · 석탄 · LNG 등의 화석연료를 통해 만든 수소를 이용해 초기 수소산업을 육성하고 있지만, 점차 수소경제 빛깔의 파란빛을 머금게 될 것이다. --- p.181~182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와 초록 나무를 품은 수소경제. CO₂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수소로 이끌어가는 수소경제, 그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정을 앞당길 수 있다. --- p.181~182 디젤에서 전기로, 전기에서 수소연료전지로, 열차가 변신하고 있다. 인류가 원하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머리 위를 가로지르는 복잡한 선 없이 푸른 하늘 아래에서 소리 없이 철로를 오가며 맑은 공기를 만들어내는 수소연료전기기차를 타고 달려보자. 그리고 이왕이며 그 기차를 타고,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그곳이 통일을 넘어 먼 베를린까지라면 어떨까? --- p.236~237 앞으로 점차 영역을 넓혀 동네마다 연료전지발전소를 두어 일상적인 전력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환경오염 등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대형 송전탑의 전파안전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다. 연료전지발전소는 동네 친화적인 발전소이자 비상시에 전력을 주는 좋은 발전소로, 미래에너지원으로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 p.282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 넘어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사람이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은 꽃피우기가 쉽다. 가정용 연료전지 에네팜이 바로 그러하다. --- p.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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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수소 이 한 권의 책으로 마스터해볼까!!
수소의 역사에서부터 미래 수소 기술까지, 꼼꼼하게 수소 에너지를 논하다. 『수소에너지 백과사전』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아무튼 수소? / 2. 세계 수소로 꿈틀꿈틀 / 3. 수소의 긴 여정 / 4. 달려라 날아라 수소! / 5. 가정과 건물에 수소연료전지발전이 「1장. 아무튼 수소?」에서는 수소 에너지의 역사부터 왜 수소가 미래 에너지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밝힌다. 「2장. 세계 수소로 꿈틀꿈틀」에서는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세계 선진국들이 수소에너지 시장을 두고 벌이는 경쟁을 소개하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의 경쟁력을 무엇인지와 우리 수소산업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3장. 수소의 긴 여정」에서는 수소의 생산과정부터 저장, 이동하는 수소 밸류 체인을 소개하면서, 수소가 에너지원으로서는 갖는 장점, 수소를 안전하게 저장 이송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4장. 달려라 날아라 수소!」에서는 수소 이용이 가장 활발한 이동 · 운송 분야를 소개한다. 특히 환경오염과 미세먼지 배출의 주범이었던 교통수단에서 수소에너지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처음으로 수소전기차를 양산한 우리 기업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 「5장. 가정과 건물에 수소연료전지발전이」에서는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발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수소가 전기와 난방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이상적인 에너지원임을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