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요시카와 에이지 吉川英治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며, 주요 작품으로는 《삼국지(三國志)》와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藏)》 등이 있다. 가정이 어려워 소학교를 중퇴하고 생업을 위해 공장을 전전하면서도 독학으로 문학 공부를 계속하던 중, 1926년 《나루토 비첩(鳴門秘帖)》을 통해 일약 인기작가로 떠올랐다. 1935년부터는 신문에 《미야모토 무사시》를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1938년 중일전쟁 중 「마이니치 신문사」의 특파원으로 종군하며 《삼국지》의 집필을 시작했다. 전쟁 후, 잠시 집필활동을 중단했다가 1947년부터 활발하게 저술활동을 재개했다. 1962년 사망했으며, 사후 그의 이름을 딴 ‘요시카와 에이지상’이 제정되었다.
역자 : 이동호
출판기획 및 디지털퍼블리싱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줄곧 출판 관련 일을 해왔다. 옮긴 책으로는 《루시퍼 원리》, 《게임의 시대》, 《세계사에서 큰 일을 낸 인간들》 등이 있다. 현재는 네이버 카페 ‘북올’의 운영자로서 전자책 정보를 나누고 있으며, 블로그 ‘올든(olden.tistory.com)’에서 여러 가지 전자책 양식을 실험하고 있다. 이 책에 대한 역자 후기나 기타 《삼국지》 관련 글들은 ‘올든’에 게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