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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선생님은 어떻게 되는 걸까?”
초보 교사들의 마음을 두들긴 Daum 웹툰, 단행본화! 다양한 장르의 만화들이 연재되고 있는 Daum 웹툰, 그중에서도 매주 독자들의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웹툰이 있다. 같은 성을 가진 두 김선생님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우리학교 김선생님』의 이야기다. 일반 독자는 물론 교사를 꿈꾸는 이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이 출간 기념 사은품(초판 한정 수량)과 새로운 일러스트를 포함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수지는 선생님이 되면 좋겠다!’ 친구의 한마디에 시작된 수지의 꿈은 ‘선생님’. 조금은 긴장되지만 그보다 큰 설렘을 안고 기간제 교사로서 교직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진짜 선생님’이냐고 묻는 짓궂은 학생부터 기간제 교사를 향한 미묘한 대우, 오해만 쌓여가는 동료 교사와의 사회생활까지… 쉽지만은 않은 학교생활 속에서도 수지는 학생을 위한 선생님이 되고자 고민한다. 그리고 그런 수지의 곁을 든든히 함께하는, 또 두근거림을 유발하는 훈훈한 동료 교사들이 있다. 열정 가득 기간제 교사 김수지 X 너무 완벽한 정교사 김선우 달라도 너무 다른 두 김선생님의 성장과 사랑 이야기 『우리학교 김선생님』 속 선생님들은 완벽하지 않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일어나는 가운데, 학생들을 위해서 무엇이든 할 것 같은 수지의 열정만이 정답은 아니다. ‘완벽한 김선생’이라고 불리는 선우의 이성적인 면모도 완벽하지 않다. 하늘처럼 마냥 털털하고 친구 같은 선생님이 되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불완전한 선생님들이 만나 변화하고, 학생들의 말과 행동에서 감동과 배움을 얻는 모습은, 교사라는 존재 역시 성장이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선생님들 간의 사랑 이야기를 지켜보는 것 또한 『우리학교 김선생님』의 빠뜨릴 수 없는 재미요소다. 완벽한 선우가 처음으로 타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며 보여주는 어리숙한 모습, 어느 새 수지에게 스며들어버린 하늘의 짝사랑은 미소를 안긴다. 너무 다른 선우와 하늘의 매력에 매주 독자들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지만 어느 쪽이든 찬성이라는 유쾌한 반응이다. ‘보기 드문 착한 웹툰’이라는 독자들의 평과, 간질간질한 설렘까지 놓치지 않는 『우리학교 김선생님』를 단행본으로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