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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1장 기원전 3500년∼기원전 799년2장 기원전 800년∼서기 499년3장 450년∼999년4장 1000년∼1399년5장 1400년∼1599년6장 1600년∼1799년7장 1800년∼1849년8장 1850년∼1899년9장 1900년∼1924년10장 1925년∼1945년사진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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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edith Macar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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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작가 L. P. 하틀리(Hartley)는 1953년에 출간한 소설 《중매자(The Go-Between)》에서 “과거는 ‘외국’이다. 그곳 사람들은 다른 식으로 살고 행동한다.”라고 썼다.과거는 현대인들이 계속, 즐겁게 방문할 수 있는 ‘나라’이다. 텔레비전에서 시대극을 보든, 역사가들과 고고학자들이 최근에 발견한 놀라운 연구 결과를 책으로 보든, 역사를 늘 우리를 매혹하고, 심취하게 하며, 우리는 동질감을 느낀다. 이 세상에 존재했던 많은 문화와 문명들은 모두 수백 년에 걸친 인류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현대인의 삶에 기반이 되었다. 역사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전쟁과 분쟁으로 점철돼 있지만, 평화적인 사건들도 많이 있으며, 예술과 과학 그리고 우리 사회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겪어야 했던 격변의 시대들도 많이 있었다.이 책은 인류의 모든 시대와 국가들을 탐색·조망하되,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과 세계사에 뚜렷한 발자국을 남긴 중요 인물들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만약 여러분이 특정한 시대 또는 특정한 나라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면 이 책에 수록된 ‘일부 특정한’ 문제들을 쉽게 맞힐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 책에는 어떤 역사적 인물이 언제, 무슨 행동을, 왜 했는지에 대하여 자신의 지식을 평가해볼 수 있는 수준 높은 문제들도 많이 수록돼 있다. 펼쳐지는 대로 책을 열고 틈틈이 퀴즈를 풀어 보시라. 상식이 쏙쏙 당신의 머릿속에… 그리고 세계를 보는 당신의 눈썰미가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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