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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학부모 될 준비 되었나요
책 읽는 부모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 15 확신 있는 주관과 소신으로 아이를 키우자 18 너무 앞서 가는 부모는 아이를 소극적으로 만든다 20 믿는 마음으로 기다려 주는 부모가 되자 22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자양분으로 성장한다 23 나는 학부모 될 준비가 되었나 25 지금까지 나는 어떤 부모였는지 짚어 보자 26 앞으로 어떤 부모가 될지 계획을 세워 보자 34 2장 우리 아이 학교 갈 준비 되었나요 인지 능력―학교에 가기 위해 책을 많이 읽었다 41 관계맺기―엄마와 즐겁게 헤어질 수 있다 44 자제력―40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을 수 있다 48 자율성―학교와 집을 혼자서 걸어다닐 수 있다 51 책임감―내 책상 서랍과 사물함을 혼자 정리할 수 있다 54 자신감―여러 사람 앞에서 내 소개를 할 수 있다 57 3장 학교가 궁금하다 유치원과 학교는 정말 다르다 63 학교에서 무엇을 배울까 69 학교 시스템 엿보기 76 담임 선생님이 하는 일 78 학습 준비물의 진실 80 엄마가 참여할 만한 일들 84 너무 좋은 학교 도서관 88 4장 우리 교실에 이런 아이 꼭 있다 잠시도 가만 있지 못하나 창의성이 넘치는 아이 95 모든 면에 성실하고 꼼꼼한데 공부를 못 하는 아이 97 책읽기는 좋아하지만 공부는 안 하는 아이 100 친구의 잘못을 절대로 눈감지 못하는 아이 103 공부는 잘 하는데 자기만 아는 아이 106 모든 일에 적극적이지만 잘 하는 게 없는 아이 109 뭐든지 늦게 하면서 하고 싶은 것만 하려는 아이 112 늘 선생님 곁을 조용히 맴도는 아이 116 나서지는 않지만 항상 제자리를 지키는 아이 118 언제나 성실하고 착한데 공부까지 잘 하는 아이 120 5장 공부 준비 요만큼은 꼭 시키자 독서―즐거운 탐구심과 감수성을 키워라 129 국어―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고루 갖추어라 137 수학―왜 그런지 설명해 보라 146 슬기로운 생활―생활 속에서 호기심을 키워라 159 영어―영어로 된 책도 보고 영화도 보자 167 공부―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라 171 6장 공부보다 중요한 인성 준비 꼭! 부모의 인성이 아이에게서 그대로 보인다 179 모든 아이들이 거짓말을 한다 181 이기적인 아이는 친구가 없다 184 나눌 줄 아는 아이 곁에는 늘 친구가 있다 189 남에게 피해 안 주는 배려는 기본이다 191 안전 의식 없는 위험한 행동도 습관이 된다 194 7장 똑똑한 선배 엄마들의 조언 책 많이 읽는 것이 우선이다 201 학교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라 203 교과서가 기본이다 206 내 아이를 먼저 파악하자 208 상에 연연하지 마라 212 이웃 엄마에게 현혹되지 마라 215 컴퓨터는 가르쳐 주지 않아도 너무 잘 한다 217 8장 엄마들의 솔직한 궁금증 해결 공부 잘 하는 아이는 수업 시간에 모르는 것 없이 넘어간다 223 선생님과 좋은 관계 맺기보다 아이 잘 키워 보내는 게 우선이다 225 학교 숙제는 엄마 숙제가 아니다. 단지 끝까지 완성하도록 도와라 228 맞벌이라도 엄마 도리는 다 해야 한다 230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촌지, 이제 그만 말하자 233 화성에서 온 남학생, 금성에서 온 여학생 235 선생님이 예뻐하는 아이는 믿음을 주는 아이다 237 부록 초등1학년에게 권하는 책 입학하기 전에 읽으면 좋은 책 244 1학년이 되어 읽으면 좋은 책 244 학부모를 위한 책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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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학교 갈 준비 되었나요
초보 학부모에게 물어보면 가장 걱정거리가 선생님의 잦은 지적 대상이 되면 어쩌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외톨이가 되면 어쩌나 하는 것이다. 저자는 학교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아주 기초적인 몇 가지만 갖추면 된다고 이야기한다. 인지 능력(학교에 가기 위해 책을 많이 읽었다), 관계맺기(엄마와 즐겁게 헤어질 수 있다), 자제력(40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을 수 있다), 자율성(학교와 집을 혼자서 걸어다닐 수 있다), 책임감(내 책상 서랍과 사물함을 혼자 정리할 수 있다), 자신감(여러 사람 앞에서 내 소개를 할 수 있다), 이처럼 초등1학년은 아이들이 자립을 알아가는 최초의 과정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혼자 힘으로 자립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미리 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학부모 될 준비 되었어요 저자는 아이의 입학 준비 전에 먼저 부모가 학부모가 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부모가 될지, 어떤 아이로 키울지에 대한 주관이 먼저 뚜렷하게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꾸 눈앞의 목표에 희망을 건다. 유치원에서 제일 먼저 과제를 끝내는 아이, 달리기도 1등하는 아이, 글자도 제일 잘 아는 아이가 되면 좋겠다. 그러니 학교에 가면 오죽할까. 그러다 보면 목표는 멀리에 있지 않고 자꾸만 눈앞에 있는 것으로 단정짓고 일희일비하게 된다. 저자는 이처럼 학교 현장에서 부모들의 양육 태도 때문에 곤란에 처하는 상황을 사례별로 이야기하며 확실한 양육의 원칙을 세우라고 이야기한다. 부모로서 어떤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지 소신 있는 철학을 세우고 학교에 보내자. 초등1학년 무엇을 배울까 초등1학년 공부는 미리 교과 공부를 해 두려고 하기보다, 충분한 바탕을 만드는 노력이 중요하다. 엄마가 단편적인 지식이나 방법을 미리 공부시켜 수업 시간에 스타를 만들려는 욕심은 버려야 한다. 초등학교 공부에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력이다. 문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스스로 도전하여 탐구하고 스스로 해결 방법을 발견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부모의 역할은 문제 해결에 몰두하는 아이를 자연스럽게 돕는 일이다. -본문171쪽에서 저자는 우선 부모들이 유치원 교육과 본격적 제도권 교육인 초등 학교 교육이 어떻게 다른지 미리 알고 있으면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순간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현명한 부모는 초등1학년 시작부터 다르다>에서 초등 1년 동안의 수업 과정을 월별, 과목별로 정리하여 학부모들이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각 과목별로 중점 목표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 부모들이 아이들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공부 잘 하는 아이는 착하다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묘하게도 생활 태도가 바른 아이는 공부도 잘 한다는 믿음까지 갖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대부분 공부 잘 하는 아이가 인성도 좋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인성이 좋다는 것은 남의 말을 수용할 줄 알고, 듣는 태도가 바르고 성실하기 때문에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든든한 기초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착한 어린이가 공부도 잘 한다는 인식이 통하고 있다고 한다. 선생님은 이 책에서 교실에서 만나는 생생한 아이들의 행동과 여러 사례들을 들어가며 우리 아이를 어떻게 인성 준비를 시켜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여러 유형의 아이들을 들어 우리 아이가 어떤 유형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해 부모가 아이를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아이를 믿는 마음으로 멀리 보고 키우는 부모가 되라 교과서의 문제 해결이 어려운 아이는 학습지도 문제지 해결도 어렵다. 교과서를 최고의 참고서이자 자습서로 생각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더구나 1학년은 교과서를 활용하는 방법을 처음 배우는 시기다. 이 때 생긴 습관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그대로 반복된다. 교과서 문제를 대충 해결하고 넘어가는 아이들은 계속 습관이 되어 선생님 눈치만 보며 대충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따라서 교과서는 기본이다. -본문 207쪽에서 저자는 <현명한 부모는 초등1학년 시작부터 다르다>에서 초등1학년이 평생 공부의 첫단추를 채우는 과정으로 얼마나 중요한지 역설하고 있다. 또한 공부뿐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버릇을 들이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있다. <현명한 부모는 초등1학년 시작부터 다르다>에서 저자는 아이를 믿는 마음으로 멀리 보고 키우는 든든한 부모가 되라고 다시 한번 권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