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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와 지역 문학
양장
백수인
국학자료원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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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 머리에 4

│제1부│지역 문학 탐구 11

종합문예지 『신문학(新文學)』 13
1. 서론 13
2. 『신문학』의 잡지 성격 15
3. 창간호와 제2집의 서지 사항과 내용 17
4. 제3집과 제4집의 서지 사항과 내용 27
5. 『신문학』과 김현승의 역할 33
6. 결론 37
김현구 시의 ‘새’ 이미지 41
1. 들어가며 41
2. ‘비둘기’―허무의 자화상 43
3. 꾀꼬리와 종달새―환희와 그리움 49
4. 갈매기, 두견이, 뻐꾹새 ―외로움과 설움 53
5. 산새―이별의 외로움 57
6. 마무리 60
이수복 시의 전통 서정 63
1. 서론 63
2. 전통 서정의 구현 65
3. 식물 이미지와 울음의 정서 69
4. 사투리의 향토성 74
5. 결론 78
장흥의 현대문학 형성과 김용술 81
1. 들어가며 81
2. 선생의 삶과 남긴 글에 대하여 83
3. 『億佛』 창간에 대하여 86
4. 기억으로 남은 모습에 대하여 89
5. 마무리 93
탐진강 유역의 인문학 기반과 가사문학의 특징 96
1. 들어가며 96
2. 장흥 가사문학의 위상 97
3. 백광홍에게 영향을 준 신잠 101
4. 백광홍의 가사 ‘관서별곡’이 끼친 영향 104
5. 장흥의 가사 작품 개관 108
6. 마무리 115

│제2부│지역 문학 시 읽기 1 119

영원한 야성의 목소리 ― 범대순 121
경계에서 바라본 ‘죽음’에 대하여 ― 진헌성 128
공동의 슬픔과 시적 치유 ― 최봉희 138
과거와의 소통과 따뜻한 화해 ― 양병호 155
시적 고독과 해탈 ― 김해영 168
‘사랑’의 확장과 변주 ― 임원식 179
상처 속에 피어나는 사랑의 꽃 ― 허갑순 194
타자의 시선으로 자아 보기 ― 박형동 205
사랑과 그리움의 시학 ― 김선욱 218

│제3부│지역 문학 시 읽기 2 231

과학적 상상력과 풍자, 이 거대한 시적 담론 ― 진헌성 233
양치기 소년의 사랑 노래 ― 양병호 240
자아 성찰과 비움의 시학 ― 김동옥 256
화해와 평정의 시 정신 ― 신현년 267
투명한 삶을 지향하는 그리움의 서정 ― 정서현 281
구순의 시안 ― 신극주 291
기억의 현재화와 환유적 사유 ― 윤순호 305

│제4부│지역 시단의 흐름 315

삼라만상에 대한 사랑과 은유 317
1. 한승원―신화적 언어와 서사적 은유 318
2. 허형만―감각적 언어와 소리의 은유 321
과거에 대한 기억의 서정 325
사랑과 그리움의 서정 332
사별한 가족에 대한 사랑 노래 340
소리의 시적 변용 348
꽃의 시적 의미 354
존재들과의 화해와 사랑 361

저자 소개 1

1954년 전남 장흥 사자산 기슭 기산 마을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조선대학교 국어교육과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수료했고, 전북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다가 2003년 『시와시학』에 추천되어 시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현대시와 지역문학』, 『소통과 상황의 시학』, 『소통의 창』, 『장흥의 가사문학』, 『기봉 백광홍의 생애와 문학』, 『대학문학의 역사와 의미』, 시집으로 『바람을 전송하다』, 『더글러스 퍼 널빤지에게』가 있다. 조선대 국어교육과에서 정년퇴임했으며 한국언어문학회 회장, 한국어문학술단체연합 대표,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
1954년 전남 장흥 사자산 기슭 기산 마을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조선대학교 국어교육과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수료했고, 전북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다가 2003년 『시와시학』에 추천되어 시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현대시와 지역문학』, 『소통과 상황의 시학』, 『소통의 창』, 『장흥의 가사문학』, 『기봉 백광홍의 생애와 문학』, 『대학문학의 역사와 의미』, 시집으로 『바람을 전송하다』, 『더글러스 퍼 널빤지에게』가 있다. 조선대 국어교육과에서 정년퇴임했으며 한국언어문학회 회장, 한국어문학술단체연합 대표,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 5·18기념재단 이사,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시와시학’, ‘원탁시’ 동인이며, 조선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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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706g | 160*230*21mm
ISBN13
9791190476003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서울중심주의의 나라 한국, 그 남녘 끝자락에서 항상 지방민으로만 살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이 표준이고 중앙이다. 그래서 서울이 아닌 것, 서울과 다른 것은 모두 지방적인 것, 주변적인 것으로 치부되어 그 가치가 폄하되어 온 것이 현실이다. 참여정부 이후 이러한 현상을 타파해보겠다는 노력이 있었다. 행정수도를 표방하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생기고, 각 지역에 혁신도시를 만들어 중앙에 몰려 있던 공공기관들을 분산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그 효과는 아직 몸에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지난 몇 년 동안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을 꾸려오면서 자연스레 ‘지역 문화’와 ‘지역 문학’에 관심을 가졌는지도 모르겠다. 정년퇴임을 앞두고 지난 몇 년 동안 써 온 글들을 한 권으로 정리한다는 의미가 나에게는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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