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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5
제1부 동글동글 우리말 맞춤법 12 친구 14 바다가 시원한 이유 16 수박 17 소문 18 동글동글 우리말 20 국어사전 24 궁둥이와 엉덩이 28 가꾸로 거꾸로 32 용돈이 필요할 땐 34 이상한 질문 36 힘 빠져 38 국영수 40 제2부 아름다운 우리말 닮았다 42 있는 놈 없는 놈 44 눈썰미 귀썰미 46 아프지만 예쁜 말 48 너나들이 49 명태 50 같이 함꼐 52 마중물 53 억수 55 얼음꽃 58 바지랑대 60 째마리가 사는 법 62 큰사람 64 제3부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68 중국집엘 갔어 70 우리말이 어려운 이유 1 72 우리말이 어려운 이유 2 74 우리말이 어려운 이유 3 76 우리말이 어려운 이유 4 78 한 잔과 한잔 80 말이 두 번이나 82 아니고 1 84 아니고 2 88 아니고 3 90 아니고 4 92 아니고 5 96 제4부 살아 있는 우리말 살아 있는 우리말 1 100 살아 있는 우리말 2 102 살아 있는 우리말 3 103 살아 있는 우리말 4 104 자모 놀이 106 마실과 마을 107 졸라 짱나 108 속담과 다른 세상 109 표리부동 111 학수고대 112 걸음마 116 겁 118 산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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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주변 사람들이 우리말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몰랐기 때문이었다. 한 권의 책 속에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잘못된 곳이 열 군데 정도라면 그건 뭐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런데 달랑 앞뒤 한 장 속에 적힌 글이 열 군데 이상 틀렸다면 그건 정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런 책은 책 내용이 아무리 좋더라도 읽기가 싫어진다. 사람들이 영어나 수학에 쏟는 열정의 반의반이라도 우리말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 본문, 「시인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