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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정치의 이해
제1장 정치: 무대의 설정 제2장 근대 이데올로기와 정치철학 PART 2국가와 공공정책 제3장 근대국가 제4장 국가의 정책 제5장 국가의 경제정책 제6장 정책의 기반: 공정성과 효율성 PART 3시민과 정치체제 제7장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체제 제8장 정치문화와 정치사회화 PART 4정부기구와 정치제도 제9장 헌법과 정부의 설계 제10장 선거 제11장 정당: 정치의 연결 및 지도 메커니즘 제12장 구조화된 갈등: 이익집단과 정치 제13장 사회운동과 투쟁적 정치 제14장 국가 정책결정 제도: 의원내각제 제15장 국가 정책결정 제도: 대통령중심제 제16장 관료제와 공공부문 제17장 법과 법원 PART 5국제정치 제18장 세계정치: 국가 그리고 다른 행위자들 간의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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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개론: 권력과 선택, 13판』은 2008년에 출간된 『정치학개론: 권력과 선택』의 개정판으로 미국 McGraw-Hill Education에서 2012년에 출간된 Power and Choice, 13th ed.의 번역서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1987년에 제1판이 출판되어 현재 제13판이 나왔을 정도로 거의 2년에 한 번씩 내용을 새롭게 보완하고, 현실에 적절하게 대응하면서 개정되었다. 특히 이번에 번역된 제13판은 국내 어느 정치학개론서보다도 최근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세계 어느 정치학개론 서적보다 변화하는 세계정치와 정치제도를 가장 앞선 시각에서 포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총 5개의 부와 18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쓰였다. 제11판까지의 변화 모습을 보면 문체가 보다 유연해져서 딱딱한 정치이론들을 부드럽게 표현하고 있으며, 표, 도표, 지도, 사진, 삽화 등을 풍부하게 넣어서 독자들이 글만 읽음으로서 지루해지는 것을 탈피할 수 있게 하였다. 각 장의 끝 부분에 그 장의 내용에 적합한 사례를 찾아서 각 사례 당 두 세 페이지를 할당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부록에서는 정치분석에 관한 논리적 개념이 부연설명이 되어 있어서 정치학에 입문한 학생들에게 더 없이 중요한 서적이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개론서는 각 분야를 개괄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각 장의 연결점이 없고, 따라서 읽기에 지루하고 흥미롭지도 않다. 이 책은 이러한 개론서의 한계를 뛰어 넘어 ‘권력과 선택’이라는 기본 주제를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각 분야를 연결시켜 주고 있다. 각 장의 주제들을 권력과 선택의 관점에서 어떻게 볼 수 있는지를 규명함으로써, 책 전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출판된 정치학개론 서적들을 보면 출판된 국가의 정치현상을 정도에 지나치게 많이 다루는 편협성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이 책은 전 세계국가들의 정치이념, 정치제도 및 정책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정치학 개론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일부 사람들은 적절한 교재가 없다고 가끔 이야기 한다.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서적이나 그 만큼 시간과 열정이 많이 투여되는 것이 정치학 개론서이다. 이 책은 그들의 요구에 꼭 알맞은 서적이 될 것이다. 따라서 정치학에 입문한 학생들과 그들을 지도하는 선생님 뿐만 아니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서적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