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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라의 방 · 11
2. 숲에서 19 3. 유기된 아기 27 4. 세라, 엄마가 되다 45 5. 방문객 52 6. 사라진 고슴도치 71 7. 쥐덫 82 8. 엠마와 살롯 96 9. 너구리(라쿤) 105 10. 저스틴은 어디에? 110 11. 의문은 꼬리를 물고 125 12. 또 하나의 미스터리 134 13. 슈퍼맨인가요. 저스틴? 145 14. 플레이 데이트 162 15. 불타는 머리 171 16. 동물들 188 17. 밥 로스? 195 18. 저스틴의 비밀 205 19. 빨간 우산속의 세라 220 20. 비밀 234 21. 사라지는 나무들 260 22. 야생동물 출현! 264 23. 들통 난 고소미와 까실이 278 24. 독수리가 보낸 메시지 291 |
KIM, SU JUNG,金水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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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아빠 김수정, “소설가”로 돌아오다.
“오달자의 봄” “일곱 개의 숟가락” “아기공룡 둘리”의 만화가 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김수정’씨가 오랜 침묵을 깨고 새로운 창작을 들고 나타났다. 2009년 TV시리즈(SBS. 투니 버스. 둘리나라 공동제작. 26부작) ‘뉴 둘리’ 이후 10년만의 귀환이 씨의 본업인 만화도 아니고, 애니메이션도 아닌, 아동소설(더 정확하게 말해서 가족소설) “모두 어디로 갔을까?” -전3권. 각권 280~300페이지 내외. 출판사 둘리나라 - 로 돌아 온 것이다. 김수정 하면, 흔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둘리”의 연속선 상에 놓여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혀 별개의 작품으로 김수정의 ‘요정 시리즈 1탄’ 격이다. 그래서 부제가 ‘바람의 요정 윈디’다. (참고로 제 2탄 ‘바다의 요정’, 제 3탄은 ‘죽음의 요정’이다.) 권당 40~50컷이나 되는 일러스트는 디지털이 아닌 수작업(수채화)으로 씨는 이 일에만 오롯이 일 년 이상을 소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