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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여는 글 38년 만의 고백 1부 나의 고백 어머니를 찾다 38년 만이다 나 주워 온 아들이야? 가슴으로 낳아 주신 어머니 나의 입양 정보 마음만은 풍성했던 날들 긍정의 어린 시절 2부 사랑의 고백 기도로 이뤄 낸 러브 스토리 믿음의 기업, 가정 아내는 출산의 달인 세 자녀를 주신 이유 장모님에게 고백하다 하나님의 안전장치 3부 소명의 고백 내 친구 이야기 불후의 명곡 〈기대〉로 첫 사역 ‘축복의 사람’으로 부르시다 그날! 제주도에서의 고백 나는 주의 소명자 동역자를 만나게 하신 계획 모세와 38년 된 중풍병자 하나님의 응답 마치는 글 상처가 감사의 고백이 되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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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에게도 고백하지 않았던,
38년 만에 밝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시나리오!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렘 1:5) 개개의 퍼즐이 큰 그림으로 맞춰져 가듯 박요한 전도사, 그의 삶의 퍼즐도 하나님의 큰 계획 가운데 하나씩 제자리를 찾아간다! 올해 초 〈소명자〉라는 새 음반을 내고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CCM 남성 듀엣 ‘축복의 사람’을 아는가? 이제는 어느덧 ‘중견의 사역자’라는 수식어구가 붙은 이 팀 멤버 중 한 명인 박요한 전도사는 그 누가 보아도 밝고 친절한 미소와 상냥함이 묻어나며 단정하고 훤칠한 모습에 고생 한 번 하지 않고 잘 자랐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어떤 아픔도 전혀 경험하지 않았을 것이라 쉽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가 이번에 용기를 내어 대중을 향해 그간 꽁꽁 싸매어 왔던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고백한다. 이 책의 1부는 “나의 고백”으로 열여덟 살 미혼모의 아이로 태어나, 부모의 얼굴을 알아보기도 전에 입양되어 38년을 살아 온 박요한 전도사의 인생을 훑고 지나간다. 우연한 계기로 생모를 찾게 된 이야기와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아, 하마터면 실패한 인생을 살 수도 있었던 그가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젊은 날을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보내 주신 새 가족과 길러주신 어머니에게서 배운 무한 긍정의 마인드였다고 그는 고백한다. 2부는 “사랑의 고백”으로 그가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가정을 이루게 되었는지, 그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때로는 웃음을 선사하며 재치 있고 재미있게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고백한다. 3부는 “소명의 고백”으로 직접 사역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과 귀한 동역자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소명을 갖고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는 저자의 고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체적으로 38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전에는 미쳐 깨닫지 못하고 잘 알지 못했지만 이제는 서서히 맞춰져 가는 삶의 퍼즐 조각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신실한 계획을 진한 삶의 경험을 통해 점차 확연히 알아가고 있음을 이 책 곳곳에서 잘 느낄 수 있다. 또한 그의 삶을 통해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큰 경륜 가운데 하나하나 그분의 선한 목적을 이루어 가는데 사용되고 있음을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그는 찬양 전도사가 되어 열심히 하나님 복음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증거 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 하나님이 그의 삶과 사역을 통해 말씀하시는 이야기는 꿈을 잃고 방황하는 이 땅의 청년들과 진정한 사랑을 찾기 힘든 이 시대에 따뜻한 메시지가 될 것이다. 그간 박요한 전도사가 불러왔던 노래와는 또 다른 그의 진솔한 삶의 맛을 그의 글을 통해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