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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카우보이’ 교수의 감성혁명
Part 1 영화를 통한 감성의 발견 1 감성의 새로운 발견 나와 봄날의 데이트 오바마와 라과디아의 줄탁동시(?啄同時) 2 영화와 스토리가 만나는 곳에 감동이 있다 감동이 만든 이야기 스토리가 찾아낸 무지개 구하는 자만 갖게 되는 스토리의 힘 Part 2 교감의 힘: 아바타 한 뼘 읽기: [아바타]와 [늦대와 춤을] 1 영화를 넘어 영화를 보라 [아바타]의 꿈꾸는 스토리 [아바타]에서 찾은 세 가지 맛의 비결 2 [아바타]와 [늑대와 춤을]이 갖는 교감의 힘 ‘I See You'와 ‘샤헤일루’, 서로 다른 교감의 힘 ‘하이디’와 ‘티피’가 준 아름다운 선물 Part 3 삶의 의미: 쉰들러 리스트 한 뼘 읽기: [쉰들러 리스트]와 [피아니스트] 1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생명의 빛 어둠을 이긴 빛 또 다른 빛의 증거: 신의 섭리 또 다른 빛의 증거들: 빛은 소멸하지 않는다 2 영화 속 숨겨진 보석, 로고테라피 유대 2,500년 고난의 역사 로고테라피와 삶의 의미 Part 4 자유의 가치: 글래디에이터 한 뼘 읽기: [글래디에이터]와 [스파르타쿠스] 1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완성된 인간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시인 막시무스 지혜, 정의, 용기, 절제 2 ‘침묵’하는 100톤의 지식, ‘실천’하는 1그램의 정의 또 다른 여인이 나를 낳으리라 색깔이 다른 실천하는 정의 Part 5 인내의 아름다움: 쇼생크 탈출 한 뼘 읽기: [쇼생크 탈출]과 [바람의 파이터] 1 [빠삐용]을 유일하게 넘어선 영화, [쇼생크 탈출] 위버멘쉬와 자기 극복 [욥기]의 믿음 2 학생들을 변화시킨 감동의 명장면 ‘베스트 5’ 즐김이 만든 기적: 직면 즐김이 만는 기적: 즐김의 미학 Part 6 무한 긍정의 힘: 패치 아담스 한 뼘 읽기: [패치 아담스]와 [예스맨] 1 내 안에 생존의 이유 ‘긍정’ 마주 보기+마주 잡기 웃음의 힘 2 빛의 창조자들이 보여준 기적 긍정의 빛 하나의 생명으로 기억하기 Part 7 사랑의 힘: 오아시스 한 뼘 읽기: [오아시스]와 [타이타닉] 1 아웃사이더들의 유쾌한 반란 [오아시스]의 자유로움으로 무소요의 자유로움으로 2 사랑이 사람에게 전하는 말 사랑의 다른 빛깔들 문소리와 다니엘 데이 루이스 Part 8 내면을 비추는 빛: 죽은 시인의 사회 한 뼘 읽기: [죽은 시인의 사회]와 [파워 오브 원] 1 한 방울의 물이 폭포가 된다 변화의 또 다른 이름 키딩 다름 그리고 특별함 2 카르페 디엠! 카르페 디엠! 키딩의 카르페 디엠 PK의 카르페 디엠 Part 9 폭력의 미래: 박하사탕 한 뼘 읽기: [박하사탕]과 [꽃잎] 1 치유되지 않은 외상이 남긴 상처 가해자 영호의 상처와 트라우마 피해자 소녀의 상처와 트라우마 2 영화를 통해 본 폭력의 미래 자율적 분노 통제된 야만 Part 10 자아를 찾아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한 뼘 읽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겨울왕국] 1 나를 잃어버린 자의 슬픔 치히로의 상실과 자기 극복 엘사의 상실과 자기 극복 2 순수함이 만든 평강의 힘 치히로가 보여준 욕망의 통제 치히로의 책임과 포용의 정신 Part 11 직면의 힘: 명량 한 뼘 읽기: [명량] 1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패전에서 배우는 승전의 가치 정치적 실패에서 배우는 역사의 교훈 2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사람들의 몸의 언어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사람들의 마음 언어 에필로그 | 작은 배역은 있어도, 작은 배우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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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화인가?
김성삼 저자는 어떻게 하면 인간의 심리를 재미있게 강의할까 고민하다 영화란 소재를 가져왔고, 수업 방식을 고민하다가 영화보다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구성했다. 예를 들면 강의 내용에 따라 직접 주인공의 명대사를 통째로 외워 연극 형식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학생들 사이에서 애드리브를 치면서 소통하기도 한다. 왜 저자는 학생들의 감성을 일깨우는 강의를 하는가? 그만큼 인간의 감성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감성 저자는 강단에 선 자의 정서적 차가움은 청중에게 가하는 정서적 폭력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사람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감성이기 때문이다. 2008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오바마가 힐러리를 누르고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어 결국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감성 때문이다. 감성이 풍부한 사람은 감동을 줄 수 있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사람들을 변화시킬 힘이 있다. 이는 저자가 [죽은 시인의 사회] 속 키딩 선생처럼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라도 머리와 배가 아닌 가슴으로 교감하는 영원한 ‘시골교수’로 남고 싶어 하며, 마치 마지막 강연인 것처럼 한 강의에서 모든 걸 불태우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의 구성 이 책 part 1에서는 영화를 통해 감성의 발견하는 것과 감동을 주는 스토리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part 2?11에서는 각각 [아바타]를 통해 ‘교감의 힘’을, [쉰들러 리스트]를 통해 ‘삶의 의미’를, [글래디에이터]를 통해 ‘자유의 가치’를, [쇼생크 탈출]을 통해 ‘인내의 아름다움’을, [패치 아담스]를 통해 ‘무한 긍정의 힘’을, [오아시스] 통해 ‘사랑의 힘’을,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내면을 비추는 빛’을, [박하사탕]을 통해 ‘폭력의 미래’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통해 ‘자아를 찾아서’를, [명량]을 통해 ‘직면의 힘’을 이야기한다. 각 part에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한 뼘 읽기’를 통해 영화 줄거리와 정보 등을 소개했다. 저자가 영화를 감칠맛 나게 소개하는 재미 또한 쏠쏠할 것이다. 내 인생 최고의 영화는 ‘나’이고, 내 생애 최고의 명대사는 ‘지금’ 저자는 열 편의 영화를 통해 만난 주인공들의 스토리가 똑같은 것이 없듯이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그저 타인의 삶을 따라가기보다 나의 길을 걸어가라고 독자들에게 조심스레 말한다. 아무쪼록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내 인생 최고의 영화는 ‘나’이고, 내 생애 최고의 명대사는 ‘지금’이라고 외치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