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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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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에게 자랑하긴 어렵지만 타카코 씨의 청력은 보통 사람보다 좋습니다.
덕분에 목소리가 작은 손님의 주문도 문제없이 받아내고 있죠. 내 의지와는 다르게 들리는 주변의 소리에 짜증을 내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을 즐기고 소리를 통해 세상과 교감을 나누고 있는 우리의 타카코 씨!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 따뜻한 커피 한 잔이 되어줄 작품. 지금 만나보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