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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갑(지무비)
Chapter 1 유튜브를 시작하기까지 Chapter 2 유튜브 성공의 필수 조건 Chapter 3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흔한 오해와 실수 Chapter 4 유튜브 AtoZ 유용한 사이트 및 APPLICATION 추천 엄재진(달콤살벌한 영화이야기) Chapter 1 렛 미 인트로듀스 마이 셀프 Chapter 2 재진군의 무서운 자취방 Chapter 3 달콤살벌한 영화이야기 Chapter 4 리뷰의 달인 Chapter 5 어머, 이건 꼭 봐야돼! 달자씨들을 위한 Q&A 에필로그 김지현(미스김씨네) Chapter 1 왜 공포영화인가 Chapter 2 유튜브 채널을 열기까지 Chapter 3 영화리뷰의 기술 Chapter 4 채널 추천영화 Chapter 5 유튜브 채널 운영의 장단점 Chapter 6 앞으로의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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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 아니라면, 사업의 다각화가 가능한 것
좀더 장기적인 관점인데, 글로벌채널이 아니라면 사업성이 있는 채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바로 수익 때문이다. 글로벌채널이라면 그 어마어마한 조회수 수입로만으로 수천, 수억 원을 버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국내 한정 채널로 많은 분들이 바라는 억대 수입 유튜버가 되기 위해선 외주광고가 필수이다. 뷰티채널이라면 화장품 광고가 있을 것이고, 영화 유튜버라면 신작영화광고, IT채널이라면 IT제품 광고가 있을 것이다. 또한, 뷰티 채널을 운영하다가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팔 수도 있을 것이고, 패션 유튜버라면 본인의 브랜드 사업을 진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사업의 다각화가 가능한 성격의 채널을 선택해야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긍정적인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 --- 「지무비」중에서 원래부터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던 나는, 호러 익스프레스 활동을 하면서 찬찬히 내가 영화를 보고 느낀 점들을 글로 옮겨 적기 시작했다. 짜릿했다. 즐거웠고, 재미있었다. 사람들이 내 글을 보고 함께 공감해주고 자신들의 의견을 달아주는 게 너무너무 행복했다. 때마침 그 즈음부터 개인 블로그가 유행하기 시작했고, 나는 '호러 판타스틱 래빗파크'라는 (다소 민망한 이름의) 블로그와 카페를 개설. 본격적으로 영화에 대한 내 생각들을 끄적이기 시작했다. --- 「달콤살벌한 영화이야기」중에서 내가 기억하기로는 초등학교 시절 처음으로 본 미국영화였다. 당시 2살 터울의 오빠와 함께 우뢰매 시리즈와 홍콩 강시 시리즈에 흠뻑 빠져 있었던 나에게 ‘사탄의 인형’이라는 영화는 엄청난 충격을 안겨 주었다. 저 영화를 나에게 틀어준 장본인은 다름아닌 엄마였는데, 아무리 ‘인형’이라는 단어가 제못에 있을지언정 ‘사탄’의 인형이 아니던가. 어쨌든 그 영화를 보고 난 후 나는 내 방 안에 있는 인형들을 보며 며칠밤을 공포에 떨었다. 결국 인형들이 살아있다는 결론을 내린 어린 시절의 난 모두가 잠든 밤, 인형들을 전부 창 밖으로 집어 던져버렸었다 (참고로 그 때 당시 내가 살던 집 층 수는 높지 않았었다). --- 「미스김씨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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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리뷰어의 노고를 치하하라”
영화 1000만 관객이 이슈가 된 작품으로는 영화 ‘실미도’를 꼽는다. 그로부터 ‘국제시장’이나 ‘괴물’ 혹은 ‘명량’ 등의 작품이 관객 천만을 돌파하면서 영화사의 또 다른 역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영화는 사회문화에 깊이 자리 잡은 하나의 요소로, 스크린을 통해 감동과 삶의 의미를 전하는 매체로 각광 받고 있다. 아울러 영화가 빠진 데이트는 상상도 할 수 없게 되었다. 관객은(시간을 때우든 감동을 느끼든) 영화에서 ‘재미나 의미’를 찾고 싶어 한다. 하지만 동서양 영화의 장르가 다양해지고 극장에서는 볼 수 없지만 저 나름대로 기발하고 신묘막측한 영화가 대거 출시되고 있으니 그중에서 옥석을 고르는 일이란 그리 쉽지가 않을 것이다. 자칫 잘못 고르면 애인 보기가 민망해질 만큼 수모를 겪거나 감상평 댓글에 “○○은 피했는데 ○○는 못 피했네,” “재난영화가 아니라 그냥 재난이네,” “시간 가는 줄 알고 봤다,” “너도 당해봐라,” “내 돈 …” 같은 푸념을 늘어놓을지도 모른다. 이때 영상문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유튜브와, 여가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영화가 만나 새로운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탄생했다. 영화를 추천해주는 리뷰어가 태동한 것이다. 지상파 방송도 가끔 만날 수 있지만 송출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짬이 날 때 볼 수 있는 유튜브 방송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을 일찌감치 만났다면 시간낭비나 돈 낭비는 덜 수 있었을 거라 자부한다. ‘그영달(그들은 어떻게 영화리뷰의 달인이 되었을까’의 주인공은 영화리뷰의 2인자로 자타가 공인하는 지무비(나현갑), 공포영화 리뷰의 메카로 자리 잡은 달콤살벌한 영화이야기(엄재진)와 미스김씨네(김지현)을 택했다. ‘잘 나가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많지만(15명 정도 섭외한 것 같다) 리뷰에 대한 소견뿐 아니라 ‘영화로운’ 인생의 이모저모를 공개하고픈 의지가 있는 작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세 작가의 영화리뷰를 감상한 적이 있다면 이번에는 그들의 아이디어와 고견에 귀와 눈을 열 차례다. 시청자들의 소중한 시간과 재산을 아낄 수 있도록 숱한 무료함과 온갖 짜증을 대신 감내해온 의인 셋의 노고를 치하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