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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어쩔 수 없을지도?”라고 그녀는 말했다
에피소드 “당신과 알게 돼서 다행이라고는 생각해요”라고 그는 말했다 제2장 “여유가 없으니까”라고 그녀는 말했다 에피소드 “나랑 똑같네”라고 그 사람은 말했다 제3장 “유미즈키는 나를 좋아해!”라고 그녀는 말했다 에피소드 “그냥 장난”이라고 앨리스는 말했다 제4장 “나밖에 보지 않으면서”라고 그녀는 말했다 번외편 5월 하순의 어느 날, 사에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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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키의 맹공으로 유미즈키가 벌써 함락?!
날마다 좋은 날―― 룸 셰어에서 시작되는 학원 러브 코미디, 대망의 제2막. 골든위크도 끝이 났고, 나 유미즈키 유키츠구와 한 살 연하인 사에키의 동거 생활은 운 좋게도(일부를 제외하고)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이어졌다. 학교에서도 가차 없이 거리를 좁혀오는 사에키와, 나의 동향에 눈을 빛내는 스즈메에게 대응하기 바쁜 나날인데, 여기서 어찌된 일인지 호류가 사에키를 도발하기 시작하고―――. 항상 냉정한 유미즈키와, 특출 난 미소녀인데 조금 야한 사에키가 펼치는 동거&학원 러브코미디 제2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