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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名士)들이 남긴 말(言), 말(word), 말(speech)
이경기
BOOKK(부크크)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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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장 명사(名士)들의 말, 말, 말-할리우드 탑 스타들의 인생을 바꾼 한마디

1. 로버트 레드포드(Robert Redford)-희망과 인내는 만병 치료약
2. 르네 젤위거(Renee Zellweger)-인생의 격렬한 투쟁에서 삶의 기쁨을 발견 한다
3. 멜 깁슨(Mel Gibson)-종교는 신을 찾는 인간의 반응이다
4. 멜 브룩스(Mel Brooks)-종(鐘)이 있는 곳 까지 올라갔다면 종을 울리고 내려 와라
5. 빌 코스비(Bill Cosby)-너는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6. 성 룡(成 龍, Jackie Chan)-도움은 질병 및 재앙을 고치는 특효약이다
7. 숀 펜(Sean Penn)-우리는 사물의 본질을 혹독하게 감시해야 한다
8.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영화계에서 나와 함께 영화 일을 할 것이오
9. 아놀드 슈왈츠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계획을 실행할 때는 모든 역량을 투입하라
10.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사랑은 유쾌하고 온화한 느낌의 조각들로 이루어 진 것이다
11. 알 파치노(Al Pacino)-가장 가치 있는 것은 내 방식대로 살았다는 것이다
12.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당신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세요
13. 우피 골드버그(Whoopi Goldberg)-확신을 갖고 당당히 나서거라
14. 이 안(Ang Lee)-센스 앤 센서빌리티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15. 이차크 펄만(Itzhak Perlman)-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연습으로 이루어진다
16.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밝은 면을 노출 시킨다면 다른 사람들도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17. 제이미 리 커티스(Jamie Lee Curtis)-진실은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
18. 존 레귀자모(John Leguizamo)-너의 증오심을 좀 더 생산적인 곳에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어때
19.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희망을 추구하는 비참한 자는 결코 버림 받지 않는다
20. 카를로스 산타나(Carlos Santana)-너의 능력의 150%를 발휘하도록 해라
21. 칼리 사이먼(Carly Simon)-항상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도록 노력해라
22. 크리스 록(Chris Rock)-현명하지 못한 사람의 말도 흔쾌하게 들어 주는 자세를 갖추어라
23. 탐 크루즈(Tom Cruise)-너의 운명을 즐겨라
24. 폴 맥카트니(Paul McCartney)-등불이 내일까지 비출 거예요. 그대로 내버려 두세요
25. 훌리오 이글레시아스(Julio lglesias)-그래도 인생은 계속 된다

제 2장 명사(名士)들의 말, 말, 말-지상에서의 마지막 말(遺言)

1. 가브리엘레 다눈치오(Gabriele d’Annunzio, 1863년 3월 12일-1938년 3월 1일)
2.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Nikolai Vasilievich Gogol, 1809년 3월 20일-1852년 2월 21일).
3. 다이애나 프란시스 스펜서(Lady Diana Frances Spencer, 1961년 7월 1일-1997년 8월 31일).
4.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 1875년 12월 4일-1926년 12월 29일).
5.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Lev Nikolaevich Tolstoi, 1828년 9월 9일-1910년 11월 20일).
6. 로미 슈나이더(Romy Schneider, 1938년 9월 23일-1982년 5월 29일).
7. 루드위그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년 12월 17일-1827년 3월 26일).
8. 마리네 디트리히(Marlene Dietrich, 1901년 12월 27일-1992년 5월 6일).
9. 마리아 스쿼도프스카 퀴리(Maria Sklodowska-Curie, 1867년 11월 7일-1934년 7월 4일).
10. 마릴린 몬로(Marilyn Monroe, 1926년 6월 1일-1962년 8월 5일).
11. 사뮤엘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 1835년 11월 30일-1910년 4월 21일).
12. 마틴 루더 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 1929년 1월 15일-1968년 4월 4일).
13.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Mohandas Karamchand Gandhi, 1869년 10월 2일-1948년 1월 30일).
14. 미구엘 드 세르반데스(Miguel de Cervantes Saavedra, 1547년 9월 29일-1616년 4월 23일).
15. 밥 말리(Robert Nesta Bob Marley OM, 1945년 2월 6일-1981년 5월 11일).
16.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년 1월 27일-1791년 12월 5일)
17. 빈센트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 1853년 3월 30일-1890년 7월 29일).
18. 아르투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년 2월 22일-1860년 9월 9일).
19. 안나 파블로바(Anna Pavlova, 1881년 2월 12일-1931년 1월 23일).
20.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Aleksandr Sergeevich Pushkin, 1799년 6월 6일-1837년 2월 10일).
21.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년 3월 14일-1955년 4월 18일).
22. 알폰소 가브리엘 카포네(Alphonse Gabriel Capone 1899년 1월 17일-1947년 1월 25일).
23.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Henri de Toulouse Lautrec, 1864년 11월 24일-1901년 9월 9일).
24. 에밀리아노 자파타 살라사르(Emiliano Zapata Salazar, 1879년 8월 8일-1919년 4월 10일).
25. 엔리코 카루소(Enrico Caruso, 1873년 2월 25일-1921년 8월 2일)
26. 엘비스 프레슬리(Elvis Aaron Presley, 1935년 1월 8일-1977년 8월 16일).
27. 오노레 드 발자크(Honore de Balzac, 1799년 5월 20일-1850년 8월 18일).
28. 오스카 핀갈 오플래허티 윌즈 와일드(Oscar Fingal O’Flahertie Wills Wilde, 1854년 10월 16일-1900년 11월 30일).
29.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년 8월 28일-1832년 3월 22일).
30. 잭 런던(Jack London, 1876년 1월 12일-1916년 11월 22일).
31. 제임스 더글러스 모리슨(James Douglas Morrison, 1943년 12월 8일-1971년 7월 3일).
32. 제임스 마셜 지미 헨드릭스 (James Marshall Jimi Hendrix; 1942년 11월 27일-1970년 9월 18일).
33. 제임스 바이런 딘(James Byron Dean, 1931년 2월 8일-1955년 9월 30일).
34. 존 윈스턴 오노 레논(John Winston Ono Lennon, 1940년 10월 9일-1980년 12월 8일).
35. 죄렌 아비 키에르케고르(Soren Aabye Kierkegaard, 1813년 5월 5일-1855년 11월 11일).
36. 찰스 로버트 다윈 (Charles Robert Darwin, 1809년 2월 12일-1882년 4월 19일).
37. 찰스 스펜서 채플린 경(Sir Charles Spencer Chaplin KBE, 1889년 4월 16일-1977년 12월 25일).
38. 체 게바라(Che Guevara, 1928년 6월 14일-1967년 10월 9일). 39
39. 카를 하인리히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 1818년 5월 5일-1883년 3월 14일).
40. 코코 샤넬(Coco chanel, 1883년 8월 19일-1971년 1월 10일).
41. 클레오파트라 7세(BC 69년-BC 30년).
42. 퐁파두르 후작 부인(Madame de Pompadour, 1721년 12월 29일-1764년 4월 15일).
43. 토마스 만(Thomas Mann, 1875년 6월 6일-1955년 8월 12일).
44.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Fyodor Mikhailovich Dostoevskii, 1821년 11월 11일-1881년 2월 9일)
45.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 1883년 7월 3일-1924년 6월 3일).
46. 플라톤(Platon, BC 427년-BC 347년).
47. 피터 유스티노프(Peter Ustinov, 1921년 4월 16일-2004년 3월 28일).
48. 하인리히 하이네(Heinrich Heine, 1797년 12월 13일-1856년 2월 17일).
49. 헨릭 요한 입센(Henrik Johan Ibsen, 1828년 3월 20일-1906년 5월 23일).

제 3장 명사(名士)들의 말, 말, 말-작가, 예술가들이 남긴 어록(語錄)

제 4장 명사(名士)들의 말, 말, 말-윌리암 셰익스피어가 남긴 명귀(名句)

제 5장 명사(名士)들의 말, 말, 말-세계 정치, 역사, 사회를 뒤흔든 연설문(演說文)


1. 더글라스 맥아더의 웨스트 포인트 연설
2.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공산주의 몰락 예견 연설문
3. 에이브라함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Gettysburg Address)
4.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워싱턴 평화 행진 연설
5. 맥아더 장군의 아들을 위한 기도문
6. 버락 오바마의 취임 연설문
7. 간디 암살에 대한 자와하르랄 네루 조사(弔辭)
8. 부시 대통령의 버지니아 공대 추모 연설
9. 빌 게이츠가 학생들에게 해준 인생 충고 10가지
10. 윈스턴 처칠의 영국 의회 연설
11. 케네디 대통령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 추모 연설
12. 패트릭 헨리(Patrick Henry)-버지니아 식민지 의회 연설.
13.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 의회에 대일(對日) 선전 포고 요청 연설문

저자 소개 1

李耿基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대중예술학 석사. 1985년 영화 전문지 기자로 입사해 시사 주간지, 일간지, KBS-2FM ‘영화 음악실’ 구성 작가 겸 게스트 진행을 1988년-2010년 까지 22년 동안 맡았다. 각종 월ㆍ주간지에서는 영화, 음악, 방송, 뮤지컬, 출판, 연극 등을, 일간지에서는 정치, 경제, 체육부, 문화부를 담당했다. 1988년부터는 국내 1호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전방위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조선 시대 유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에 버금가는 저술물 600권이 작가로서의 목표. 현재 휴간중인 한국 유일의 인터넷 영화 음악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대중예술학 석사. 1985년 영화 전문지 기자로 입사해 시사 주간지, 일간지, KBS-2FM ‘영화 음악실’ 구성 작가 겸 게스트 진행을 1988년-2010년 까지 22년 동안 맡았다. 각종 월ㆍ주간지에서는 영화, 음악, 방송, 뮤지컬, 출판, 연극 등을, 일간지에서는 정치, 경제, 체육부, 문화부를 담당했다.

1988년부터는 국내 1호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전방위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조선 시대 유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에 버금가는 저술물 600권이 작가로서의 목표. 현재 휴간중인 한국 유일의 인터넷 영화 음악 신문 dailyost 재창간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08년부터 한국일보 고정 칼럼니스트로 ‘삐따기의 영화 읽기’를 2020년 7월까지 12년째 장기 연재 하였다. 현재는 전국에서 발간되는 주요 문화 전문 매체에 고정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 저술물로는 공저를 제외하고 단독 저서 『아카데미 영화제 65년사』(세광음악출판), 『시네마 클래식』(황금가지), 『영화 음악 - 사운드트랙 총서 10』(문예마당), 『삐따기의 영화 완전 재밌게 보기』(청어), 『세계영화대백과사전』(한국언론인협회), 『21세기, 세계지식 백과사전』(한국신문방송인클럽), 『종교, 할리우드에게 길을 묻다 (매일종교 신문사) 등 영화 및 영화 음악 전문서, 종합사전 총서와 『혈액형 인간학』, 『달라이 라마』, 『중국 재벌 리카싱』(김&정), 『종교, 할리우드에게 길을 묻다』(매일종교신문 출판국) 등 에세이, 인물 평전 등 누적 69권 출간으로 국내 최다 영화 전문서 및 에세이 출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덧붙여 2019-2023 시즌 도서출판 부크크를 통해 영화, 영화 음악, 잡문 에세이 시리즈 누적 69권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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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68쪽 | 148*210*30mm
ISBN13
9791127292669

출판사 리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좋은 말 한마디는 나와 상대 모두를 마음의 부자로 만드는 묘약(妙藥)이다’
‘좌절과 기(氣))를 꺾는 말투보다는 삶의 의욕을 부추겨 주는 말씨의 가치가 오늘날 나의 성공의 발판이 됐다’


꿈과 희망이 넘쳐나는 인생이 됐든 고난에 빠진 힘겨운 삶이 됐든 조물주가 내린 생명의 은총을 받아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누구나 한번쯤 혹은 서너번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불행이 닥쳤다고 좌절했을 때, 목표가 자주 어긋났을 때,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냉대를 받았을 때, 우리는 자칫 생의 가치를 포기할 만큼 마음의 상처를 받은 경험도 있을 것이다.그렇지만 ‘호사다마’, ‘새옹지마’라는 명구처럼 ‘불행이 오면 행운도 함께 동반 한다’는 잠언이 있기에 고난의 순간을 이겨내는지도 모른다.

저잣거리의 장삼이사도 이러 할진대 대중예술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유명 인사들이 ‘학창 시절 혹은 무명 연기자 시절 선생님, 연기 스승 혹은 주변 동료들에게 들은 어떠한 한마디 말’이 인생을 바꿀 만큼 큰 영향을 끼쳤을까 라는 궁금증에 초점을 맞춘 것이 제 1장 ‘명사(名士)들의 말, 말, 말-할리우드 탑 스타들의 인생을 바꾼 한마디’의 집필 의도이다.

흔히 알고 있듯이 명사들이 남긴 주옥 같은 명귀가 아닌 타인들로부터 청취(聽取)해서 삶의 자양분이 됐던 옥토(沃土) 같은 문귀를 모아 본 것이다. 부모, 친지, 동료, 스승 등으로부터 격려와 용기의 말을 듣고 힘겨운 시절을 극복하여 오늘날의 부와 명성을 얻은 그들의 행보는 ‘그들의 삶도 우리와 비슷 했구나’라는 안도감과 함께, 행여 지금 힘겨운 환경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생의 의욕을 다시 다잡을 수 있는 역할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엔터테인먼트 장르에서 나름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저명 인사들이 무명 시절 직접 체험했던 ‘힘겨운 순간을 벗어나 인생 역전을 이루어낸 계기가 됐던 말 한마디에 담겨 있는 공감 가는 일화(逸話)’는 팍팍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현재 혹은 지금의 고난과 좌절을 극복하고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뜰 것이다’는 희망과 용기를 복돋워 줄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본다.

이 책에 기술된 ‘주변 사람들, 혹은 우연히 읽게 된 책자에서 발견한 문귀로 부터 얻은 격려 혹은 생의 의욕을 다지게 만든 말 한마디에 얽힌 에피소드는 독자 여러분의 현재 삶이 보다 풍요로워지는 가이드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제 2장 명사(名士)들의 말, 말, 말-지상에서의 마지막 말(遺言)로 구성됐다.

‘인간은 태어날 때와 죽음을 맞을 때 가장 참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철학자 쇼펜하우어

‘우리는 죽음에 대한 걱정으로 삶을 엉망으로 만들고 급기야 삶에 대한 근심으로 죽음을 망쳐 버린다’-프랑스 사상가 몽테뉴가 남긴 ‘죽음’에 관련된 명언. 생로병사(生老病死)는 최고 권력자에서부터 지극히 평범한 시민 모두가 반드시 겪어야 되는 인생 행로이다.

‘태어나는 것은 기약할 수 있지만 죽는 것은 예고가 없다’.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 필립 2세가 데리고 다니던 하인은 전쟁터를 늘 전전하는 부왕에게 ‘언젠가는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소서’라는 직언을 올렸다고 기록되고 있다. 한국 사람은 통상 ‘삶에 대한 집착이 심하고 죽음에 대한 거부감이 유달리 강한 민족’으로 알려졌다. 말기 암 환자로 판정을 받았어도 서양에서처럼 삶을 정리하고 죽음을 맞는 것이 아니라 항암제를 통해 악착같이 삶을 연장시키려다 결국 비참하게 삶을 마감하는 예가 많다’는 지적도 이 같은 민족적 특질에서 유래된 말이다.

1996년 일본 게이오 고등학교의 한 교사는 학생 때부터 죽음 교육을 통해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삶을 보다 충족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폭넓은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는 소식이다. 국내 출판가에서도 지난 2010년부터 ‘품위 있게 죽는 과정과 일화를 다룬 웰 다잉 Well-Dying에 관한 책’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질병으로 인한 고통과 죽음’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도 피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이를 받아 들이는 것이 인생의 숨겨진 행복을 찾는 것’이라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각 분야에서 혁혁한 공적을 세운 명사(名士)들도 인간이기에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았다. 특기할 사항은 이들이 지상에서 자신들의 존재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촌철살인(寸鐵殺人) 명귀를 남겨 오랜 세월 동안 평범한 이들에게 ‘삶의 지표’가 되고 있다는 점.

‘제 2장 명사(名士)들의 말, 말, 말-지상에서의 마지막 말(遺言)’에서는 서양 예술계와 정치, 사회를 움직였던 명사들이 최후의 순간에 남긴 ‘말, 말, 말’ 즉, 유언(遺言)을 정리해 보았다. 죽음을 앞두고 저명인사들이 남긴 ‘지상에서 마지막 말, 말, 말’은 살아 있는 이들에게 ‘죽음을 대하는 각각의 관점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잘 죽기를 차분하게 준비한다면 남아 있는 삶도 더 진지하고 평온해질 게 틀림없다’는 몽테뉴의 지적처럼 이번 섹션을 통해 오늘부터라도 ‘진중(珍重)하게 하루하루의 삶과 주변 사람들과의 교우 관계를 재정립해 나가는 계기가 된다면 독자 여러분들도 명사(名士)에 버금가는 ‘만족스런 삶을 살았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재기발랄함 보다는 시종 숙연함과 삶의 진진한 성찰(省察)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명사들이 남긴 지상 최후의 말 성찬(盛饌) 입구를 노크해 본다.

제 3장 명사(名士)들의 말, 말, 말-작가, 예술가들이 남긴 어록(語錄)으로 꾸며 보았다. ‘촌철살인(寸鐵殺人)-간단한 말을 통해 다른 사람을 감동 시키거나 약점을 찌르다. 전문 작가, 정치가, 화가,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들이 생전에 여러 통로를 통해 공개했던 말들은 관객, 독자들의 심금을 울려 주면서 삶의 지표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지침 못지않게 정치, 사회에 비리에 대한 따끔한 충고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다툼에 대한 경고등은 세월이 흘러 갈 수 록 더욱 빛을 발하는 잠언(箴言) 역할을 하고 있다.

‘제 3장 명사(名士)들의 말, 말, 말-작가, 예술가들이 남긴 어록(語錄)’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했던 ‘가슴을 통쾌하게 만들어 주었던 명 문장 퍼레이드이다. 하루하루가 희열의 시간이 될 수도 있고 고난의 행로가 될 수도 있는 것이 인생사. 이런 이유 때문에 사소한 행, 불행에 희희낙락하지 말라는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경고의 메시지도 전해지고 있다.

자!. 그렇다면 보다 유익한 대인 관계나 사회생활 유지를 위해 아니면 풍부한 대화의 꽃을 주도하기 위한 참고 자료 역할을 할 만한 셀럽(Celebrity People)들이 전파 시킨 명귀들의 행진에 동참해 보자. (명귀들 주제 가나다 順 정리)

제 4장 명사(名士)들의 말, 말, 말-윌리암 셰익스피어가 남긴 명귀(名句)로 구성됐다.

윌리암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년 4월 26일-1616년 4월 23일). 영국 출신 시인, 희극작가, 배우.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드라마 작가이자 영어권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 English poet, playwright, and actor, widely regarded as the greatest writer in the English language and the world’s greatest dramatist’로 공인 받고 있는 인물이다. 39편의 희극, 154편의 소네트, 2편의 장문의 나레이션 시(39 plays, 154 sonnets, two long narrative poems) 등은 지금도 연극, 오페라, 영화, 뮤지컬 소재로 다양하게 각색되면서 대중예술의 풍요로움을 확장 시켜 주고 있는 원천이 되고 있다. 셰익스피어가 명작 주인공을 통해 공언했던 ‘인간, 우정, 사랑, 인생, 부모 자식 사이 관계’ 등에 관한 주옥같은 명귀는 전세계인들에게 삶의 지표로도 각광 받고 있다. 수많은 작품 가운데 시대를 초월해 호응을 받고 있는 암송(暗誦)해 두고 싶은 대표적 문귀를 인용,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가나다 順)

제 5장 명사(名士)들의 말, 말, 말-세계 정치, 역사, 사회를 뒤흔든 연설문(演說文)으로 구성됐다.

‘세계 정치적 변혁기에는 그 시대에 부응하는 명연설이 탄생 한다’-벤자민 프랭클린 ‘미국 건국의 아버지 Founding Fathers’ 중 한 명으로 칭송 받고 있는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년 1월 17일-1790년 4월 17일)은 미국 100달러 지폐에 초상화가 그려질 정도로 칭송 받고 있는 정치가. 저술가, 학자이다. 그가 남긴 수많은 명언 가운데 ‘역사적 변혁기에는 시대의 혜안(慧眼)이 담겨져 있는 명문(名文)들이 탄생됐다’는 것은 시대를 초월해서 공감을 받고 있는 문귀다.' 오늘이 지난 어제는 역사로 남게 된다는 것’은 정치 세계 뿐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인생 여정에도 적용되는 만고의 진리가 되고 있다. 5장을 통해 소개하는 명문(名文)들은 역사적 변혁기의 혜안을 담고 있는 문귀를 엄선했다.

우선 더글라스 맥아더의 웨스트 포인트 연설은 국가 수호를 위한 애국적 군인의 자세를 역설한 것으로 전세계 자유 국가의 군인 교육 기관에서도 차용할 정도로 각광 받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공산주의 몰락 예견 연설문은 구 소련 붕괴로 1950년대부터 팽팽하게 지속된 미국과 구 소련간의 냉전 시대가 종식될 조짐을 예측한 자유주의 시대의 승리를 예고 시킨 정치적 명문장으로 기록되어 있다.

학창 시절 영어 교과서를 통해 암송했던 ‘국민의 ’국민을 위한‘으로 기억되고 있는 흑인 대통령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 1960년대 흑인 인종 차별을 고발했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워싱턴 평화 행진 연설, 전쟁 영웅으로 알려진 맥아더 장군이 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기도를 드리는 문장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녀를 위해 헌신하는 부모의 애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부당한 현실에 분노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 들이면서 자신만의 역할을 찾을 것’ ‘학교 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면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했다’ 등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의 인생 충고 10가지는 ‘꿈을 꾸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국내 자아계발서의 허무맹랑한 주장과는 달리 사회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거나 청장년층의 인생 좌표에서도 늘 귀감을 삼을 만한 잠언(箴言) 역할을 할 자료이다. 이외 ‘버락 오바마의 취임 연설문’, 프런티어의 기수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추모한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 추도사,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명언으로 기억되고 있는 미국 애국 지사 패트릭 헨리의 버지니아 식민지 의회 연설문 등은 시대의 통찰(洞察)을 엿볼 수 있는 명귀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본다. 편저자가 여러 참고 자료를 통해 엄선한 명 연설문의 영어 원문을 병기하여 참고 자료의 가치를 높인 것도 독자 여러분들의 지적(知的) 탐구심(探究心)을 더욱 확장 시켜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자! 그럼 세계 정치, 역사, 문화계를 좌지우지했던 유명 인물들이 시대를 초월해 전파 시켜 주고 있는 풍성한 말의 잔치 한마당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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