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isode 1
내가 더 사랑하기 사랑도 방학 중 간정한 소원 지운다고 지워지나? 달콤한 시간 마음 주는 일 남녀의 차이 안 만나지는 사람들 함부로 걷지 마라 지독한 외로움 중요한 포인트 가장 먼 사이 대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고 싶지 않다면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제와는 굿바이 성장통 그럴 수 있다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나이가 들면 그 순간에 올인하기 간격 유지 좌청룡 우백호 실패한 이들에게도 기회를 다른 곳으로 눈 돌리기 최고의 라이벌 초심, 중심, 뒷심 놓아버리다 진정한 고수 좌절 금지 마음의 감옥 쿨하다는 것! Episode 2 먼저 손 내밀기 누가 원한 것일까? 금메달과 동메달 오픈 마인드 사람은 신이 아니기에 아무 일도, 아무것도 그 누가 뭐라 해도 마음의 광합성 21세기를 이끌어가는 가장 강력한 트렌드 측은지심 누가 누구를 판단하랴? 과거를 놓아주어야 나를 키운 8할 명품과 이미테이션 인터벌 트레이닝 더하기보다는 빼기 진짜 내 편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 네가 궁금해 스페이스 클리어링 스스로 짊어진 십자가 아무도 나에게 시선의 교정 나를 일으켜 세운 한마디 진짜 장애 언플러그드 휴가 가장 통쾌한 복수 인생의 핵심 포인트? 아무리 나빠도 충분히 나쁘지 않다 내가 쓴 안경 Episode 3 한 번쯤 돌아보기 가장 힘이 센 것 그냥 지나쳐라 눈물 뒤에 웃음 나를 살리는 지름길 기본을 건너뛴 오만 비우는 작업 마음속의 내비게이션 No라는 대답도 괜찮다! 이게 최선입니까? 대접받고 싶다면 척 때문에 이런 사람이 좋다 마음을 움직이는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 아는 척과 진짜 아는 것 웃어야 하는 명백한 이유 이로운 친구 vs 해로운 친구 결코 일어나지 않는 근심 생각주간을 통한 우선순위 정하기 함부로 단정 짓지 않기 딱 30초만 더 생각하기 간절히 빌고 또 빈다면 순간 포착 72시간의 법칙 내가 영향받는 것 총무형 인간 이럴 땐 최선을, 저럴 땐 체념을 자신감을 모든 성공의 시작 먼저 다가가기 우리 삶의 슬로건 갈망 고마워요 어른이 된다는 건 Episode 4 다시 시작하기 나의 타이밍 세 부류의 친구 영영 잃고 싶지 않다면 치러야 할 수업료 방심은 금물 꼭 하거나 절대 안 하거나 마음으로 보다 인생의 정의 망설임보다는 실패를 행복은 셀프 순수함이 남아 있는가? 플러스 언어 습관, 플러스 사고방식 전진만이 능사가 아니다 당신을 위해서 스톱워치가 고장 났어요 내 마음의 주인은 누구? 나를 뒤집어엎어라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어리석음 일희일비하지 않기 바쁜 건 자랑이 아니다? 리드미컬한 삶이란? 마치 주문을 걸듯 어제와는 다른 하루 디테일의 꿈 인생의 성공 법칙 시선이 머무는 대로 10점 만점에 몇 점? 관계 맺음 나도 혹시 저장강박증? 인생의 비 일단 받아들여라 |
|
대학을 목표로 질주했던 십 대 시절, 대학 졸업 후 선택한 직업, 또 그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 뒤돌아보지 않고 달려온 나날. 오늘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는 모습이다. 이렇게 끝도 없이 달리기만 하다 보면 문득 자괴감이 든다. “사는 게 뭐 이리 재미없지?” 그리고 그 생각이 계속?면 한없이 허물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랬단다. 우연한 기회에 들어선 방송작가의 길, 어찌어찌 방송작가로서의 삶을 꾸려오다 보니 15년. 어느 날 뒤돌아보니 이루어놓은 것도 없는 것 같고, ‘라디오 작가’라는 타이틀이 버거워져 한없이 가라앉고 있을 때, 그녀는 누군가의 ‘한마디’로 다시 웃으며 힘을 다질 수 있었다고 한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게 되는 슬럼프, 저자는 자신처럼 사람들이 무언가로부터 마음을 다친 어느 날, 이 책이, 이 책 속의 한 줄 문장이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방송에서 들려주었던 글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_마치 내 마음을 들여다본 듯 ‘토닥토닥’해주는 문장들… 일상에서 일로, 사람으로 인해 지치고 아픈 마음, 그 마음을 알아보고 다독거려줄 누군가를 우리는 필요로 한다. 저자는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를 통해서 마음을 다친 이들에게 힘들지만 괜찮다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격려해주고 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누군가에게 상처 입어 힘든 날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다.’ 지금은 죽을 것처럼 힘들어도 상처를 받아들이고 나면 언젠가 그 상처도 아물기 마련입니다. 그 자리에 새살이 돋아나기 마련입니다. -본문 「그럴 수 있다」 중에서 잠시 마음에 위안을 얻고 싶을 때, 홀로 외롭고 힘든 길을 걸어 나갈 때 한 줄의 문장으로도 당신의 내일은 괜찮아질 것이다. _내가 더 사랑하기, 먼저 손 내밀기, 한 번쯤 돌아보기, 다시 시작하기 저자는 영화, 드라마, 책, 그리고 음악 등에서 마음에 와 닿은 구절을 각 이야기의 테마로 삼아 독자로 하여금 더욱더 공감이 될 수 있도록 그려냈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하나하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달래주며,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걸음 더 물러서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한 음으로 죽 이어지는 노래보다는 강약도 있고 악센트도 있으며 클라이맥스에 애드리브까지 있는 노래가 더 매력 있고 생기 있는 것처럼 우리의 삶과 생각에도 강약과 높낮이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때때로 한 박자 쉬어가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본문 「리드미컬한 삶이란?」 중에서 나 자신을 믿지 못하고 스스로의 타이밍에 마음 졸일 때, 어느 순간 부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을 때, 내 삶에 그리고 당신의 삶에 생기와 기운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_독특한 종이컵 그림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박지영 작가의 종이컵 그림을 들 수 있다. 먹고 버린 종이컵에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사진으로 찍어 책의 전면에 배치, 내부 디자인의 주축이 되도록 했다. 아마추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세밀하고 신선하며 개성 있는 그림이 책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 ‘위로’를 테마로 한 책이지만, 결코 무겁지 않은 느낌을 준다. 다른 사람을 만났더라면 쓰레기통에 버려졌을 종이컵이 박지영 작가와 만나 ‘갖고 싶은 그림컵’으로 재탄생하는 장면은 소모적인 삶에 지친 우리에게 다가온 한 줄기 ‘희망’을 떠올리게 해, 이 책의 전체적인 느낌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이는 각 이야기들의 공감을 더욱 끌어올리게 하기도 한다. |